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와오잉
75화 - 아들을 태자로 세우다
못난놈 ;;;;
존멋탱,,,,
미랑의 말과 다르게 태자를 언급하는 이의부
상소를 확인하는 치노
발작하는 장손충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부탁한다며 미랑은 나가버림
검술 훈련중인 미랑의 두 아들 이홍과 이현
미랑이 지켜보고 있음
첫째인 이홍이 이기는 듯 하였으나
이현은 치사하게 모래를 뿌리며 반격함
뭔가 엄마에게 오해를 받고 있는 듯 한 미랑
이때 내관 한 명이 엿듣다 문을 닫음
너 아니야 색기야
치노는 수염 붙이고 으른되었는데 한게 뭐야,, ㅎ
ㅋㅋㅋㅋㅋ존나 뺨 후갈김 ㅋㅋㅋ
한 대 더 때림 ㅋㅋㅋㅋㅋ
뭔가 일을 꾸미는 장손 부자;;;;
끝입니다용~~
첫댓글 헠헠 여샤 넘 잘보고 있어~~고마워~~~~
장손 아들볼때마다 개빡치는거 웃곀ㅋㅋㅋㅋㅋ아들내미 아는거 하나도 업고요ㅠ 사고만 치고요ㅠ 뒷부분이 진짜 존잼이당...
치노 존나 해바라기라서 그건 맘에 드는 군 ... 현이 나대지마라ㅠㅠㅠ
지들 때문에 나라 망한거라고는 생각 안하냐
장손충 으이그
여샤 오늘도 잘봤스~~~!!
치노 그래두 조신하네,,큼큼
치노 존나 키링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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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견환이 양아덜 갸네~!~!~ 똑또기
ㅋ;; 당나라가 위험하다니 위험한건 자기네 세력뿐인데..
치노 그래도 미랑한테는 잘하네 ㅎㅎ
치노 순종적이라 맘에 든다 ㅎ
홍이는 신패륵이고 현이는 홍력 아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와앙
맞아맞아ㅋㅋㅋ어디서봤나 고민함ㅋㅋㅋ
홍력은 알아봤는데 신패륵은 댓글보고 알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