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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ノ가요감상실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 K.will
실천의 여왕 추천 3 조회 186 11.10.04 21:5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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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4 22:00

    첫댓글 헉헉~~숨차라~~
    1등으로 달려왓쪄요~~~여왕님^^잘했죵........ㅎㅎ하이

  • 작성자 11.10.04 22:03

    향기님!빵가방가~~아휴 나두 헐헐 숨차요~~ㅋㅋㅋㅋ
    금방 손님이 잇힝~~~

  • 작성자 11.10.04 22:23

    향기님 패밀리님들 보고파 올렸다네요~~
    언제나 오실라나 몰것다여?

  • 11.10.04 22:18

    패밀리팀 누가 제일보고파요~~남녀~~
    늘 빛님 요즘 왜 않들어오는지 알아요~~^^
    그니까 오늘은 가끔은 얼굴좀 뵈여주구 가요~~잠깐만이라도~~
    ~~소리쳐요~~

  • 작성자 11.10.04 22:23

    버럭버럭 불러봐요~~
    보고싶다 ~~보고싶어~~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10.04 22:06

    10월이 빵긋~~
    한주 첫날 모두 행운 받으셨나요?
    ㅎㅎㅎ
    확의 계절! 일년동안 뿌린 씨앗~~
    결실 쵝오로 행복한 웃음꽃으로 대박 나세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짱짱짱

  • 11.10.04 22:16

    .+┌ .*"*. ┐+.
    | │:\.__:│ |
    `+└ *._.* ┘+'
    오늘밤 2등으로 오신분 선물가져가세요~~??

  • 작성자 11.10.04 22:25

    와우~~
    향기님 선물 주인공은 누구실까요?
    정말 쪼아 웃음꽃 훗 날릴걸요~~아싸

  • 작성자 11.10.04 22:07

    오늘은 보고픈 ~~
    마음 간절해 살포시 한곡 띄워 봅니다~~
    피곤 훗 날리시고~~
    행복한 밤 만드세여~~

  • 11.10.04 22:20

    누가 간절히 보고파요..울 여왕님이~~^^
    빨리나타나주셔봐욤^^~~~~~
    쨍하고 햇뜰날밤 되게~~~하하

  • 11.10.04 22:21

    오늘 3등은 맨날 복들어 오라구 복주머니 드려요~~
    ♡
    °☆☆ °~♥
    °주머니 °
    °。 。°

  • 작성자 11.10.04 22:26

    향기님~~
    솜씨 쵝오쵝오세요~~
    어찌 이리도 삼삼하게 만드신지?
    복주머니에 ~~
    향기님~~향기담아 드린다네요~~

  • 11.10.04 22:51

    건강 유의하시며 내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10.04 23:05

    마음이 짠해여~~
    형제를 앚어면 하늘도 안보인다죠?
    헉헉~~
    불명님!파이팅;파이팅삼~~

  • 11.10.05 13:46

    여왕님이 올려주신노래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 작성자 11.10.05 17:14

    빵긋~~빵그르르르르
    서방님 어서 오샘~~ㅋㅋㅋㅋㅋㅋㅋ
    여시서방님!
    저 너무 방가하는것 아시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0.05 14:21

    좋은노래 즐감잘했어요 ~~~
    애절하고 슬픈노래같아요 ~~~ 내맘은 그리운데 이노래가 ~~~~

  • 작성자 11.10.05 17:15

    명시리님!
    그리운 노래~~잇힝
    가을은 어쩐다?~~
    그냥 웃고 살아요~~ㄳㄳ

  • 11.10.05 15:11

    가을은 그립고 그리운 계절 맞죠?ㅎㅎㅎ잘 듣고 갑니다^^행복하세요^^

  • 작성자 11.10.05 17:16

    하이~~
    안녕!
    라포르님! 나 오늘 점심~~
    망덕가서 전어회에 복분자 한잔 마시고~~
    ㅎㅎㅎ
    지금 열공중이예요~~
    ㄷㄷㄷㄷㄷㄷㄷ하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0.05 17:20

    실천의 여왕님^^
    아시는 노래도 참 많으셔요~ㅎㅎ
    저는 이 노래 잘 모르거등요~ㅋ
    덕분에 좋은노래 알게 되어 기쁩니다~
    잘 들을께요~감사합니당~^-^

  • 작성자 11.10.05 21:01

    빵긋~~
    많이도 바쁜 깡아님~!
    그냥 한번 올렸네요~~
    참 밤하늘이 그리움을 준답니다~~
    ㅇㅇㅇㅇ 우리 즐청으로 행복도 함께 하실래요~~러브훗러브

  • 11.10.06 02:28

    여기에 댓글 안달수는 엄지라...헌디..내귀가 잘못된것인지 맴이 나뿡것인지 아무것도 안들린지라..ㅠㅠ

  • 작성자 11.10.06 08:26

    깡쇠님!쩐다? ㅋㅋㅋㅋㅋㅋㅋ
    안들이면 앗 큰일인디요~~다시 나갔다가 들어와 보삼~~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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