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낳은 엄마는 사회에서 더 강하고 생활력이 뛰어 나다고 합니다.자신감을 심어주는 자식은 고맙고,그리고 부모에게 이쁜 재롱을 통해 삶의 희열과 목적을 늘 새롭게 심어주는 역할도 하리라 생각 합니다.천륜의 하늘이 맺어준 비길데 없는 부모 자식간의 인연을 우리는 감사히 받읍시다...^^*
위의 성미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미혼모들이 자식을 낳아 고아된 아이들이 매년 5천명선을 넘어 가고 있어요. 그 중 해외로 입양된 아이가 약 2천명되고 국내입양은 1천명, 그래도 약 2천명의 아이가 부모없이 사회의 핍박을 받으며 자라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아홉,열을 낳아도 다 천의로 알고 끝없는 고생해가며 길렀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자식을 오히려 귀차나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낳지나 말지~~~쓰다보니 시리우스님의 의도하고 멀어진 것 같네요..ㅎㅎㅎ
ㅎㅎㅎ 너무나 사랑이 넘치는 엄마의 모습이군요.울부부 지난날이 생각 나네요 들여다 볼수록 우리딸애가 세상에서 최고로 이뻐서 사람들 마다 다 안아 달라 자랑하고 칭찬을 듣고 싶어 안달을 했는데여 어떤 분이 이런 야기를 하는것을 듣고 국어의 주제와 산수의 분수를 알았는데요 "아니 엄마 아빠는 세상에서 저렇게 이쁜데 애기는 왜 이렇게 생겼어요???"^^*크학~~~지금은 크니까 진짜 넘넘 정말로 이뻐요~~~??? ^^*캑캑캑~~~
첫댓글 누가 아무리 뭐라해도 내새끼는 깜찍하고 사랑스러울 것입니다.,.금쪽같은 내새끼....ㅎㅎㅎㅎ
정답 백쩜 고돌이 타짜이옴미당~~~ ^^*ㅋㅋㅋ 가족사랑의 모범이신 달밤님 만세 만세 맘 만쉐이~그 위에 엉만쉐라네~엉기조차벙기조차엉기벙기 버벙기라네(오래살으라고 길게 이름 지어준 옛날 어느 아들 이름이옵미당) ~~~ㅋㅋㅋ
히힛~ 침 튀기고~ 마르고 닳토록~~~ 해 보세여~~ 이야기 보따리 푸러 보세여~~~ㅎㅎ
헤라여사님~ 왜 멍석 깔아 주니 꽁무니 빼는 거야유~평소의 자식 사랑으로 비젼방 물 다 정화시켜 놓구선~~~ ^^*ㅋㅋㅋ
시리우스님..종일 바빠서 이제야..출석..했는디..뭔숙제를..이러코롬..많이..주셨대유..ㅎㅎ.....있자나여..울 아들 둘다 엄청 미남이예요..진짜루~~..안 믿으면..증거물 올릴끼요..ㅎㅎㅎ
백문이불여일견이라~내가 올리브님 아들 함번 직접 보기젼애는 고슴도치 애기로 미뤄 둘깸미당~ 올리브님 그렇게 선선히 자신감 있게 말씀하시는 그 모습 진짜 멋있쓰요 가족사랑 배 허리 구웃 임미다~~~^^*ㅎㅎㅎ
ㅎㅎ고슴도치도 제자식은 이쁘다고~~~라는게 그런 연유의 말이군요? ㅎㅎㅎ 재밌네요~~~^^*
네 그래서 그런 야기가 전해오는 전설이 되었다는 야기가 되겠쓰므니당~정소녀 언니 되시는 티아도라님의 자녀들 역시 님의 사랑으로 이 사회의 훌륭한 동량이 되었다는 정통한 소식통의 보도를 아홉시 뉴스에 들었쓰므니당~^^*ㅎㅎㅎ
~뭐여~시리우스님이 고심도치라능거여~아니라능거여~~~?ㅎㅎㅎ
부처 눈에 부처가 보인다고 금쪽 같은 내 새끼 자나깨나 눈에 넣고 다니다 보니 태호님은 워떻게 자식 자랑하시나 궁궁해졌쓰요~ 내가 보기앤 태호님 애덜 키는 하늘 찌를듯 훤칠하고 썬앤문~해와 달같이 빛나는 미남미녀라 장담 하겠쓰므니당~^^*ㅎㅎㅎ 군니이또오~
자식이 이쁘기도 하지만 때로는 내 인생에 힘든 버거운 짐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때로는....
자식을 낳은 엄마는 사회에서 더 강하고 생활력이 뛰어 나다고 합니다.자신감을 심어주는 자식은 고맙고,그리고 부모에게 이쁜 재롱을 통해 삶의 희열과 목적을 늘 새롭게 심어주는 역할도 하리라 생각 합니다.천륜의 하늘이 맺어준 비길데 없는 부모 자식간의 인연을 우리는 감사히 받읍시다...^^*
다 옳고 다 맞습니다요....금쪽같은 내새끼....사랑스런 내새끼....적어도 내 눈엔 그렇게 보입니다요....ㅎㅎㅎ
가정과 이 사회의 모범이신 산새님~그 행복 언제나 변치 마시고 가꾸고 또 지켜 나가시길요~~~^^*ㅎㅎㅎ
위의 성미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미혼모들이 자식을 낳아 고아된 아이들이 매년 5천명선을 넘어 가고 있어요. 그 중 해외로 입양된 아이가 약 2천명되고 국내입양은 1천명, 그래도 약 2천명의 아이가 부모없이 사회의 핍박을 받으며 자라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아홉,열을 낳아도 다 천의로 알고 끝없는 고생해가며 길렀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자식을 오히려 귀차나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낳지나 말지~~~쓰다보니 시리우스님의 의도하고 멀어진 것 같네요..ㅎㅎㅎ
그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인데요...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도덕관 결혼에 대한 참된 이해가 부모와 학교를 통해서 교육으로 이루어 져야 겠구요.부모된 자들은 자녀부양에 좀더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겠어요...
그럼 자식이 웬수요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은 어떻게 이해해야 되나요?
왠수럴 사랑해야 됨미다~글구 이제 시대가 바뀌었으니,국가 인구증산 정책에 적극 동참하야 쉬는 공장도 열라게 돌려 인구를 생산해야 됨미다~~~? ^^*ㅋㅋㅋ
뜨끔해여~~핸폰에 딸랑이 사진이 하도 사랑시러워 오가는이마다 붙들고 열어보엿드만...ㅎㅎ
ㅎㅎㅎ 너무나 사랑이 넘치는 엄마의 모습이군요.울부부 지난날이 생각 나네요 들여다 볼수록 우리딸애가 세상에서 최고로 이뻐서 사람들 마다 다 안아 달라 자랑하고 칭찬을 듣고 싶어 안달을 했는데여 어떤 분이 이런 야기를 하는것을 듣고 국어의 주제와 산수의 분수를 알았는데요 "아니 엄마 아빠는 세상에서 저렇게 이쁜데 애기는 왜 이렇게 생겼어요???"^^*크학~~~지금은 크니까 진짜 넘넘 정말로 이뻐요~~~??? ^^*캑캑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