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9장 5절 = 2722 당신은 배려의 멋을 아는 사람입니까?

[관포교회]

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19장 5절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가서 그 사람들이 당한 일을 말하니라

그 사람들이 심히 부끄러워하므로 다윗이 그들을 맞으러 보내

왕이 이르기를 너희는 수염이 자라기까지 여리고에 머물다가 돌아오라 하니라

2722 당신은 배려의 멋을 아는 사람입니까?

조문 사절단이 다윗 왕에게 사람을 보내서

우리가 이 지경을 당했는데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면 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하눈은 다윗의 사신들의 수염을 깎고 의복을 찢은 후에 돌려보냈지만,

다윗은 수염이 자랄 때까지 갈아입을 옷을 주고 거처를 마련해 주면서 여리고에 가만히 머물라고 합니다.

조문 사절단이 망신당하고 난감한 일을 당했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도 마음 써주고 저렇게도 마음 써주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신경을 써주면서 배려를 베푸는 다윗 왕은 배려의 멋이 있습니다.

나만 나라고 생각하는 건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더 잘하는데,

나보다 오히려 너를 생각하는 이 귀한 배려의 멋이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야 합니다.

오늘은

수염이 자랄 때까지 생활의 뒷책임은 내가 다 지겠다는 멋진 다윗 왕을 보면서

교회에서나 직장에서나 동네에서나 나만 나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너를 생각해 주는 아주 멋있는 배려의 성도가 되기를 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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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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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하눈은 조문 사신들의 수염을 깎고 의복을 찢은 후에 돌려보냈지만, 다윗은 수염이 자랄 때까지 갈아입을 옷을 주고 거처를 마련해 주면서 여리고에 가만히 머물라고 신경을 써주는 배려의 멋이 있습니다.

오늘은

수염이 자랄 때까지 생활의 뒷책임은 내가 다 지겠다는 멋진 다윗 왕을 보면서 교회에서나 직장에서나 동네에서나 나만 나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너를 생각해 주는 아주 멋있는 배려의 성도가 되기를 원하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자녀라면서 이기적이고 욕심이 가득해서

이해하고 용서하고 베풀고 나누지 못한 제 모습들이 더 많았음이 부끄럽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자 되어 배려하고 나누고 사랑하는 멋진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오직 예수님.

@ 샬롬.

주님 은혜로 자상하게 배려하는 다윗을 바라보면서 행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다윗은 신하들이 조문 갔다가 수염을 깎이고 옷이 잘려서 돌아왔을 때

그들을 배려하여 여리고에서 수염이 자랄 때까지 쉬다가 오라고 하네요.

저도 배려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샬롬!

오늘도 내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희생과 봉사와 충성과 헌신을 다하면서

주님의 뒤를 따라가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주여~~

이 땅의 가치관과 정반대인 하늘나라 가치관으로 세상을 보게 하소서. 

@ 할렐루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이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나와 너가 함께 공존한다면 서로를 돌아보는 여유가 있지 않을까요?

구별된 삶을 사는 우리는 사랑하고 아껴주며 배려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진정되어 봅시다.

아멘.

@ 갓개아침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당신은 배려의 멋을 아는 사람입니까?’입니다.

@ 💓오늘 암송할 말씀💓882

Write them on your heart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잠언6:6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 니라. 잠언6:7-8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 느라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잠언6:9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잠언6:10-11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시라. 잠언20:4

내가 이와같이 낮에는 더위를 무릎 쓰고 밤에는 추위를 당하며 눈붙일 겨를도 없이 지내었나이다. 창31:40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로마서12:11

Keep your spiritual fervor,

serving the Lord.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