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리'는 랜터 윌슨 스미스의 시로 본래는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언제나 '평정심'을 유지하라는 취지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어려운 순간에 스스로 위안을 삼는 말 정도로만 알려져 있지요.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이 매사에 일희일비 하지않고 한결같이 '마음의 평온'을 유지한다는게 어디 쉬운일인가요? 때론 일이 잘 안풀려서 의기소침 할때나 혹은 지나치게 잘 나가서 우쭐할 때 마다 자신을 향해 이렇게 나즈막히 속삭여 보세요. '이 것 또한 지나가리라!'
첫댓글 안녕 하세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가입축하드리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