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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운동(걷기인증작성X) 사소하지만 슬픈 부작용
초콜릿봉봉 추천 0 조회 915 23.06.01 19:2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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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1 19:22

    첫댓글 그냥하세요 손 예뻐요~그리고 넘나 장하세요

  • 작성자 23.06.01 19:33

    감사합니다!ㅎㅎ

  • 23.06.01 19:27

    케모하시징 ㅠㅠ
    제가 항암 케모안해서 참 후회했어요 혈관 다 타고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3.06.01 19:32

    4회라서요ㅠ그리고 저 파진옷 입는거 완전 좋아해서 케모는 애초에 생각도 안했어요ㅋㅋ

  • 23.06.01 19:28

    힝 ㅠㅠ
    남들처럼 일년 다 안채우고 금방 나으실거에요
    (반대쪽에 팔찌 차시믄 안되나요? ;;)

  • 작성자 23.06.01 19:34

    반대쪽에 해도 손을 보면 자연스레 다른 손에도 시선이 갈까봐 걱정되서요ㅠㅠ

  • 23.06.01 19:36

    @초콜릿봉봉 아니오! (단호함)
    반클 팔찌보느라 반대쪽은 안볼꺼에요!
    그리고, 그냥 긁혔나보다~ 하지, 크게 안궁금해할거에요! 걱정마시고 반대쪽에 블링블링 예쁘게 하고 다니세요 ♡

  • 혈관이 다 상한다고 해서 저도 케모포트부터 했었어요. 비록 흉은 남았지만 그래도 계속 상하는 거 보다 낫지 않을까요??

  • 작성자 23.06.01 19:33

    그러셨군요 전 4회라 선생님도 말씀도 없으셨고 저도 파진옷이 많아서 고려조차 안했거든요. 이미 끝나버렸으니 우짤수가 없네요 흑

  • @초콜릿봉봉 그나마 다행인거죠??? 4회차면...🥺
    팔찌는 예쁘고 생각보다 눈에 안뜨일거 같으니 착용하고 기분 전환하세요!!

  • 작성자 23.06.01 19:40

    @북극곰은사람을찢어 그럴까요?ㅎㅎ이제 막항 마치고 졸라덱스 페마라 시작했어요! 10년이라는데 갈길이 너무 머네요 으흐흑 그래도 힘내봐야쥬!

  • 저 정도는 어디 그냥 긁혔나보다 할 것 같아요. 그냥 하셔도 될 것 같아요.

  • 23.06.01 19:42

    어휴 혈관이 저리 탈 정도면 얼마나 아프셨을까 안쓰럽네요ㅜㅜ 남들은 긁혔구나 하고 잘 모를테니 예쁘게 하고 다니세요. 저도 어렸을때 크게 아파서 몇달을 입원하고 항생제 팔뚝에 엄청 맞았는데 혈관이 약해서 파랗게 멍이 든게 한참 가더라구요. 지금은 괜찮구요.
    앞으로 건강만 하시길 바랍니다!!

  • 23.06.01 19:42

    그래도 사랑하는남편 수아를위해서 힘내보아요 ^^ 이제 행복함일만남았을거에요
    ^^

  • 23.06.01 19:47

    에구 넘 속상하시겠어요.ㅜㅜ
    얼른 쾌차하셔서 이쁜 주얼리 많이 하고 다니시길요.

  • 23.06.01 19:48

    혈관화상이라는 것도 있군요. 아프진 않으셨어요?ㅠㅠ 얼른 감쪽같이 사라지길요!!

  • 23.06.01 19:48

    ㅜㅜ 고생하셨어요.
    그 정도면 남들이 크게 신경 안 쓸 거 같아요.
    맘에 드는 거 예쁘게 하고 다니세요.
    회복 잘 하시고 앞으로 쭉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23.06.01 19:52

    누가 물으면 어디 긁혔는지 이렇게 됐드라 하심 될꺼 같아요. 팔찌 차시면 달곰님 기분 전환 되실꺼 같아요. 달곰님 차고 싶으시면,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 23.06.01 19:52

    그래도 다시 회복된다니 다행이에요.
    보기에 그리 심해보이진 않아요~
    혈관이 타다니 ㅜ 고생하셨어요.

  • 23.06.01 19:58

    아니. 전쟁 승리의 기념품 아닙니까. 기특하다고 자랑스럽게 치장하고 단장해줘야져. 세상 사람들이 남들에 관해 정말 얇은 관심밖에 없어요. 혹시 뭐냐 물음 멍든거라 하면 아~ 그렇군 할겁니다.

  • 23.06.01 19:58

    사진상으론 그냥 어디 살짝 긁혓나보다할거같아요. 그래도 팔뚝이 여리여리 아름다우세요. 팔찌하세요.

  • 23.06.01 20:04

    응원하고 있어요
    혈관화상이라니 ㅠ
    고생하셨어요
    이제 좋은일들만 남으셨을거에요

  • 23.06.01 20:08

    아고~고생하셨어요~장하세요!!
    손목은 제가 보기엔 전혀 괜찮은데 그냥 하심 안되까나요?...

  • 23.06.01 20:17

    저는 부엌에서 손등에 팔에 화상 잘 입어서 흉터 천지에요
    여리여리하셔서 팔찌 차셔도 될것같아요

  • 23.06.01 20:20

    힘든 항암도 잘 견디셨는데
    기분좋게 이쁘게 하고 다니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 23.06.01 20:20

    그냥하셔도 될꺼 같아요. 오히려 덜티날것 같은데요.

  • 23.06.01 20:21

    혈관화상이란 게 있군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근데 사람들 잘 모를 거고 그냥 다쳤나 보다, 혹은 아예 신경 안 쓸 거예요. 팔찌 예쁘게 하고 다니세요~

  • 23.06.01 20:22

    팔찌만 눈에 띌 것 같은데요?
    팔찌 마음껏 하셔도 되겠어요~

  • 23.06.01 20:48

    달곰님, 사진으로 봐서는 전혀 티나거나 이상하지 않아요. 혹 눈에 띈다고 해도 달곰님 몸이 그만큼 용감하게 잘 견디고 버텨준 자랑스럽고 고마운 증거인 걸요. 누구보다 당당하고 예쁘게 악세사리 하셔요. 응원합니다!!

  • 23.06.01 20:49

    가녀린 팔목만 보입니다^^
    팔찌 예쁘게 하고 다녀도 될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23.06.01 20:59

    그렇게까지 두드러지지 않는 거 같아요.
    팔찌 하셔도 될 것 같은...
    무엇보다 그 힘든 과정 무사히 마치셔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혈관화상은 시간이 지나면 돌아온다니, 시간이 약이잖아요!

  • 악세사리 하셔도 될거 같아요.팔찌.반지 예쁜거 많이 하세요.^^

  • 23.06.01 21:16

    하나도 거슬리지 않아요.
    예쁜 악세사리 많이 하세요. ^^

  • 23.06.01 21:27

    여리여리해서 천원짜리 팔찌해도 이쁘실듯요
    반클 부럽습니다
    많이 하고 다니세요〜

  • 23.06.01 21:59

    진짜 하나도 안 이상한데요?
    피부가 아프지 않으심 팔찌 하셔도 되겠어요.
    진짜 눈에 안띄어요

  • 23.06.01 22:22

    살짝 긁힌정도로만 보여서 이쁜팔찌 아끼지말고 차고 다니세요^^ 치료받느라 고생하셨어요!!

  • 23.06.01 22:40

    혈관화상이라니ㅠㅠ
    막상 남들은 크게 신경 안 쓸수도 있어요. 팔찌 예쁘게 하고 다니세요^^
    반클팔찌 궁금하네요ㅎ

  • 23.06.01 23:04

    에고 치료 받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시간 지나면 없어진다니 반클팔찌 이쁘게 하고 다니셔요!! 여리여리 팔목에 넘 잘어울릴듯요^^

  • 23.06.01 23:08

    아 그런게 있군요 ^^구래도
    이쁘게 하고 다니셔요 엄청 자세히 안보면 모를거고 신경도 안쓸거에요♡♡

  • 23.06.02 00:35

    그래도 다 끝나셨으니 얼마나 홀가분 하실지요~
    고생 많으셨고 장하십니다^^
    그리고 남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을거에요!
    그냥 팔찌 이쁘게 하고 다니세요~
    곰님 기분전환 되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용?^^

  • 23.06.02 09:43

    에고 우째요
    차라리 블링블링으로 시선가게 하고 다니세요~

  • 23.06.02 10:03

    고생하셨어요, 시간은 또 지나가겠지요 내년에 이쁜 손등으로 돌아와랏~

  • 23.06.02 14:39

    혈관화상이란게 또 있군요 ㅠㅠ 비록 상처는 남겼지만 항암 4차로 끝이니 고생하셨어요 ㅠㅠ
    앞으로도 갈길이 멀지만(저도 그렇고..;;;) 항상 씩씩하게 치료 잘 받고 운동하셨으니까 별탈없이 건강해지실꺼에요
    여기 달곰에서 함께 이겨내보아요 ^^

  • 23.06.05 00:40

    고생하셨습니다. 얼른 상처가 회복되어 멋지게 팔찌 하고 다나실 수 있기를요.
    항암 치료도 잘하셔서 건강 회복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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