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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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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2ch 막장】장애가 있는 형제 때문에 지쳐있던 작은 조카딸이, 자기 부모님을 보고 과호흡을 일으켰다
내 이름은 조난, 당했죠 추천 0 조회 6,880 18.08.24 12: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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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4 12:31

    첫댓글 저 어린 애한테 감정이입하고 말았어.. 숨을 곳 없이 모퉁이까지 몰아선 생쥐같은 기분이었을거야

  • 18.08.24 12:34

    불쌍해 내 사촌동생도 비슷한 상황이라 더 짜증나.....

  • 18.08.24 12:34

    개막장 얼마나 싫었으면 애가 저러겠냐고 진찌 불쌍하다

  • 18.08.24 12:36

    중립충 진짜 꼴보기싫닼ㅋㅋㅋㅋㅋ 글 대충만 봐도 상황 눈 앞에 그려지는데 이상적인 이야기만 하고앉았네 그런 말 통하는 집안이면 애초에 저 지경까지 안됐을걸. 그리고 사정은 글쓴이가 더 잘 알겠지 훈계질 오져 진짜....

  • 18.08.24 12:57

    222 존나 꼴뵈기싫어 지가 그상황이면 참을수나잇나 진짜 옳은척은 혼자다해요아주

  • 18.08.24 12:47

    아 뭔가 정독하게돼 이입해버렸어

  • 18.08.24 12:51

    근데 좀 저런 사람들 많더라...
    형제자매가 약간 장애가 있는데 부모가 네 형제니까 네가 책임져야한다, 너가 돌봐야한다...
    자꾸 말해서 나 결혼은 할 수 있을까 죽고싶다 말하던 친구 몇몇 있었음..

  • 18.08.24 12:58

    우리집이네 ㅋㅋㅋ 부모가 네가 돌봐야 한다 라고 말은 안해도 어릴때부터 장애형제보다 관심 못받고 자라서 알아서 눈치보고 더 잘하려그러고 그런 분위기 형성됨ㅜㅜ 부모님도 너무 힘든 거 이해는 가지만 나는 그 덕에 심한 애정결핍에 자존감결핍으로 자람ㅜㅜ 안타깝다 그냥ㅜㅜ

  • 18.08.24 13:00

    도대체 외조부모까지 나서는 일에 애아빠라는 사람은 뭐하는거야?

  • 18.08.24 13:04

    진짜 어른이 애만도 못한 경우 존나 많은듯...우리나라도 예전에 자주 얘기나왔던 반에 있는 장애아동을 만만한 애 찝어서 선생이 그 애들보고 돌보라고 하는거 그거랑 같은 케이스같음.어른이 할 일을 아동한테 미루고 있는 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함.그게 또다른 학대일수도 있는데...진짜 애기 불쌍함

  • 18.08.24 13:04

    진짜 장애아/늦둥이 의 경우 부모가 다른 형제한테 뭔가를 기대하는 경우 너무많아...
    내친구들 중 여럿이 고딩때부터 자기 결혼못할거같다했음
    자기가 생각해도 배우자 형제가 장애있거나 늦둥이면 힘들거같다고
    어린 형제들이 그런 고민까지 안 하게, 부모가 너무 과한 책임감이랑 죄책감 안 심어줬으면

  • 18.08.24 13:06

    숨막혀......하........

  • 18.08.24 13:07

    둘째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다....

  • 18.08.24 13:12

    아 진짜 극혐이다

  • 18.08.24 13:23

    이상론 말하는 사람들 극혐. 진짜 작은애 너무 가엽다

  • 18.08.24 15:26

    돌봐달라고 하다가 미움받는게 무섭다.
    ㅠㅠ 저 어린애가 눈치 안 보고 기댈 곳이 하나도 없구나..

  • 18.08.24 15:28

    이사이트 어지간하면 주작내쩌는데 이건 너무 현실적이다...... 이런 집 진짜 많을것같음..

  • 18.08.24 17:10

    애가 너무 똑똑하고 미래계획 번듯해서 눈물나..ㅠㅠ 아이고.... 뭔 애가 저래..

  • 안타깝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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