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도
흘러가는 세월 속으로
떠나가 버리고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도
하나둘 사라져 간다.
잠시도
멈출 수 없는 것만 같아
숨 막히도록
바쁘게 살았는데
어느 사이에
황혼에 빛이 다가온 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서
온 몸으로 맞부딪히며
살아왔는데
벌써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필사적으로 빠져나왔는데
뜨거웠던 열정도
온도를 내려놓는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한순간이기에
남은 세월에
애착이 간다.
용해원님 에서 옮겨온글~
첫댓글 주막 아찌 님
안녕하세요.
참 세월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홍안의 청춘이 엊그제 같은데
황혼의 끝에 와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방가우신
길섶님
어서오세요
첯번째
댓글 고맙습니다
내도 중년이
엊그제 같은데
노년이 됐네요
사는동안
아프지말고
건강히 살다
아침에 잃어
나지못하고
조용히
눈 감았으며
하는 바램 입니다
아찌 님
음료 한잔 드세요.
여기한잔 드셔요..
요즈음은 돈보다 건강이
가장 좋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
주막 님
수요일 행복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 😄 😄 😄 😄
자두나무님
또..
댓글 로 뵙겠습니다
편안하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죠 ?
항상 즐겁게
사시길요 ~^¿^
안녕하세요 주막아찌님 !!
예전에 어르신들께서 늘상 하시던 말씀이 세월이 유수와 같다고 시간이 빨리 간다고 했을때는 왜 그러는지 그 의미도 몰랐습니다
그 말씀들이 이제야 깨닫게 되네요
좋은 말씀의 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며 마음이 뭉클 했습니다
여기는 밤새 천둥번개가 치면서 비가 내렸습니다 ~ 장마철이라 습도도 높구요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하루하루의 삶이 행복으로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세옹씨~~(^¿^)
고운걸음으로
댓글 놔 주셔
고맙습니다
더위에 몸
관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