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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개혁의회-틴판/아롱껀/와라이랏 주도체제 결정!!
10월13일 새로 구성된 태국 국가개혁의회에서는 예상대로 티띠왓 깜랑엑육군대장의
추천속에 틴판 나카따씨를 의장으로 선출하게 되었으며 아롱껀 폰라붓 전상무부장관,
와라이랃 씨아룬씨가 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고 전해졌다.
성적매력 늘려준다며 돈갈취에 성폭행-징역21년형!!
10월13일 라차다 형사법원에서는 지난 2005년도부터 2010년도까지 웹사이트를 통해
성적인 매력을 불어 넣어주는 의식을 치뤄준다며 피해자 8명으로부터 돈을 갈취하는
사기횡령과 성폭행까지 해버리는 등의 범죄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 유명 도교
종교인 타나왓 아싸와폰쑤완씨와 제자들인 쭈타팁 아싸와쑤완,쑤미뜨라 나리버딘,
싸띠야폰 츠아아싸,뜨리쑤콘 싸왓쏨씨등 4명의 여성제자들에 대해 나타왓씨의 경우
징역 22년 8개월,쭈타팁씨는 징역 4년8개월, 쑤미뜨라씨는 징역 21년,싸띠야폰씨와
뜨리쑤콘씨의 경우 징역 1년형을 선고했으며 1,500,000받,1,000,000받의 손해배상을
각각 명령내렸다고 전해졌다.
불교 종교의식에 콜론사용 하며 정숙함 망가뜨려~
온라인상으로 지난 10월12일 북부 펫차분도에서 반팃 테위티와락도자시가 지역내에서
불상을 물에 담그는 종교의식을 갖는 상황에서 콜론을 사용하여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
이 자체가 차분함을 가져야 하는 의식자체에 정신이 산란하게 만들어 버리는 장애가
되지 않느냐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친구경찰 폭행한 싼차이-비리부정예방진압위원 사직서 제출!!
10월13일 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의 쁘라용 쁘리야찟사무국장은 항간에
치양마이도내에서의 한 유명팝의 주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상황에서 경찰병원내
사체담당 조사담당관 의사경찰에 욕설과 폭행까지 가하며 고소를 당한 바 있는
유명 연예인 탄야-탄야렛 엉뜨라꾼씨의 남편 싼차이 엉뜨라꾼 경찰중위가 자신이
속해 있는 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의 위원직에서 사퇴를 한다고 사퇴서를
제출해 현재 이사위에서 검토중에 있으며 해당 사건은 경찰측으로 하여금 진상을
조사해 법대로 처리토록 했다고 발표한것으로 전해졌다.
잉락-법원에 민사처벌 명령한 쁘라윳총리 명령취소 요청!!
10월13일 잉락 치나왓전총리의 변호사 나라윗 라랭변호사가 잉락 치나왓전총리에 대한
쌀수매정책상의 피해를 책임지라는 민사상의 사건처리를 명령내린 것에 대해 법정은
반드시 법적용과 집행에 있어서 자유와 독립성을 지녀야 할것이라며 해당 명령을
취소시켜 줄것을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북부 파야오도 15도까지 내려가는 추위로 불까지 쬐는 상황~
북부 파야오도에서도 지난 3일간 차가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파야오도 도청소재지
시내 중심가에서도 20도보다 낮은 18-19도까지의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파야오도에서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는 지역에서는 아예 15도까지 내려가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지역민들이 추위를 피하기 위해 불을 펴놓고 쬐기까지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검문대 설치했다 파야타이경찰서 경찰3명 인사이동~
국립경찰청은 방콕시 파야타이경찰서에서 검문대를 설치한 것으로 인해
피해를 보았다는 청원이 들어온 것을 조사한 바 실제로 잘못이 있었다고
판단이 나와 해당 파야타이경찰서의 3명의 담당경찰들을 인사이동을 시켰다고 발표했다.
오늘 바트 환율 달러당 35.47-35.49받 기록중!!
10월13일 태국 바트화 환율은 달러당 35.47-35.49받을 기록중이며
어제의 바트화의 강세속에 오늘 하루 달러의 구매력이 돌아서며 바트화가
약세로 접어들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달러당 35.35-35.50받사이대의
변동상황을 보일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북부 람빵 최저기온 18도까지 떨어지는 차가운 날씨~
10월13일 북부 람빵도에서는 전체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3일 연속으로 내려가고 있어
차가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산지대 협곡에서는 무려 18도까지 떨어지기도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92년 민주화사태 피해자들 틴판을 국가개혁의회 의장으로??
지난 1992년 잔인한 5월이란 민주화 운동사태과 관련된 이사위원회의 아둔 키여우버리분위원장이
언론을 통해 이번 군정에서 세우는 국가개혁의회에 잔인한 5월(프르싸파타민) 당시 쑤찐다 카쁘라윤
육군대장 정부의 총리부장관 출신인 틴판 나카따육군대위를 의장으로 선출한다는 것에 대한 입장으로
틴판육군대위는 이전에 사면법 제정을 통해 프르싸파타민 민주화 운동과 관련된 가해자들에 대한
죄를 없애주는데 일조를 한 맹점을 가진 사람으로 그런 사람을 국가개혁의회 의장이라는 직책에
선출하지는 말아야 할것이라며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도 베트남과의 월드컵 축구예선 승리 응원~
태국 정부의 싼라썬 깨우깜넏 총리부 대변인은 언론을 통해 쁘라윳 짠오차총리도
이번 10월13일 베트남과의 월드컵 아시아 예선 F조 예선을 치룰 월드컵대표팀에
최선을 다해 태국민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할수 있도록 응원을 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연예인 동원 술광고 혐의로 비야씽 맥주 경영자도 경찰호출 조사!!
알콜주류 관리이사위원회 사무국 싸만 푿뜨라꾼국장은 언론을 통해
항간에 30명에 달하는 연예인들이 온라인상으로 술을 마시는 사진을 올려
경찰측에서 직접 호출해 광고홍보 목적을 조사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이후,
10명가량의 연예인들이 1년이하의 징역형에 해당하는 술광고 홍보 고용을
받은 것에 해당하며 해당 술관련 사업자측도 500,000받의 벌금형을 받게
될것으로 보고 있으며 부인인 유명 연예인 눈-워라눗씨로부터 시작되며
맥주를 마시는 홍보사진이 올라가게 된 씽맥주사의 삐띠 피롬팍디씨도
경찰측에서 호출해 조사를 하게 될것이라고 전해졌다.
문화부-싸하몽콘 필름의 불교영화 아받 상영금지 조치!!
문화부 문화장려국 영화/비디오 심의국에서는 국립불교 종교국에서
불교 종교와 불교승려가 관련된 영화 아받을 시청한 부적절한 내용이란
결과에 따라 태국내에서의 상영을 금지하며 만일 상영을 할려면 반드시
수정을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제작사인 사하몽콘 필름측에서는 대중언론을 통해 해당 아받에 대한
특별 상영회와 10월13일에 있을 대중언론들을 상대로 한 상영도 연기하고
일반 공개상영도 10월15일에서 일단 연기를 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방콕 물난리 예방위해 빠툼타니 크렁11수로 물넘쳐 주민들 피해~
10월12일 방콕시의 물난리를 막기 위해 배수문을 열어 버리며 빠툼타니도 람룩까군
람싸이면의 11리와 12리 마을에 11번 수로의 물들로 인해 홍수사태가 발생했고
이에 빠툼타니도 쑤라차이 칸아싸도지사가 직접 물난리를 겪게 된 지역민들을 찾아
구호물자를 나눠주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유명 경찰들 폭력사건 태국 경찰수장까지 나서서 해결발표~
현직 경찰병원 사체담당 의사직을 담당중인 삐야퐁 싸컨옌경찰중령과 미녀 연예인
탄야-탄야렛의 남편으로 유명한 뻭-싼차이 엉뜨라꾼경찰중위간에 폭력사건 고소건과 관련해
10월12일 짜까팁 차이찐다 태국경찰총사령관이 직접 양측을 불러 사건진상을 조사토록 하고
법적인 공정함을 양측에 부여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FIFA 이사위원때 뒷돈수수 의혹받았던 태국축구협회장 90일 퇴출!!
한스 요아킴 엑크럭씨가 위원장으로 있는 FIFA 윤리이사위원회에서는 뒷돈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전FIFA 이사위원이였던 태국의 워라위 마꿋디회축구협회장에 대해
90일간 태국내는 물론 국제급의 그 어떤 축구관련 직무수행도 하지 말도록 즉각적인
집행을 명령했다고 전해졌다.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날 2015 출전녀들 수영복 몸매~
10월11일 동부 뜨랏도에서 단체 합숙에 들어간 오는 10월25일 결선을 치루게 될
2015년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날 미인대회에 참가한 전세계 각국의 22명의 미녀들이
수영복 몸매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전해졌다.
한국서 태국육군 비난 탁씬에 10년짜리 체포영장 발부!!
10월12일 라차다 형사법원에서는 태국 육군측에서 지난 2015년 5월19일부터
22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상황에서 대중언론과의 인터뷰를 했던 탁씬 치나왓전총리가
태국육군측에 대한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인터뷰를 벌이며 국가에 위험하고 혐오스러운
존재로 태국 육군을 언급하며 국가에 막대한 손실을 유발시킨 혐의가 사실이라며
탁신 치나왓전총리에 대한 태국 육군의 명예훼손죄 혐의를 받아 들이며 집행유예
10년에 해당하는 고소수락과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해졌다.
마약혐의 청소년들 숨진 푸껫 폭동사태 양측의 입장은?
남부의 집단법률은 국가도 바꾸는데~
17세와 22세 청소년이 마약을 판매한다는 의심을 받고 경찰에 쫒기던 중
오토바이 사고가 발생하며 숨지자 해당 사망자들의 가족들과 친구들등 100여명이
관할인 타랑경찰서를 포위하고 폭동을 일으키며 경찰서 부근의 차량들과 오토바이
경찰관사를 파손하고 경찰측의 부상자까지 유발시키는 충돌사태가 벌어진 이후
양측의 목소리가 온라인상으로 올라와 태국사회의 주시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해당 사망자의 친구인 빤 반던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둘중의 한명은
사망자가 기존에 끄라텀잎(마약류) 물을 마시는습성이 있었으며 이제 막
감옥에서 나온지 5개월째 된 사람일 뿐이며 또다른 한명은 야시장에서
집안의 장사를 돕는 사람일 뿐이며 사건 당일 둘은 끄라텀잎을 사러 갔다
타랑경찰서의 순찰담당자를 만나게 되었고 오토바이를 되돌려 오던 방향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이를 본 경찰차가 추적을 시작하며 총격까지 가하게 되면서
반대쪽에서 오던 경찰의 오토바이가 사망자들이 탄 오토바이를 발로 찬 것이
사건장소에 설치된 CCTV로 발견되었고 그 이후에 대한 자료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사건현장을 본 주민들에 따르면 청소년 2명이 탄 오토바이를 경찰의 순찰차가
빠른 속도로 뒤쫒았고 도주하던 오토바이가 도로 한복판에서 다른 순찰차 1대를
만나게 되면서 외곽길로 빠져 나갔으나 중심을 잃고 오토바이가 넘어지면서 1명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다른 한명은 중상을 입었는데 엎어진 상태에서 다시 한번
차량으로 깔아 뭉게 버렸고 이를 본 주민들이 달려가서 구조를 할려고 했으나
경찰들이 못하게 했고 경찰이 갈색 가방을 들어 올렸고 주민들이 볼려고 했으나
보여 주기 않았는데 그 사망자에게서 100정의 야바 마약이 있었다고 했다.
한편 경찰서를 포위하고 폭동을 일으킨 사망자측 친인척과 친구들을 상대한
폭동전담 경찰측에서도 Supapich Hung 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사용자가
올린 내용 또한 사람들이 많은 관심속에 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오늘 너무 힘들다, 가장 힘든건 경찰이라는 것이다. 불쌍하다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그 무엇도 요구하지 않는다, 단지 10시간동안 타랑으로 가서 돌을 던지고 몽둥이와
쇠몽둥이, 구슬과 너트를 넣어 쏘는 고무새총,벽돌,병,화염병,화약,작은 사제 수류탄,
칼,총기류등으로 무장한 폭동시위자들을 만나 진압하는 상황을 겪은 것에 대한 마음풀이를 하고 싶다.
10대 이상의 차가 불타고 20여대가 파손을 당했으며 경찰서,사택이 폭발을 당하고
10여명의 경찰이 중상을 입고 대부분이 작은 부상들을 당했다. 공항으로 향하는
도로는 차단을 당하고 경찰서로 들어가는 길도 차단을 당했다.
이 모든 것은 공정함을 부여받지 못했다며 공정함을 달라고 하는
일부 한 무리들에 듸해 벌어졌다.
난 한명의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도 모르는 한명의 경찰로서 거의 살해를 당할 뻔 했다.
전부다 당했는데 우리는 그 어떤 것도 하지 않았다 단지 같은 경찰이였을 뿐이다.
난 당신께서 아들과 자손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이해한다 그러나 당신께 되묻겠는데...
경찰은 부모도 없고 자식도 없는가?
당신들께서 우리들에게 이렇게 한 것은 우리가 경찰이기때문이다.
그러면 만일 오늘 죽은 사람이 경찰 2명이라면 어떨것인가?
나도 복수를 할수 있고 국민들 모두에게 그렇게 행동할수 있는가?
그리고 만일 오늘 경찰측이라면 그렇게 불을 저지르고 해도 되겠는가?
이런 식으로 행동해도 되겠는가?
만일 여전히 집단의 법이 있다면 그게 제대로 된 사회의 법률을 넘어서 버리는 것인가?
만일 사회가 여전히 이런 식이라면 그 어떤 상황들이 벌어지겠는가?
지금 몇일동안 공정한 법을 사랑하는 분들이시여, 당신들께서는 지금 당장 집으로 돌아가
당신들의 여러 자녀들에게 법에 따라 행동하도록 하고 마약중독에서 멀리 떨어지도록 돌보십시요.
가셔서 가장 먼저 법을 존중하고 따르도록 가르치십시요. 왜냐하면 만일 당신께서 먼저 법을
존중하지 않고 어떻게 법에 따라 뭘 해달라고 요구를 할수가 있겠는가...
오늘 경찰이 되고자 신청을 한 사람들은 다시 되돌아 가십시요.
이 직업은 죄악입니다. 뭘해도 잘못이고 뭘 안해도 잘못이 됩니다.
실수를 하면 멍청한 것이고 죽게 되도 멍청한 것입니다. 업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