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경춘선 노선이 1월 마지막주 일정이었는데
대장님과 함께 즐거운 산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주(1월7일)에는 중앙선 노선에 있는 예빈산(직녀봉)다녀 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뷰는 예봉산 보다 직녀봉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견우봉은 질투(??)나서 패스하고 직녀봉만 다녀왔습니다.ㅎ~
혼자 다니는 산행을 하다보니 장비들은 없지만
혹 필요한 거 있으시면 말씀대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환영합니다 산행때 뵙겠습니다
금병산 갈수 있을지~발꼬락이 아~야 해서요~~^^
제가 주문 넣어 보겠습니다."튼튼하게 다 나아라***" 뾰로~롱" 이제 조금 지나면 다 나을 겁니다. (상상필요: 요술봉에 별빛 반짝이며 예쁜 빛 쭈~욱 발사되고, 동그란 원 그립니다)뭐 꼭 아기공룡 둘*만 주문 할 수 있는 건 아니지요.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그래도 " 찰~싹" 둘*님 하기 전에 자리를 멀리 하는게 나을 듯 싶어 여기까지요.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
ㅎㅎ글이 참 재미 납니다~학창 시절 펜팔을 많이 써보신듯ㅋㅋ펜팔에는 가명이 필수죠~~^^
첫댓글 환영합니다 산행때 뵙겠습니다
금병산 갈수 있을지~
발꼬락이 아~야 해서요~~^^
제가 주문 넣어 보겠습니다.
"튼튼하게 다 나아라***" 뾰로~롱" 이제 조금 지나면 다 나을 겁니다.
(상상필요: 요술봉에 별빛 반짝이며 예쁜 빛 쭈~욱 발사되고, 동그란 원 그립니다)
뭐 꼭 아기공룡 둘*만 주문 할 수 있는 건 아니지요.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그래도 " 찰~싹" 둘*님 하기 전에 자리를 멀리 하는게 나을 듯 싶어 여기까지요.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
ㅎㅎ
글이 참 재미 납니다~
학창 시절 펜팔을 많이 써보신듯ㅋㅋ
펜팔에는 가명이 필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