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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60대방 불루션 게시판 관리자 입니다 옛날을 회상하며
수명이 추천 0 조회 551 24.07.16 11:0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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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16 11:09

    첫댓글 교직에 있을 때에 황당한 일이 참 많았는데...오늘부터 하나씩 올려볼게요

  • 24.07.16 11:12

    손주가
    초등학교 3학년이라
    수명님의 경험담이
    도움이 될듯합니다.

  • 작성자 24.07.16 11:12

    감사합니다

  • 24.07.16 11:34

    맞아요
    아침 수업전 교장샘이나 교감샘이 한바퀴 도셨어요
    개량한복입고 출근하신 여교장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참 멋있었지요

    얼마 전 인간문화재선생님요리 각색편을 배우는중에 잠시휴식타임 ~
    선생님이 시집살이 이런저런 이야기중에 요리잘못하는 시누님
    집들이 음식도 해주셨다고

    긴가민가 여쭈었더니
    그 여교장선생님이 시누님?
    얼마전 돌아가셨다고
    안타까웠어요~;;;
    뵙고 싶었던 분인데

  • 작성자 24.07.16 11:33

    아..그런 안타까운 상황이~~~

  • 24.07.16 13:05

    아하하ㆍ 빵 터졌습니다ㆍ
    귀여운 학생ㆍㅎㅎ

  • 작성자 24.07.16 13:29

    저희들도 빵 터졌습니다

  • 24.07.16 13:25

    넘재미있어요
    다음글도 기다리고있을께여

  • 작성자 24.07.16 13:29

    감사합니다

  • 24.07.16 17:34

    ㅎㅎ 동감~~
    우린 교감샘이 오후에 복도에 왔다갔다 하면 시계추(??)처럼 왜 저렇게 다닌다냐하고
    우리끼리 수근거렸었는데~~
    그냥 복도에서 왔다갔다하는것도 신경쓰였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그때는 컴이 없어서 오후에는 모여 일하면서 수다도 떨었는데 컴퓨터가 이제 그자리 차지하였어요

  • 작성자 24.07.16 18:48

    요즘은 완전 개인화되어서 잘 어울리지 않아요

  • 24.07.16 17:25

    수명님의 앞으로 펼칠 그옛날 이야기보따리가 궁금해요.
    구독합니다~~^^

  • 작성자 24.07.16 18:49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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