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 감독
세번째 상업영화로 천만감독 반열에 오름
최민식
명량 이후, 10년만에 두번째 천만 돌파
김고은
데뷔 12년만에 첫 천만 작품을 갖게됨
유해진
택시운전사 이후, 7년만에 네번째 천만 돌파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
배급사 쇼박스 역시 택시운전사 이후
7년만에 천만영화를 배출
이도현
스크린 데뷔작으로 천만배우 타이틀을 거머쥠
그 밖에 김재철, 김민준, 박정자, 이종구, 김지안, 정윤하, 김태준, 특별출연했던 김선영까지. 서울의 봄에 출연했던 전진기 배우를 제외한 거의 모든 배우들이 파묘가 첫 천만영화.
첫댓글 귀중한 예술인...세계적인 스타 나라를 빛내고 국격을 올리는 이들의 웃고 행복한 모습을 보면 우리들도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