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에 게으른자는 길에 무서운 사자가 있다고 한다는 말이 있어요. 폭염이 사자같이 무서워 안가려했어요. 앞으로는 5월에도 40도가된다니 이제 더위를 피하지 말고 정면대결해야겠다고, 더위와 함께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빌딩 그늘의 명동길 걸을만했어요. 식사와 배롱나무카페에서 담소 너무 좋았어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축복입니다. 집에와서도 행복한 미소가 흐르며 38도를 이기고 왔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얼마만의 명동 거리를 걸어보는지 실히 명동은 젊은이의 거리였습니다. 젊은이와 함께 잠시나마 걷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오늘은 나에게 축복입니다 .까마득한 옛날의 기억이 스쳐가네요. 동호회 후배님이 있어 더 늙기 전에 또 추억을 쌓았어요. 이 더위를 마다않고 모인 우리는 항상 이날을 기다리고 거워 하니 이보다 더 좋은 인연 또 있겠어요. 모두 건강 지켜 오래 오래 만나요.
보양식 맛있게 먹고 배롱나무까페는 조용하구 쉬원해 웃고 재미난 담소에 우리들의 아지트마냥 오붓했습니다 .금지님 땡큐 숙 아우님 있어 이 많은 사진둘 올려주어 재미난 하루를 돌아봅니다.고마워요 못온 회원님들 보고싶어요,.
폭염에 보양식으로 배불리 먹고 오랫만의 명동 나들이!!유네스코에 그렇게 멋지고 우리들에게 안성마춤인 카페로 인도 해준 금지님~아주 멋져요.오래도록 추억 할 수 있게 사진 찍어준 숙 아우.함께 한 우리 동호회 회원님들!!모두가 감사해요.문강.명수.송자씨~디음번 모임에는 함께 해요.선옥언니~찬 수박 까지 준비 하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이렇게 좋은 모임이 매일 있다면 더위도 무섭지 않고 매일 겁겠지요 지하철이고 건물안은 집보다 시원하니 모여라하고 오라는데만 있으면 어느때든지 우리 또 만나요 아이 재있어 ....사진보니 모두 행복한 모습들 좋습니다 숙이아우야 민첩하고 기분좋게 사진 꾹꾹찎어주니 고맙고 숙희야 선옥아 간식도 안성마춤으로 적당히 잘먹었다 동아리님들 사랑합니다
숙 아우님만 보면 더위도 시원하게 느껴 집니다. 열심히 사진 찍어 올리느라 수고 많았어요. 어느 한 친구가 수박이 맛이 갔다고 하여 회원님들 모두 돌아가서 탈 나지 않았나 무지 걱정 했는데 여기 답글 쓴걸 보니 안도의 한숨이 쉬어 집니다. 나 나름 대로는 과자 보다 더위에 목 마를까봐 수박이 시원하겠다 싶어서 가지고 갔는데.... 맛이 갔다니 ^^^^씁쓸 나는 그 이튿날도, 또 그 이튿날인 오늘까지 남은 수박 다 먹어도 괜찮았걸랑요. 오늘 다시 한 통에 30,000원 주고 올해의 마지막 수박이라 생각하고 샀어요. 누구라도 수박은 사다 줘야 먹을 수 있지 혼자서는 무거워서 엄두도 못냅니다.
두쪽식 먹은 수박에 배탈 날것이 뭐있을까.맛만 좋더구만ᆢ시원하고 좋아서 우리집에도 수박사서 유리 그릇에 잘라 냉장고에 넣어눟고 쥬스도 해 먹고 외출 후에 귀가시 갈증해소 에는 제일 좋던데요. 매번 간식 챙겨 오시느라고 수고 !!숙희언니가 준비 해오신 과자도 배불러 가방에 넣어 왔는데 집에서 맛있게 먹었어요.영숙 언니가 주신 사탕은 휴지에 싸서 오다가 전철속에서 냠냠ᆢ상큼하니 좋았어요.
우리모임 때문에 한국 유네스코가 빛을 내는군요. 인물들도 빠지진 읺겠습니다만, 사진을 너무 그럴듯하게 잘 찍었어요. 저는 어저께 스마트폰을 바꿔 왔는데, 문자판도 전과 틀리고 카톡이 안돼서 큰일이네요. 아들이 몹시 바쁘니, 주말까지 기다리래요.. 아들꺼랑 묶여 있어서 ... 난 자유가 좋은데 말이지요.
첫댓글 사진을 한 장면도 놓치지 않고 다 찍었군요.
수고하셨어요.
만나면 반갑고 즐거운 우리 인터넷 동호회여! 영원하길...
잠언에 게으른자는 길에 무서운 사자가 있다고 한다는 말이 있어요. 폭염이 사자같이 무서워 안가려했어요. 앞으로는 5월에도 40도가된다니 이제 더위를 피하지 말고 정면대결해야겠다고, 더위와 함께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빌딩 그늘의 명동길 걸을만했어요. 식사와 배롱나무카페에서 담소 너무 좋았어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축복입니다. 집에와서도 행복한 미소가 흐르며 38도를 이기고 왔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얼마만의 명동 거리를 걸어보는지 실히 명동은 젊은이의 거리였습니다. 젊은이와 함께거워 하니 이보다 더 좋은 인연 또 있겠어요.
잠시나마 걷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오늘은 나에게 축복입니다 .까마득한 옛날의 기억이 스쳐가네요.
동호회 후배님이 있어 더 늙기 전에 또 추억을 쌓았어요.
이 더위를 마다않고 모인 우리는 항상 이날을 기다리고
모두 건강 지켜 오래 오래 만나요.
보양식 맛있게 먹고 배롱나무까페는 조용하구 쉬원해 웃고 재미난 담소에 우리들의 아지트마냥
오붓했습니다 .금지님 땡큐
숙 아우님 있어 이 많은 사진둘 올려주어 재미난 하루를 돌아봅니다.고마워요
못온 회원님들 보고싶어요,.
폭염에 보양식으로 배불리 먹고 오랫만의 명동 나들이!!유네스코에 그렇게 멋지고 우리들에게 안성마춤인 카페로 인도 해준 금지님~아주 멋져요.오래도록 추억 할 수 있게 사진 찍어준 숙 아우.함께 한 우리 동호회 회원님들!!모두가 감사해요.문강.명수.송자씨~디음번 모임에는 함께 해요.선옥언니~찬 수박 까지 준비 하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규행 아우님 고맙습니다. 수박 먹고 가서 괜찮았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좋은 모임이 매일 있다면 더위도 무섭지 않고 매일겁겠지요 지하철이고 건물안은 집보다 시원하니 아이 재있어 ....사진보니 모두 행복한 모습들
모여라하고 오라는데만 있으면 어느때든지 우리 또 만나요
좋습니다 숙이아우야 민첩하고 기분좋게 사진 꾹꾹찎어주니 고맙고 숙희야 선옥아 간식도 안성마춤으로 적당히
잘먹었다 동아리님들 사랑합니다
숙 아우님만 보면 더위도 시원하게 느껴 집니다. 열심히 사진 찍어 올리느라 수고 많았어요. 어느 한 친구가 수박이 맛이 갔다고 하여 회원님들 모두 돌아가서 탈 나지 않았나 무지 걱정 했는데 여기 답글 쓴걸 보니 안도의 한숨이 쉬어 집니다. 나 나름 대로는 과자 보다 더위에 목 마를까봐 수박이 시원하겠다 싶어서 가지고 갔는데.... 맛이 갔다니 ^^^^씁쓸
나는 그 이튿날도, 또 그 이튿날인 오늘까지 남은 수박 다 먹어도 괜찮았걸랑요. 오늘 다시 한 통에 30,000원 주고 올해의 마지막 수박이라 생각하고 샀어요. 누구라도 수박은 사다 줘야 먹을 수 있지 혼자서는 무거워서 엄두도 못냅니다.
두쪽식 먹은 수박에 배탈 날것이 뭐있을까.맛만 좋더구만ᆢ시원하고 좋아서 우리집에도 수박사서 유리 그릇에 잘라 냉장고에 넣어눟고 쥬스도 해 먹고 외출 후에 귀가시 갈증해소 에는 제일 좋던데요. 매번 간식 챙겨 오시느라고 수고 !!숙희언니가 준비 해오신 과자도 배불러 가방에 넣어 왔는데 집에서 맛있게 먹었어요.영숙 언니가 주신 사탕은 휴지에 싸서 오다가 전철속에서 냠냠ᆢ상큼하니 좋았어요.
아무리 더워도,아무리 추워도 모여라 하면 모이는 우리 인터넷모임 정말 좋은모임 입니다.
나는 4개월만에 만나서 그런지 더 반가웠어요.오랜만에 명동거리를 걸어보니 마음마져 젊어지는것 같네요...
맛있는 여름보양식 삼계탕을 먹고 유네스코 옥상 정원을 걸어보고 마치 가정집 거실같은 찻집에서 정담도 나누고
한여름 하루를 알차게 보냈어요, 못온 회원님를 못봐서 아쉬웠어요.....
멀리서 수박까지 준비해온 선옥친구 고마웠구요,숙희친구 준비해온 과자 잘 먹었어요.
사진찍어서 올리느라 숙아우 수고 많이했어요.고마워요.
우리모임 때문에 한국 유네스코가 빛을 내는군요. 인물들도 빠지진
읺겠습니다만, 사진을 너무 그럴듯하게 잘 찍었어요. 저는 어저께 스마트폰을 바꿔 왔는데,
문자판도 전과 틀리고 카톡이 안돼서 큰일이네요. 아들이 몹시 바쁘니,
주말까지 기다리래요.. 아들꺼랑 묶여 있어서 ... 난 자유가 좋은데 말이지요.
언니들과 숙아우님 모두모두 너무너무
곱고 예쁘십니다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
지각댓글...다음날 분명들어와서 댓글 달은 줄 알았는데 딴짓하다 잊고 그냥 나갔었나봐~~치맨가?ㅋㅋㅋ
만나면 더욱 반가운 우리 회원님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만나요.
올려준 숙아우님 고맙고 선옥친구 수박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