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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이기고 지는 일
목필균 (18회) 추천 0 조회 36 23.03.08 06: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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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8 20:35

    첫댓글
    먼저 동창님 건강이 좋지 않았다니
    조금 걱정이 됩니다

    글을 보면서 사진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커다란 망원렌즈를 장착하고 스포츠 사진을
    하는 분들이 생각 났습니다
    특히 여자배구를 즐겨찾는 사진가도
    제법 되더군요...

    저는 파워넘치는 남자배구보다 조금은 아기자기한
    여자배구를 즐기지만 일부러 경기장을 찾는다거나
    티비로도 우연한 기회 아니면 즐기질 않게 되더군요

    오늘 일이 잘 안되긴 했지만
    글 말미에 있는 것처럼 내일은 좋은 일이
    있으리라 생각하렵니다...
    동창님 글을 위로 삼아서 말입니다..

  • 작성자 23.03.09 06:47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갑자기 오는 병이라서 2주 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혼자 어딜가는 것이 겁이 나기도 하내요. 딸이 일주일째 오가며고생했습니다.
    지금은 회복 중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 23.03.08 22:50

    최강팀과 최약팀간의 경기에서 약팀이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혈전 끝에 이겼으니 공이 둥글다는 사실을 입증했네요

    연패중에 얻은 갑진 승리는 선수 모두에게 격한 기쁨으로 다가왔을텐데 목시인님도 약팀 응원단장(?)으로 얼마나 기뻤을지 짐작이 갑니다

    여행기 댓글에도 올렸듯이 환절기 때문인지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이 걱정인데 빠르게 회복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3.09 06:48

    언재나 약자 편인 제 성격이 늘 피해자인 것 같습니다.
    당당한 친구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나도 이룬 것이 많은데 너무 대접해 주지 않은 것을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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