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2002년 8월부터 2003년 1월까지 했었어요
6개월동안 총 11kg를 뺐는데 -_-a
갑자기 영어의 스트레스로 인하여 2월달부터 무지하게
먹어댓어요 ㅠ 하루에 초콜렛을 몇통씩먹기도했고
지금 미국에서 산지 1년이 다됬어요 그런데도 영어가 안된다는
그 스트레스로 인해서 엄청 먹은거 같아요.
다이어트하기전에 저는 키가 169cm 에 몸무게는 68kg 이었죠
그리고 나서 11kg 감량해서 몸무게는 57kg이 되었죠
그렇게 열심히 빼놓고!! 하루에 운동 1시간씩했고
음식조절 엄청 힘들게 해놓고 지금은 또다시 몸무게가
63kg이 되어버렸답니다 ㅠ_-;
하지만 키도 같이 컸어요. 키는 지금 172cm 에요
저는 몸무게 53kg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정말 나태해져버린 제가 오늘부터 다시 다이어트를 결심했어요
11kg도 뺐었는데 이렇게 포기하면 안되겠다 싶어서요
제글을 어디에 올려야 될지 고민하던차에 이곳에
올려봅니다. 다이어트해서 성공하신분. 그리고 다이어트 진행중인
분들 모두 저의 다이어트방식에 지적도 해주시고요.
좋은 답변 기다릴게요 ㅠ_-
솔직히 무지~~~~~~~ 심난하답니다.
여름이 다가오는무렵 살이 다시쪄버렸으니..
이를 어쩌지요 ㅠㅠ?
카페 게시글
운동궁금증
◐나 돼지인가봐◑
이런게 요요라는건가요 ㅠ_-?
나쁜어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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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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