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절대 빈곤의 상태 바가지도 많고 조금 피곤할때도 잇다 전반적으로 순박하고 타임머시타고 팔십년대 대학시절로 돌아온듯 하다 외국인을 보면 조금 호기심을 가지고 호의를 표힌다 여대생들은 길거리에서 대화하는건 부담 스러워 안한다 근데 어디 들어 가서 먹자고 하면 다들 도망간다 길거리는 오토바이가 만고 딱 바도 촌스럽고 지저분하다 느낌이 못산다 이런 느낌
태국 나름 먹고 사는 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그닥 바가지 쒸우는 느낌은 없다 외국인이 워낙 만아서 베트남 보다 영어도 더 잘통한다 근데 바가지 한번만 써도 베트남에서 쓴거에 열배 나갈수 잇다 액수로 치면 태국이 더 크다 근데 왜 베트남에선 피곤하고 태국은 그걸 못 느낄까,?
태국이 세련되게 사기 치고 물가 자체가 더 비싸기 때문에 체감을 못하는건 아닐까?
양쪽 여대생을 비교 하면 태국 애들이 뽀대는 더 난다 돈 잇는 애들이 옷도 잘입고 스타일도 산다 은근 각선미도 조코 근데 자겁이 힘들겟다 싶은 생각이 도시는 그냥 서울 한복판의 백화점 온것 같은 느낌 서울보다 더 국제화된 느낌 태국 대학생들은 앤이 없는 애들이 업는가 싶을 정도로 이성 교재가 활발하고 베트남은 좀 더 보수적인 느낌 베트남 여자는 좀 푸석푸석 하다면 태국 여자는 윤기가 잇다 화장도 안햇는데 은근 셱시하다 세명의 얼굴을 만져 봣는데 화장이라곤 안햇는데 뽀얏다 화장한 여자도 좀 잇는데 로션정도 바른 정도
결론 태국이든 베트남이든 현지에서 한국의 월급이면 여자는 누가 걸려도 걸릴거 같든데 못생긴 여자는 양쪽다 걸릴거 같고 내가 싫지만
첫댓글 읽는사람도 이렇게 힘든데....
글 작성하신~분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
생각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잘 살고 못 사는 님의 기준이 혹시 돈 인가요?
잘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베트남 방문시 푸석~푸석한 아가씨들만 만나고 가셨나봐요^^
벳남에도 온몸에
윤기가 차르르~흐르고..........
얼굴이 뽀오얀~아가씨들
엄청 많아요^^
왜?
열심히 글쓴 사람 한테 그런 농 하지??
읽는 사람이 알아서 이해해 주면 좋겠는데...
이오십보 소백보..
손발이 오그라 들어 글 쓰겠어요.??
재밋게 읽었습니다..^^
철학이 있으신 것도 같은데..
음. 시각은 항상 다양하니 어느 방향에서 보는 가에 따라 다르겠죠
태국 조심하세요 윤기가 쪼르륵 흐른는 아가씨 남자입니다...ㅎㅎ
베트남여자들이 한국외모와 좀 가까운듯
수고로움에 감사하며 즐기며 읽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
양국 여자를 제대로 경험을 못해서리.ㅎㅎ 부럽네요
자료정리가 산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