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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곡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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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병곡사랑쉼터) 친구들 생각에......................
덤바우33김삼순 추천 0 조회 61 07.10.04 06: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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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0.04 07:22

    첫댓글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께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케 잊어야지요 ~모든것을묻어버리고~ 후렴~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된느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케 잊어야지요 ~모든것을 묻어버리~고~

  • 07.10.04 08:57

    왜 두여인을 사랑해서 괴로워 하남요,,,노래,,ㅎㅎㅎㅎㅎ,,,칭구들은 언제 어느때만나도 즐거움이 꽃을 피우죠,,,,,만이 정겨워 보입니다,,,,

  • 작성자 07.10.04 19:48

    언니 위에 남친이 이노래를 <태진아 님의.두여인을>얼마나 잘부러는지 뿅 가여 친구들 박수소리가 ㅉㅉㅉㅉㅉㅉㅉ 그래서 일부러 두여인을 올렸읍니다 어찌 들어면 슬퍼지여? 어떤 바보 남자들이 두여인을 좋아해가 이런 슬펀노래가 나왔는지 하여튼 태진아 님의 노래는 무조건 삼삼이 도 억수로 좋아합니다 .......

  • 07.10.04 09:22

    난희가 그곳까지갔드나 대전에서 ㅎㅎㅎㅎ 재미났것네 종갑이는 여전하고 ㅎㅎㅎㅎ

  • 작성자 07.10.04 19:44

    난희 친구들 모임에 꼭오는데 숙아 몰랐나? 난희대전에서 신랑이 대블다 주고 또 대블로 오고 그런갑더라 대진 고속도로가 뚫여서 한시간 거리인데 얼마던지 올수있지~ 담엔 숙이 너도 꼭와~?

  • 07.10.04 09:34

    삼순언니 언니 우린 그런줄도 모르고......

  • 07.10.04 10:27

    작년6월인데...

  • 작성자 07.10.04 19:51

    33회 친구 딸 결혼식날 이제 싶어넹 ~ 이때도 약 4.5십명 정도 모였얼꺼야 ~33회는 똘똘 뭉친다 아이가 ?

  • 07.10.04 10:28

    언냐는 만이바뿐갑내요 홈에들어올시간도없이 ....귀녀언니도있네요.

  • 작성자 07.10.04 19:42

    경자야 이날 순남이는 안왔어 박기녀 김삼순. 김순임.

  • 07.10.04 21:59

    언냐는 뭐하는데 그래바뿐교????

  • 07.10.04 23:21

    나는 술묵고 찍어도 사진 저래 않찍는대 와 사진마다 흔들어뿌요 에이 ~~~~~~~~~`

  • 07.10.04 23:56

    ㅎㅎ 저기 많이 보던곳인데여~~언제봐도 그리운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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