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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un** 2021-08-26 02:08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심제로 바뀌었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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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2021-08-26 00:45
4.19와 부마항쟁 생각난다ㆍ 학생들이여 일어나라ㆍ 차마 기성인들은 처자식의 장래때문에 용기를 못낸다ㆍ비겁하지만 현실이다ㆍ 청년들이여 ㆍ학생들이여 부정과비리로 얼룩진 타락한 정부를 타도사자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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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ha** 2021-08-25 22:40
산심하다. 나라가 다 심한 병이 들었다. 누구라도 다시 세우기가 쉽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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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h** 2021-08-25 22:22
의기 넘치던 민족대학의 모습이 저 지경이면 모든 대학은 같은 모습이겠다. 4.19의 정의감을 정점으로 찍고 그때부터 우리사회는 경제가 올라가면 모든 분야의 부패와 타락지수도 같이 올라간 것 같다. 경제는 올라갈수록 사람을 썩게하는 생선인가? 교회도 언론도 공무원도 그중에 제일 많이 썩은 고등집단이 대학이나.. 피차 일반이다. 누가 대학에 돌 던지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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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le** 2021-08-25 17:09
대학들이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을까? 그래도 고려대는 사학의 명문이었는데... 이름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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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lg** 2021-08-25 13:56
조국 패밀리가 최종적으로 벌을 받으면, 나경원 패밀리도 조국에 버금가는 수사를 해야 법은 공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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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lg** 2021-08-25 13:55
나는 개인적으로 조국 패밀리에게 도덕적 비판과 함께 경범죄혐의가 약간은 있다고 본다. 그러나 아직 대법원 판결도 안나왔는데, 부샂대학교의 결정은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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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746** 2021-08-25 12:41
고려대는 지금 부터 "걸/레/대" 로 이름을 바꾸어라. 권력의 눈치만 보는 대학이 창피하지도 않냐 ? 4.19 의거 때 앞장서서 나라를 구하려던 정의로운 고려대는 없어진지 오래고 걸/레 같은 놈들만 남아 있는 대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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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kss** 2021-08-25 11:43
부산대 총장 부총장 넘들 쪼꾸기가 겁이나 여지를 남겨두네. 국민들은 너희들을 교수로 생각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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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h** 2021-08-25 11:22
사설에 한마디 더하자면, 고려대 학교는사설에서 다 까발렸으니 그렇다 치고, 재학생과 동문회는 뭐하고 있는가? 여태 말한다디 못하고? 종이호랑이, 딱, 그정도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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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sma** 2021-08-25 11:07
고대가 괜찮은 학교라 생각했는데 하는 꼬라지들 보니까 3류 꼴통들의 집합소로 구먼 다들 부모잘만나 고스팩으로 입학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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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jy** 2021-08-25 10:32
고려대는 눈치보다가 눈일 돌아갔나? 뭐 민족고대? 전국민의 웃음거리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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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ris** 2021-08-25 09:55
이대로 눈감고 세월이 흐르면 괴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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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s0** 2021-08-25 09:08
저따위 권력의 눈치나 보며 눈알 굴리는 썩어빠진 대학들은 다 망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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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ai** 2021-08-25 08:50
이게 우리나라 지성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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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po** 2021-08-25 08:28
비 정상인들이 정상인 처럼 행동 할려니 앞뒤가 안 맞지, 곳곳에 뻘게류들이 박혀 초록은 동색 노릇 하고/ 정의니 공정을 부르짖어야 할 학생 좀비들도 요즘은 피값이 비싸 꼼작도 한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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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021** 2021-08-25 08:21
길바닥 개돼지새 끼들이야 "三綱五倫"이 뭔지 "身言書判"이 뭔지도 모르는 말 그대로 버러지새 끼들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한글 맞춤법 정도는 알아먹는 기레기새 끼들이 작정하고 금도를 넘어선 개구라를 치는건 묵과할 수 없다. 그래서 한마디 하자면, 늬들 개돼지새 끼들과 친일찌라시 기레기새 끼들 자식들은 길바닥에서 비명횡사 할 것이고 애 비, 에 미를 잘못 만난 탓을 하게 될 것이다. 아프칸에서 양키한테 부역한 사람들이 겪는 고초 대신에 돈과 권력을 독식한 친일매국노들은 더러운 과거를 덮기 위해 지금도 양키와 일본 우익에 부역하고 있고 이 땅에 재앙을 초래할 수 있는 상수로 존재하기 때문에, 아프칸에서 철수한 양키와 군산복합이 한미연합훈련 중 NLL 너머로 크루즈 한발 날리면 북한이가 쏜 장사정 포에 늬들 자식새 끼들이 맞아 죽는 것 또한 상수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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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tr** 2021-08-25 06:08
참웃기징ᆢ? 부산대야뭐그러코그런학교니그러타치고 틈만나면 자유정의진 니외치고 민족고대떠들던졸업자.재학생들다오데간겨? 쪽팔리니까쥐구멍에? 재단이라도쪽ㅇ 라서숙명으루다생각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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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o@** 2021-08-25 05:51
1. 대법원의 판결, 대법원의 재심도 끝나야 사실과 법리적 판단이 끝납니다. 그래서 최소한 대법원 판단 뒤에 하겠다는 고려대와 부산대를 비틀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이것은 사실에 근거없이 비판하시는 거짓기사, 언론중재법에서 쓰지 말라는 거짓기사를 쓰고 계신 것이 아닐까요? 2. 여기에 고려대, 부산대를 조국까지 끌여들여, 조국도 욕먹이고, 고려대 부산대를 욕먹이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이런 비판은 어떤 몽니 깉은 몹쓸 마음보를 드러냅니다. 3. 부산대가 하는 일에 대해 당연한 결정을 끌어 정의를 훼손해다고 하는데, 부산대가 정의를 훼손한 것은 첫째, 대법원 판단 뒤에 하겠다고 했다는 것을 말을 바꾸고, 둘째, 대법원의 결정하지 전에 했기에 정의를 훼손했습니다 4. 죄는 꾸짖고, 사람은 살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죄인가? 죄의 값은 ?죄를 판단한 절차는? 따집니다. 그러고 나서 죄인을 어떻게 하면 살릴까를 걱정하는 것이 도리이죠? 2021년 8월 2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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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w1** 2021-08-25 04:49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대학이 정치 권력에 아부하면 꼴이 웃으워진다, 고대와 부산대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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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go** 2021-08-25 04:30
죄국이 무섭긴 무섭나 보네. ㅋㅋㅋ 미친 달레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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