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 집앞에서 실종된 초등학교 3학년 양지승 어린이의 행방이 7일째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양지승 어린이가 실종된 지난 16일 이후 경찰과 지역주민 등 하루 평균 5~6백 명을 동원해 수색 작업과 탐문수사를 해 왔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납치 등 모든 가능성을 놓고 수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금품을 요구하는 등의 전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제주도교육청과 서귀포시의 협조를 받아 초·중·고교 90곳과 읍·면·동에 현수막을 걸고, 전단지 만 부를 배포했습니다.
양지승 어린이는 지난 16일 오후 5시쯤 피아노 학원에서 수업이 끝난 뒤 학원 차량을 타고 집앞에서 내렸다가 실종됐습니다.
첫댓글 살인. 유괴. 강간. 성폭행. 모야?? 유행이야?? 정말 힘없는 아이, 여자들이 살기 힘든 나라구나. 참 개!$#ㅆ
2222222요새왜이래진짜........
하루가멀다하고 실종 성폭행기사는 늘 나오네요.............
나라가 망하려나....
어휴~~~요즘 왜 이래~~~ㄷㄷㄷㄷㄷ
세상이 점점 미쳐가고만 이써~ 이거 어디 무서워서 애를 제대로 키울 수 있겠냐규...
떠나고 싶다.............................
아 아직 못찾았구나 ㅠㅠ 아가 ㅠㅠ
저 서귀포 사는데ㅠㅠ초중고 선생님들 다 수색하러 주말에도 다니고 그런다규ㅠㅠ 저애 진짜 착하고 수줍은 애라고 하던데ㅠㅠ아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요 너무 안됐다규ㅠㅠ지승이 언니도 몇년전에 물에서 안좋은일 있었는데ㅠㅠ너무안됐다규 진짜 어쩌냐규ㅠ
저도 서귀포 사는데 북초등학교 저 잠깐 다닌 학교라 더 마음이 아파요. 두 애기 다 어쩌면 좋아요 ㅠㅠ
에휴....씨! 귀신은 뭐하나 저러것들 안잡아가고!!!
솜방망이 처벌을 하니까 그래요 저런 무가치한 존재들은 하루 숨쉬는것도 불쾌해요. 하루에도 몇번씩 올라오는 저런 파렴치하고 지저분한 기사들을 보고 치가 떨려서 참..
어머 나 여수출신인데....... 집에 뭔일있나 전화해봐야지..무섭다..
요즘 나라가 왜이래요....하튼간 유괴니 뭐니 이런거 영화로 만들지좀 말고 유괴같은 강력범죄는 무기징역으로 바꿔야해~~
아니 왜들이래... 왜 아이가지고 장난하냐고~! 진짜 이세상에서 가장 쓰레기 같은사람....
여기 여순데.... ㄷㄷㄷㄷㄷ
세상 너무 무섭다...ㅜㅜ............... 제발 무사하길...
원래 여수 살기좋은곳인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리동생맨날 마중나가야겠다규~ㅠㅠㅠ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범죄자가 무슨 인권을 존중해줘야 한단 소리냐. 사형제도 적극 찬성!! 살인범 성폭력범죄자에 대한 형량 좀 강하게 해라! 평생 무의미한 삶을 살면서 지치게 해야 한다 어쩐다 해도 인간에게 제일 무서운 벌은 죽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