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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너는 모른다
나현 추천 1 조회 580 12.08.21 20:23 댓글 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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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2 21:34

    나현님 닉처럼 예쁜모습이 그려지네요. 자주 만나요.........

  • 작성자 12.08.23 09:56

    이름은 돈 주고 개명한 것인데
    친구들도 안 불러주고..생긴것과 달리 이름만 이쁘다고
    자주 불러주시면 복 들어 옵니다
    고맙습니다

  • 12.08.22 22:51

    아들은 키워서 며느리한테 드려야하니 지랄맞은 딸은 그래도 냇사랑이지요.
    잼나게 사시는 삶의 이야기 종종 풀어 놓으세요.

  • 작성자 12.08.23 09:57

    그 며느리 님이 그냥 저냥 괜찮습니다.
    여우같지 않아서 편하다고나 할까...제 딸이 불여우니까 ㅎ ㅎ ㅎ

  • 12.08.23 18:33


    얌전한 댓글로만 납시셨던 님께서
    재미난 글소재를 가지고 납시셨네요

    반갑습니다

  • 12.08.23 22:53

    ㅍㅎㅎㅎ
    어제 읽고 댓글 못달고 나갔는데
    오늘 읽어보니 또 잼나네요

    난 "네가 한 일을 알고있다"라는 생뚱 맞은 말이 생각나
    혼자 한참 웃었습니다.
    암튼 휼륭하신 님의 지랄맞은 딸(죄송ㅎㅎ) 얘기 넘 재밌습니다.
    담에 또 올려주실거쥬?ㅎㅎㅎ

  • 12.08.26 16:41

    반갑습니다...나현님~
    글이 엄청 재미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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