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이맘때쯤 시카고 출장중이었는데, 올해도 여기에 다시 왔습니다. 22일 월요일에 와서, 여기시간으로 27일 새벽5시반입니다. 3시에 화장실 갔다 깨서 잠못드는 우울한 밤이네요. 밤에 화장실 자주 가는 우리들에게는 ㅠㅠ..시차 적응은 됐는데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재즈바 THE GREEN MILL 알카포네가 자주 갔었다는 그 곳입니다. 현장에서 들려드리는 jazz
즐감하세요.
첫댓글 화장실 자주 보느라 괴로운 우리 인방인들,그래도 멋지게 사시니 보기좋네요. 화이팅!
첫댓글 화장실 자주 보느라 괴로운 우리 인방인들,
그래도 멋지게 사시니
보기좋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