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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큰 장(1,2통합) 금쪽 같은 내 새끼~~~
시리우스 추천 0 조회 63 06.10.10 19:4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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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0 20:44

    첫댓글 누가 아무리 뭐라해도 내새끼는 깜찍하고 사랑스러울 것입니다.,.금쪽같은 내새끼....ㅎㅎㅎㅎ

  • 작성자 06.10.10 22:48

    정답 백쩜 고돌이 타짜이옴미당~~~ ^^*ㅋㅋㅋ 가족사랑의 모범이신 달밤님 만세 만세 맘 만쉐이~그 위에 엉만쉐라네~엉기조차벙기조차엉기벙기 버벙기라네(오래살으라고 길게 이름 지어준 옛날 어느 아들 이름이옵미당) ~~~ㅋㅋㅋ

  • 06.10.10 20:46

    히힛~ 침 튀기고~ 마르고 닳토록~~~ 해 보세여~~ 이야기 보따리 푸러 보세여~~~ㅎㅎ

  • 작성자 06.10.10 21:38

    헤라여사님~ 왜 멍석 깔아 주니 꽁무니 빼는 거야유~평소의 자식 사랑으로 비젼방 물 다 정화시켜 놓구선~~~ ^^*ㅋㅋㅋ

  • 06.10.10 21:17

    시리우스님..종일 바빠서 이제야..출석..했는디..뭔숙제를..이러코롬..많이..주셨대유..ㅎㅎ.....있자나여..울 아들 둘다 엄청 미남이예요..진짜루~~..안 믿으면..증거물 올릴끼요..ㅎㅎㅎ

  • 작성자 06.10.10 21:41

    백문이불여일견이라~내가 올리브님 아들 함번 직접 보기젼애는 고슴도치 애기로 미뤄 둘깸미당~ 올리브님 그렇게 선선히 자신감 있게 말씀하시는 그 모습 진짜 멋있쓰요 가족사랑 배 허리 구웃 임미다~~~^^*ㅎㅎㅎ

  • 06.10.10 21:19

    ㅎㅎ고슴도치도 제자식은 이쁘다고~~~라는게 그런 연유의 말이군요? ㅎㅎㅎ 재밌네요~~~^^*

  • 작성자 06.10.10 21:44

    네 그래서 그런 야기가 전해오는 전설이 되었다는 야기가 되겠쓰므니당~정소녀 언니 되시는 티아도라님의 자녀들 역시 님의 사랑으로 이 사회의 훌륭한 동량이 되었다는 정통한 소식통의 보도를 아홉시 뉴스에 들었쓰므니당~^^*ㅎㅎㅎ

  • 06.10.10 21:39

    ~뭐여~시리우스님이 고심도치라능거여~아니라능거여~~~?ㅎㅎㅎ

  • 작성자 06.10.10 21:49

    부처 눈에 부처가 보인다고 금쪽 같은 내 새끼 자나깨나 눈에 넣고 다니다 보니 태호님은 워떻게 자식 자랑하시나 궁궁해졌쓰요~ 내가 보기앤 태호님 애덜 키는 하늘 찌를듯 훤칠하고 썬앤문~해와 달같이 빛나는 미남미녀라 장담 하겠쓰므니당~^^*ㅎㅎㅎ 군니이또오~

  • 06.10.10 22:45

    자식이 이쁘기도 하지만 때로는 내 인생에 힘든 버거운 짐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때로는....

  • 작성자 06.10.10 22:52

    자식을 낳은 엄마는 사회에서 더 강하고 생활력이 뛰어 나다고 합니다.자신감을 심어주는 자식은 고맙고,그리고 부모에게 이쁜 재롱을 통해 삶의 희열과 목적을 늘 새롭게 심어주는 역할도 하리라 생각 합니다.천륜의 하늘이 맺어준 비길데 없는 부모 자식간의 인연을 우리는 감사히 받읍시다...^^*

  • 06.10.10 23:27

    다 옳고 다 맞습니다요....금쪽같은 내새끼....사랑스런 내새끼....적어도 내 눈엔 그렇게 보입니다요....ㅎㅎㅎ

  • 작성자 06.10.10 23:56

    가정과 이 사회의 모범이신 산새님~그 행복 언제나 변치 마시고 가꾸고 또 지켜 나가시길요~~~^^*ㅎㅎㅎ

  • 06.10.11 08:23

    위의 성미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미혼모들이 자식을 낳아 고아된 아이들이 매년 5천명선을 넘어 가고 있어요. 그 중 해외로 입양된 아이가 약 2천명되고 국내입양은 1천명, 그래도 약 2천명의 아이가 부모없이 사회의 핍박을 받으며 자라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아홉,열을 낳아도 다 천의로 알고 끝없는 고생해가며 길렀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자식을 오히려 귀차나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낳지나 말지~~~쓰다보니 시리우스님의 의도하고 멀어진 것 같네요..ㅎㅎㅎ

  • 작성자 06.10.11 11:03

    그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인데요...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도덕관 결혼에 대한 참된 이해가 부모와 학교를 통해서 교육으로 이루어 져야 겠구요.부모된 자들은 자녀부양에 좀더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겠어요...

  • 06.10.11 10:33

    그럼 자식이 웬수요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은 어떻게 이해해야 되나요?

  • 작성자 06.10.11 10:59

    왠수럴 사랑해야 됨미다~글구 이제 시대가 바뀌었으니,국가 인구증산 정책에 적극 동참하야 쉬는 공장도 열라게 돌려 인구를 생산해야 됨미다~~~? ^^*ㅋㅋㅋ

  • 06.10.11 23:33

    뜨끔해여~~핸폰에 딸랑이 사진이 하도 사랑시러워 오가는이마다 붙들고 열어보엿드만...ㅎㅎ

  • 작성자 06.10.12 12:28

    ㅎㅎㅎ 너무나 사랑이 넘치는 엄마의 모습이군요.울부부 지난날이 생각 나네요 들여다 볼수록 우리딸애가 세상에서 최고로 이뻐서 사람들 마다 다 안아 달라 자랑하고 칭찬을 듣고 싶어 안달을 했는데여 어떤 분이 이런 야기를 하는것을 듣고 국어의 주제와 산수의 분수를 알았는데요 "아니 엄마 아빠는 세상에서 저렇게 이쁜데 애기는 왜 이렇게 생겼어요???"^^*크학~~~지금은 크니까 진짜 넘넘 정말로 이뻐요~~~??? ^^*캑캑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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