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올라온 글 16개 연속으로 다 삭제 하고..
올리면 또 삭제하고
삭제하면 네티즌들이 또 올리고
제목 바꿔 올리고.. 그럼 또 지우고;;;;;;
1분만에 지우고;;;
1시 32분 31초 가로등 꺼지고
1시 32분 56초 사진에 처음으로 하얀색 탑차가 후진으로 들어오고 있음.
사람을 옮기는 듯한 모습 보이고
1시 33분 52초 사진에 옮긴 전경 살수차 쪽 인도로 옮기는 장면 보이고
1시 40분 스타렉스 들어오고
1시 41분 34초 스타렉스 나가고
1시 48분 15초 빨간 소방차 (종로32)가 보임. 길 이쪽 편에.
그리고 그 직각 방향으로 길을 가로질러 하얀 전경버스로 보이는 차가 들어옴.
1시 49분 57초 하얀 전경버스 안보임( 파출소 안쪽으로 들어왔으리라고 추정, 하얀 탑차와 나란히 주차)
길 건너편 파출소 앞에 응급차 보임.
1시 51분 46초 하얀 전경버스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내리는 것으로 보임(전경 아님)
*혹은 파출소에서 나왔을 수도...
1시 54분 50초 하얀 전경 버스 문이 닫힘.
2시 6분 전경들이 급하게 증가되는 모습.
2시 7분 51초 하얀 탑차, 응급차, 전경버스 ....모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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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그러니까 실신한 사람들 데려와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현장이 아니라
위독하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그 사실을 은폐, 은닉하기 위한 현장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게 제 추리입니다.
이미 심상치 않음을 눈치챘고,,,(목졸린 여자, 놀라는 전경 동영상)
가까운 곳으로 급히 옮겼고,,,(전경 버스안??)
윗선에 보고가 들어갔고
"은폐하라"는 명령이 내려졌고,
이에 일사분란한 '은폐작전'이 실시되었고,
우선
통의 파출소 앞 전경버스 뒷쪽으로 옮기기로 결정하여,
주변 가로등을 끄게했고,
시선을 다른 쪽으로 끌기 위해 노랑티와 주황티가 고생했고( 주황티는 계속 무전으로 지시하고 지시 받았고-동영상)....
현장에서는 이미 일사분란하게 시신(?) 빼돌리기에 "하나로 단합된"(2707부대 사이트에 서로 자축하며 올린 글)모습을 보였으며,
귀대하는 차량에 의해 청원군 근처 금강 지류에 시신이 던져졌으며,
이들에게 상금을 주었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고
1달후 옥천 큰맑은강까지 흘러들어간 한맺힌 사체가 떠올랐다.
그런데 하필 옥하늘!!(옥하늘은 신문사가 전혀없는 전국 유일한 지역이며 특히 경찰이 깨끗하기로 유명함)
신문 편집장(신문사랑 싸우는 1등공신)의 의원직을 명퇴하고
경찰서장도 명퇴.....
<현 옥천경찰서장 김창수 총경>
금년 7월 13일 옥천경찰서장 발령.
금년 7월 17일 옥천경찰서장 취임.
경정 계급으로 대전지방경찰청 보안1과 계장으로 근무
작년, 최해영 전 옥천경찰서장과 같은 시기에 총경 승진
보안과랍니다. 보안과...
잊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