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햄스타 퀼트가방

[마미나라]

이 가방을 본 순간...오마이갓!

책장이 넘어가질 않았어요.

맨날 들고다니는 가방에 왜 이런짓을...ㅎㅎ

어떤세요. 이런 가방...

[JazzSuite]

염색천에 리버스 아플리케한 것 같은데 맞나요? 이뻐 보이긴 하는데 제 취향은 아니라서........ 바탕천만 맘에 드네요.

[마미나라]

빙고! 맞아요. 시접보세요. 얼마나 접어넣기 힘들었을까요.

[회진이오메]

으헉;;;;;;;;;;; 진짜 이런건 절대 누구 못주겠어요 ㅎㅎㅎ 근데 들고다니기도 아깝겠는데요 ㅎㅎㅎ

[굉이어멈]

헉!!!!!!!!!!!!!!!!!!!!!!!!!!!!!!!!!! 할말이 다로 없네요...

[이광수니]

맨날 들고 다니기엔 좀 지겨워질꺼 같아요...

[노랑공주]

헉 손이 얼마나 아플까요 너무 멋지긴 한데 전 아마도 가방엔 못할듯 싶어요 크기는 또 얼마나 작은데 어휴 ~~ 보기에도 무서운 손길이네요

[터프]

전....베들레햄을......배둘레햄......으로 봤다는.......가방 사진에 웬 살 얘기야 햇더니......안경을 두개 껴야 하나????/ㅎㅎㅎ

[미니비]

난 도통 몬소린지 모르갰어요.....그냥...넘넘 이쁜 가방이란것밖에./..

[지성지인]

와우~~~~~~~~정말 입이 저절로 벌어지네요.

[쮸야~~~]

으아~ 저걸 정녕 사람이.... --;

[은빛나그네]

어찌한 건지는 봐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헉 소리는 나와요...

[윤아현준맘~~]

허걱,,,저것이 다 아플리케~~???아마 제가 했더라면,,,완성도 못하고 눈돌아갔을 거에요^^대단하시다~~

[클라~라]

글쎄요....오마이갓..맞네요...그냥 내가 못하는건...황당해요...

[㉨ㅣ㉡ㅣ]

.....................

[지나네홈패션]

조각... 몇조각 안되는것도 힘들던데.. 저것이 몇조각이란 말인가요..ㅠ.ㅠ 정말 눈으로만 감상하고 싶은...ㅋㅋ

[낭만 부엉이]

보기만해도 손가락에 쥐가 ^^;; 그래도 정말 이쁜데요? 역시 퀼트는 손가락이 많이 아픈만큼 보람(?)있는 작품이 나오는거 같아요 ㅋㅋ

[탱탱맘]

저두 동감!!!

[은혜러브]

ㅎㅎㅎㅎㅎ

[통신원]

진짜 보면 볼수록 잘 했다는 말 그리고 예술이당 부럽당.이게 퀼트의 매력인가봐여,이러니 초보인 저도 마음이 요동치는데,너무너무 이쁘당

[＊보랏빛향기＊]

어떻게 만드셨어여..저도 만들어 보고 싶어여...

[cute~!]

대체 어케만든건지...+_+ 너무 이쁘네요

[뽀롱공주]

색상 너~무 예뻐요..

[wan123]

끝내주네요.. 어캐 만들었는지 궁금하네요

[땀찔찔]

우리 딸 해주고 싶네요.. ^^

[tanpopo]

정말 독특하고 이쁘네요.

[강한주부]

신기하네요~

[철산댁]

이렇게 환상적인 색감의 깜찍한 가방이 나올 수 있군요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