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어떤 사람은 악행을 저지르면서
후에 과보가 없다고 말하지만
그 과보가 왔을 때는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대신하지 못한다.
<중음경>
첫댓글 ()()()
()()()
첫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