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재앙 막으려 성층권에 탄산 칼슘 뿌린다고? 6월 첫 시험 예정
탄산 칼슘 가루를 성층권에 뿌려 일부 햇빛을 차단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첫 시험 연구가 오는 6월 시행될 전망이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 하버드대 연구진은 스웨덴 북부 키루나에서 열기구를 해발 20㎞ 성층권까지 띄워 탄산 칼슘 2㎏을 살포한 뒤 발생하는 영향을 분석할 계획이다.
억만장자 빌 게이츠 등의 후원으로 주목 받아 온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일부 햇빛을 차단해 지구의 기온을 낮춰 기후 재앙을 막는 데 있다.
하지만 이 아이디어가 처음 제시됐을 때 극심한 비판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이 기술이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지구의 기상 체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런데도 이 시험이 시작되면 총 중량 600㎏의 각종 장비를 실은 열기구가 성층권까지 올라가 탄산 칼슘 미세입자를 살포하게 된다. 그러면 길이 몇 ㎞의 그늘막이 형성된다는 것.
물론 이 시험에서 성층권에 살포되는 탄산 칼슘의 양은 지구에 영향을 줄 만큼 많은 것은 아니다. 실제로 지구 기온에 영향을 주려면 탄산 칼슘 몇 톤(t)을 살포해 몇백 킬로미터(㎞)의 얼음 반사층을 만들어야만 한다.
다만 이번 시험에서는 탄산 칼슘 입자들이 대기와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다. 그러고 나서 정보를 컴퓨터 모델에 입력하면 나중에 탄산 칼슘 살포 규모에 따라 어떤 영향이 나타나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프로젝트 공동 책임자인 프랭크 코이치 하버드대 교수는 “현재의 컴퓨터 모델들은 지나치게 낙관적일 수 있다. 이는 이 기술을 매력적으로만 보이게 해 우리는 실제 효과를 확인하고 싶다”면서 “이 전략은 지구의 일부 지역이 살 수 없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는 경우에만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여러 연구에서 온실가스 억제 등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어떤 노력도 하지 않으면 세계의 일부 지역은 지금보다 최고 12℃ 더 더워질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고 기온이 이미 50℃를 넘은 호주 일부 지역 등에서는 인간이 살 수 없게 될 것이다.
하지만 먼지 구름이라고도 불리는 이 개념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기후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는데 필요한 어려운 조치를 취하지 않을 핑계거리를 정치인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스튜어트 하셀딘 영국 에든버러대 교수는 “햇빛을 가린다고 해서 기후 변화의 주원인을 없애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햇빛을 반사해 지구를 식힐 수 있겠지만 일단 이 기술을 사용하면 마약에 중독된 것처럼 계속 써야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원인을 먼저 해결하지 않고는 점점 더 많은 먼지를 성층권에 살포해야 할 것이고 이 때문에 하늘은 뿌옇게 변하며 만일 이 기술을 중단하면 지구 기온이 금세 다시 오를 것”이라고 우려감을 드러냈다.
데이비드 킹 케임브리지대 교수도 이 기술의 도입을 일단 멈춰야 한다고 경고했다. 킹 교수는 “기상 체계에 있어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이 방법으로 비참한 사태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모델화 등 다른 기술을 통해 자료를 수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점에 대해 코이치 교수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번 시험에서 할 일”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프로젝트 책임자인 데이비드 키스 박사도 “이 아이디어는 이 문제 자체의 해결책이 아니라 다른 조치들과 함께 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기술은 대기로부터 탄소를 회수하는 기술을 포함해 더 많은 문제에 대체하는 동안 시간을 버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지난 한 해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를 ID2020으로 대변되는 통제 사회를 구축하는데 앞장을 섰던 빌 게이츠가 2021년에 들어서면서부터는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이라는 책을 발간하면서 일루미나티의 또 다른 어젠다인 지구 온난화를 이슈화시키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태양의 주기적인 활동으로 지구의 온도가 수백 년을 주기로 높아졌다 낮아졌다를 반복해 왔다는 과학적, 역사적 사실을 외면한 채, 산업화의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로 인해 지구의 온도가 높아졌다는 사이비 과학을 내세워 일루미나티가 또 다른 통제 수단으로 삼고 있는 지구 온난화 어젠다를 홍보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적그리스도의 세례 요한인 빌 게이츠가 나선 것이다.
빌 게이츠 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미 하버드대 연구진은 오는 6월 스웨덴 북부 키루나에서 열기구를 해발 20㎞ 성층권까지 띄워 탄산 칼슘을 살포한 뒤 발생하는 영향을 분석할 계획을 발표하였는데, 분필의 주재료로 사용되는 탄산 칼슘을 공중에 살포할 때 이것이 자연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벌써부터 이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위의 기사의 원문이라 할 수 있는 아래 영문 기사를 보면 성층권에 탄산 칼슘을 살포할 경우, 이것이 오존층을 파괴하여 사람에 치명적인 태양 광선이 지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경고를 하고 있다.
관련 기사>> Could dimming the sun help to cool the Earth? Bill Gates wants to spray millions of tonnes of CHALK into the stratosphere to reflect sunlight and slow global warming - but critics fear it could be disastrous
이뿐 아니라 분필의 주재료인 탄산 칼슘을 공중에 살포할 경우 이것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비와 함께 땅으로 쏟아지게 될터인데, 이 탄산 칼슘이 농작물과 자연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아예 고려도 하지 않은 채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빌 게이츠가 적어도 지구의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탄산 칼슘을 성층권에 살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만큼은 분명한 듯싶다.
코로나19를 통해 개개인의 자유를 통제하는데 어느 정도 성과를 올렸다고 판단한 빌 게이츠가 이제 지구 온난화를 이슈화시켜 이를 국가의 자유를 통제하는 수단으로 삼기 위해 하늘에다 분필 가루를 살포하는 황당한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빌 게이츠가 하늘에다 분필 가루를 뿌리려 하고 있다.|작성자 예레미야
관련 글>> 지구 온난화 - 일루미나티의 통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사이비 과학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이는 지구 온난화를 주장하는 환경론자들의 슬로건이다. 지구의 미래가 우리 손에 달려 있으니 탄소 가스 배출을 줄이고 온난화를 막아 지구를 살리자는 것이다.
일견 호소력 있는 구호 같지만, 그 내용을 살피고 보면 이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사이비 과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세계정부주의자들(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이 개발 도상 국가들의 발전을 제한하고 모든 나라들을 자신들의 통제 아래 두기 위해 만들어낸 ‘사이비 과학’이라는 것이다.
현재 세계정부주의자들은 지구가 온난화되고 있다는 주장을 앞세워 각국에 탄소 가스 배출을 규제하고 이것을 통제의 수단으로 삼고 있다. 지구가 온난화 되면 지구의 생태계가 파괴되어 결국 사람들이 살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선전하고 있는데, 이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주장이다.
저들은 온난화가 지구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는 증거로 북극곰의 멸종과 해수면 상승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북극곰은 멸종 위기에 놓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개체 수의 증가로 이들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알려져 있고, 해수면 상승도 온난화의 영향보다는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로 지하에 있어야 할 물이 지표로 올라와 영향을 준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저들이 북극에 있는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물 위에 떠 있는 얼음은 녹아도 수위 상승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간단한 과학적 원리만 알아도 이 주장의 허구성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지구의 온난화는 태양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지구가 더워졌다고 말하고 있지만 지난 10세기부터 15세기까지 지구의 평균 기온은 지금보다 훨씬 높았고, 공기 중 탄소의 양도 많았다고 한다.
탄소 가스의 배출이 아니라 태양 활동의 증가 혹은 감소하는 주기에 따라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기도 했고 낮아지기도 했었다는 것이다.
또 탄소가스의 증가가 지구의 온난화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공기 중 탄소 가스 양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지난 역사를 조금만 살펴보면, 지구의 온난화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왔던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지구 온난화가 정점에 이르던 12세기부터 14세기까지 유럽의 인구는 4천만 명에서 6천만 명으로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는데, 이는 지구 온도의 상승과 공기 중 이산화탄소 양의 증가가 경작지 확대와 작물 생산(광합성 작용)에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만일 지구의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해서 아이슬란드, 시베리아와 같은 동토의 땅이 경작지로 바뀌게 된다면 이는 현재 온 인류가 겪고 있는 식량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지구의 온난화와 탄소 가스의 증가는 인간과 생태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세계정부주의자들이 ‘지구 온난화가 인류의 멸망을 가져온다’는 사이비 과학을 퍼뜨리고 있는 것은, 결국 이것을 이용해서 세계를 통제하겠다는 의도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출처] 지구 온난화 - 일루미나티의 통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사이비 과학(2011/11/15)|작성자 예레미야
첫댓글 요8:44(마귀의 자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요10:10(마귀의 일)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계2:9(사탄의 회당)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계3:9(사탄의 회당)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계11:18(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자녀는 부모를 닮는다. '마귀의 자녀들'은 마귀를 닮았다. 그들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의 일'을 한다.
그들 중 유독 특별한(?) 자들이 있다. 이들이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다. 자칭 유대인이나 실상 '사탄의 회당'인 자들이다.
세상은 이들을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시오니스트, 유대주의자, 그림자 정부 등으로 부른다.
세상에 음모론이 차고 넘친다. 개중에는 참말도 있고, 거짓말도 있다. 하여 음모론을 맹신할 이유도, 필요도 없고, 그리해서도 안 된다.
허나 성경 말씀은 믿어야 한다. 성경은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사탄의 회당'이 있다고 전한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마저 비합리적, 비이성적인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자들은 우매자들이다. 그들은 자칭 교리 전문가이나 실상 영적 소경, 귀머거리다.
음모론은 무시하더라도, 성경 말씀은 믿는 것이 지혜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