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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은, 사도 바울을 본 받아야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본 받는 것입니다!
아가페의 추천 0 조회 30 23.03.11 04: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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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1 10:02

    첫댓글 뭐래.. 사도바울도 불완전한 인간이었다
    사람들과 화합하지 못하고 고집불통이었던 사람이고. 완전하신 예수님을 본받아야지. 뭔 헛소리.
    사도바울이 예수님이 아닌 자신을 믿고 본받으라고 사람들에게 말하며 돌아다녔나.

  • 작성자 23.03.11 17:08



    나가 대놓고 말해서 미안하지만, 님은 계시를 받아 신약 성경 13서나 기록한
    사도 바을을 비하한다는 것은 사단의 하수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으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은 사도 바울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십자가의 원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23.03.11 17:13



    님의 눈으로 확인하십시오!
    성경은 읽어야지오?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예수 그리스도만을 본받은 사도바울입니다.

    고전 4: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사도바울의 고백은 사도바울이 어떠한 사람인가를 정확히 밝히는 심정고백입니다.

    고전 4:15-16.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말씀, 어느 곳을 보아도 이렇게 많이 권면을 보기 힘듭니다.
    참으로 특별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빌 3:17-18.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도 바울의 눈물에 동참하여야 합니다.

  • 작성자 23.03.11 21:08



    잘 들어요?

    님같이 주장하는 자들이 사단의 하수인이고,
    십자가의 원수인 것을 말하리다!

    * 구약 첫 언약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시고,
    신약, 새 언약으로 개혁하시려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님들은 십자가에서 이루심을 부정하니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히 9:9-10.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 구약은 십자가의 구속사로 디 이루셨기에, 신약만 유효하다는 말씀을 대적하니,
    사단의 하수인이고,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 23.03.13 21:50

    행 24:행 24: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15. 저희의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사도바울의 신앙을 본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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