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 수: 366번지 토지 1313평방미더(397평) 364번지 대지 898평방미더(272평)
지 목: 토지/ 대지
매매가격: 8천 5백만원
용도지역:
용도지구:
진입도로: 4 차선도로 바로 옆에 인접 차량이동이 거의 없습니다.
주변상항: 쌍용계곡이 무척 가까워서 차로 5분 문장대 차로 15분 속리산 등
토지의간략한 소개: 상주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귀농을 가장 많이 하고 지원도 가장 잘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귀촌하시는 분 혹은 주말농장 하실 분은 아주 좋으실겁니다. 부모님께서 관리하시다가 이제 연세가 많으셔서 제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급하게 팔 의향은 없지만 그래도 관리가 너무 힘들어서 처분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희와 조건이 맞는 분이 있으실것입니다. 서로 좋은 거래가 되었으면 합니다.
첨부사진: 아래에 사진과 더불어 자세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적도 또는 위성사진 :
농가 모습입니다. 조립식 판넬조 판넬지붕입니다.
최근 사진을 안 찍어서 요건 한 4-5년 전 같습니다. 지금은 보시는 것보다 나무가 더 많고 많이 자라있습니다.
이른 봄이라 쓸쓸해 보이네요..... 그래도 이사진이 저희 집을 가장 잘 이해되는 거라 생각되어 올립니다. 왼쪽으로 보이는게 같이 판매하는 밭입니다. 집과 바로 붙어 있는 네모 반듯한 밭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밭 옆으로는 작은 개울이 흐르구요....그리고 집 뒤로 또 작은 밭이 있습니다. 그리고 밭의 왼쪽은 정면에 보이는 집(이장댁)의 축사입니다. 요즘 축사는 잘 관리하는지 냄새거의 나지 않습니다. 저희는 여름에 저 마당에 타프(텐트) 쳐놓고 바베큐 파티도 합니다. 마당에 있는건(하얀것) 이장댁것인데....저희가 잠깐 보관할수 있게하게 해 드렸습니다. 저희는 잘 관리를 못해서 하천부지나 뚝은 사용을 안했는데 요기도 잘 사용하면 쓸모있는 보너스 땅이 될것입니다.
현재 밭에 심겨져 있는 배추입니다. 요건 아버지께서 찍으신 거라 화질이 좀 떨어지네요
요것도 최근에 아버지께서 찍으신거입니다. 집으로 들어오는 진입로입니다 오른쪽으로 살짝 보이는게 텃밭입니다. 오른쪽이 집이구요...
농가 실내입니다. 전기로 사용하구요...저희집의 실제 가치는 높지 않습니다. 가족이 모두 내려와서 사시기에는 불편한게 많으실겁니다. 그러나 혼자서 먼저 내려오는 경우나 주말 농장으로 사용하시기에는 최적이실겁니다. 그리고 안에 소파나 가구등도 모두 드립니다(이것도 가치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 혼자서는 그냥 오시면 됩니다. 기본적인거 모두 있습니다.
차로 몇분만 가도 이런곳이 많습니다.
요기도 차로 10분정도....친척분들도 많이 오십니다. 이런곳에서 텐트치고 노시다고 씻고 주무시는건 저희 집에서 하십니다.
네 그런면이 조금 있더군요
시내에서 가까운 땅보다 비싸다는것은 생각을 해봐야 할거 같더라구요
건물은 몇평이죠?
99.36 제곱미터 약 30평 가량됩니다 더 궁금하신점은 전화주세요 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주말에 한번 방문할까?합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