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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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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터키의 벌룬 열기구 타보기 -4
시니 추천 1 조회 463 22.06.03 05:2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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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3 05:37

    첫댓글 와우~~시니님
    언제 찍은 거에요?
    넘 멋지셔요
    벌룬은 한번도 타보질않았는데 재밌겠어요
    하늘에 둥둥 떠 있는 벌룬이 넘 이색적이네요^^
    사진 굿 이에요

  • 작성자 22.06.03 05:38

    몇시간전
    안전하고 재미짐
    한꺼번에 500개는 족히 뜬듯

  • 22.06.03 05:47

    @시니 언제 터키로 가신거에요?

  • 22.06.03 05:50

    @리즈향 경상도 방에서 가셨대요.ㅎㅎ
    여름이님이랑..

  • 22.06.03 05:51

    @샤론~ 흐미~~~~그러셨구나 ㅎㅎ
    샤론님도 가신거에요?

  • 22.06.03 05:55

    @리즈향 아니요..ㅠ
    저는 국내에 있습죠..ㅎㅎ
    부러운 1인으로..ㅎ

    저는 십년전에 다녀온거 같아요..터키.그리스..

    이번에 가신분들은
    두바이. 터키.

  • 22.06.03 05:59

    @샤론~ 아 ~~ 글쿠나
    이미 다녀오셨구나
    여행은 사랑 이에요 ^^

  • 22.06.03 05:49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니
    즐겁게 대리만족 합니다.

    저희 일행들도..
    새벽에 일어나야 하고
    생각보다 비싸다는 생각에
    옵션을 생략했었는데...
    옵션은 다 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ㅎㅎ

  • 작성자 22.06.03 09:03

    다하는게 좋은데
    비용이 문제죠.

  • 22.06.03 06:11

    추억에 남을 멋진 여행이
    되겠습니다
    옛날영화 80일간의세계일주가 생각나고...
    부럽습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22.06.03 09:03

    점말 좋은겸험요.

  • 22.06.03 07:41

    멋진 경험을 하셨군요.

    근데 음주 탑승 하신것 같은데~~ㅋㅋ

  • 작성자 22.06.03 09:05

    신새벽에갔구요.
    원래 술을 옷미른데
    기구 회사측에서 끝나고
    샴펜한잔씩 주더군요.

  • 22.06.03 07:48

    벌룬 타신건 큰 행운입니다
    못뜰때도 많다더군요
    터어키는 한번더가고싶은
    여행지 이지요
    신비로움이 가득한ᆢ
    즐겁게 다녀오셔요 굳!

  • 작성자 22.06.03 09:06

    재미있는 경험과 맛있는 음식.연행 최고입니다.

  • 22.06.03 08:04

    맞아요.
    저도 다시 가고픈 터키.

    바람이 심하면 못 뜬다고.
    열기구 타신건 행운입니다.

    시간이 짧은게 아쉬웠지요.

    동시에 뜨는 500 여개의
    각양각색 의 열기구 모습도 장관이었죠.

  • 작성자 22.06.03 09:08

    장관요.
    두바이의 버즈칼피파 올라간것
    카파도키아의 동굴경험과
    열기구 탄것.
    이제 반여행했는데
    정말 잊지못할 추엌입니다.

  • 22.06.03 08:05

    오 드디어 열기구 타셨군요
    저는 시도했지만
    날씨가 도와주지않아
    포기해서 아직도
    제 버킷리스트에 남아서
    때를 기다리고 있어요
    좋은 시간 가져서 축하드려요^^

  • 22.06.03 08:06


    날씨 때문 못탔던 분들은
    그거타러 또 터키온다는 분도
    계시더라는요
    또르르님 넘 반갑습니다~~🍵🍵🍵

  • 작성자 22.06.03 09:10

    아깝네요.
    어느분은 3번왔는데
    한번도 못땃다네요.
    백두산 천지같이요.
    우리는 운좋게 한번에

  • 22.06.03 18:28

    @정 아 저도 반가워요 정아님
    기회되면 오프 모임에
    대화기회 가져보아요^^

  • 22.06.03 08:05

    터키가면 다른 옵션은
    하나도 안하더라도
    열기구는 타라는 말을 들어서
    엄니랑 저도 어둠을 가르며
    도착해서 둘이 탔었어요
    지금도 제일 기억에 남는겁니다
    둘 타고 내려오니
    족히 그때도 50만원은 들었던것 같은데
    그래도 최고 좋았던 추억입니다
    눈아래 보이는 기암괴석들부터 아스라합니다

  • 작성자 22.06.03 09:20

    좋았죠.
    그 값어치가 있어요.

  • 22.06.03 09:03

    와우~~'
    대체 안해본것이 뭔가요...
    인생 지대로 즐기면서 사는 멋진 여인입니다..

  • 작성자 22.06.03 09:11

    감사요.
    노력하고 있는데
    나이가 방해하려합니다.

  • 22.06.03 10:11

    모든걸 다 하셨기에 후회는 없을듯 싶어요...
    전 시니님을 따라가지 못할것 같아요,,

    그래도 공평한건 누구에게나 나이는 평등합니다..

  • 22.06.03 09:14

    ㅎㅎ
    타보고 싶은데
    엄청 비싸군요

    기분이 업되서
    흥분될 것 같네요~^^

  • 작성자 22.06.03 09:20

    괜찬았어요.
    천명이상이 뜬 듯해요.
    여기저기서 몰려드는 사람들. 벌룬에 공기넣는 사람들. 장관이더군요.
    여기가 세계 최대의 열기구 탑승장

  • 22.06.03 11:29

    저도 열기구를 못타서 후회하는데 다시 터키가서 꼭타고싶습니다~~

  • 작성자 22.06.06 05:40

    그러셨군요.
    크게별것은 아니더군요.
    아파트 한 20층에서 보는듯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06 05:41

    우리가 운이 좋았어요.
    단번에 타서요.

  • 작성자 22.06.06 05:41

    우리가 운이 좋았어요.
    단번에 타서요.

  • 22.06.04 19:05

    즐거운 여행을 하시고 있네요
    중동 여행은 무었보다도 맛좋은 대추야자와
    올리브 입니다.
    대추야자는 신이 내린 중동의 과일...
    올리브는 양고기하고 함께 먹으면 좋아요
    올리브 맛 9가지를 느낄수있다면 최고의 맛을 보았다고 들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무사히 돌아오세요...

  • 작성자 22.06.06 09:42

    무쵸님
    대단히 방가요.
    올리브는 매일 한접시씩 먹어요.
    소화도 잘 돼요.

    디ㅓ추야자는 요즘 철이 아니라 보이지 않더군요.

  • 22.06.05 07:29

    동굴 호텔에서 새벽에 오르는 열기구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2.06.06 09:41

    동굴호텔도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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