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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산골오지
작은사랑 추천 0 조회 198 09.03.08 08:3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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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8 09:12

    첫댓글 잘하셨어요....한적하고 오붓한 둘만의 드라이브를 즐겼었던 적이 그 언제였던가 싶어지는....그런 친구가 가까이 있어서 참 좋지요?

  • 작성자 09.03.08 11:22

    녜 참 좋습니다. 마실 다닐친구, 슬리퍼 끌고서도 쉽게 찾을수있는 그런친구 ... 참 좋습니다.

  • 09.03.08 23:43

    고운 버섯의 자태..봄향기 물씬나는 매화의 향...그리고 젤 좋은 건...두분이 함께 했다는것*^^*

  • 작성자 09.03.09 11:04

    팔은 다 아물었나요? 우리집은 아직 얼음인데 재넘어 내려가니 봄날이더만요. ^^*

  • 09.03.09 07:53

    강원도여행을 하신 두분 모습이 편안하니 좋습니다 이곳에서는 매화꽃을 잘 못 보는데 다음주에 광양에 가면 볼 수 있으려나요 그런데 작은사랑 님 직녀님의 모교라는 곳의 주소를 알고 싶습니다 예전에 지나면서 참 특이한 곳이다 했었는데 어디인지 다시 못 찾아서요 두 여인의 행복이 제게도 전해져 행복합니다

  • 작성자 09.03.09 11:05

    직녀에게 연락해야할것 같은네요. 삼척시가 유기농 교육장을 건설중이니 시로 들어가 보면 될깁니다.

  • 09.03.09 12:08

    오메.... 토욜날 승부역에 갔다가 조오~~기 조 우에 조 고갯길을 넘었 삼척 쪽으로 갔는 것 같은데...

  • 작성자 09.03.09 14:54

    토욜일에 승부역 가시느라 전화도 안받으시고 그러셨군요.

  • 09.03.11 10:42

    안 받은게 아니라 못 받았네요.... 통화불능지역....

  • 작성자 09.03.11 11:58

    그러셨군요. 여행은 즐거우셨지요?

  • 09.03.09 16:48

    생각지도 않았던 강원도에서 매화꽃을 보셨으니 평소 복 짖고 사시는 분들이라 특별히 보여주신 듯 합니다. *^^*

  • 작성자 09.03.09 19:47

    ㅎㅎ~~~ 착하신 직녀님 복인듯 하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3.10 22:03

    산위에서는 눈을 만났는데 재아래로 내려가니 매화가 피어있더라구요. 너무 신비로웠습니다. 흙내음님댁은 우리집에서 두시간을 넘게 가야하는 영덕입니다. 잘지내고 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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