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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좋은글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 도종환
보라나래 추천 1 조회 3,808 16.07.04 06:0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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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4 06:08

    첫댓글 비가 밤새 오네요
    천둥 번개를 동반
    합창을 하면서요..

    그리움은 이렇게
    나이순으로 더 짙게
    드리우겟죠..

    잠을 설쳣네요

    나이 탓?
    한주 작은 그리움이라도
    담을수 잇는 여유로움으로..

    굿모닝해요
    비가 와서 운동은 패스

    이삔언니글과 데이또로
    아침을 맞이 합니다

    사랑해보라언니~♥♥♥

    스티커
  • 작성자 16.07.04 08:04

    반가운 아우님
    안녕!
    지금 출근길
    꾸물거리던 날이 출근길을
    비로 맞아주네요

    그곳은 비 많이 오죠?
    여긴 지금부터 시작인가보네요

    에구
    피곤할텐데 단잠을 못자서
    우짤꼬~~

    ㅎ~나이탓 이라고라
    오데서~ 고런말을~~ㅎ
    괜스리 그런날 있더라구요

    나도 이런날은 마음이 많이
    가라앉는날인데~~

    지금 차창밬으로 떨어지는
    빗방울이 벌써 내마음
    적시고 있네~~

    아우님 넘 가라앉지 말고
    마음의 기운을 내봅시다

    조금만 센치해요 아우님
    사랑합니다 예쁜아우님~~♡♡♡♡♡

  • 16.07.04 06:08

    좋은 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7.04 08:09

    안녕하세요
    김원수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고우신 흔적
    감사합니다

    첨 인사로 마중합니다
    좋은글 그리움의글
    고운인사 댓글
    고맙습니다

    장마에 피해없으시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6.07.04 06:35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6.07.04 08:12

    안녕하세요
    바위섬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고우신 흔적
    감사합니다

    월욜 출발을 비와함께
    동행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츨거운
    날들로 행복한 한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 16.07.04 06:44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7.04 08:18

    안녕하세요
    한결같이요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고우신 흔적
    감사합니다
    장맛비가 월욜 아침을
    열어주었네요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 16.07.04 08:22

    나래님 잘잤어요
    장마철이라 날씨가 흐려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파란하늘과
    청아한 새소리가 들리면
    한결 아침 시작이 즐거운데

    새도 흐리고 비오는 날에는
    오질않는 군요 ㅠ

    나래님 아주옛날 좋아했던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옆에 스치기만 해도 콩당
    거리던 나이 많은 그 오빠가...

    지금은 어느하늘 아래
    백발이 된 노인이 되 있을것
    같네요
    아마도 보면 실망이 클수도
    ㅎㅎ
    나래님도 내맘하고 같을것
    같네요
    많은 공감이 가는 글
    잘보고 배시시 웃어봅니당

    일주일 해피하시고
    여전 사랑합니다~♡♡♡

  • 작성자 16.07.04 08:34

    반가운 연주님
    지금 출근해요
    비가와서 버스타고 가요
    마음이 안심이 안돼서
    버스타고 간다고 했어요

    ㅎ~ㅎ
    연주님 내맘하고 똑같넹

    오빠는 아니였는데~~
    정말 콩당 콩당 심장소리 들릴만큼~~

    내가 그사람을 마음을 아프게하고
    밀어 낸것이 두고두고 마음에
    미안함으로 남아 있어요
    그땐 지혜롭지 못해서
    지금 같으면 그렇게는 안했을 텐데~~


    지난번 청곡에 나나무 노래
    청인상 노래 사연이 있다고 했죠

    언젠가 우연히 라도 만날수 있다면
    그때의 내 미안했던 마음을
    전해주고 싶어요
    아마 이야기할 기회는
    없을것 같네요

    ㅎ~
    이런이야기 첨

  • 작성자 16.07.04 08:44

    @보라나래 첨 연주님한테 이야기 하는거예요
    묻어두었던 이야긴데
    이젠 나도 나이를 먹었네요
    스스럼 없이 이아기 하는걸보니.......

    그만큼 연주님이 편해서 겠죠
    벌써부터 마음이 가라앉네요
    이런날은 연주님과 호수가 보이는
    분위기 좋은 찻집에서
    많은 이야기 하며 보냈음 좋겠네~~ㅎ

    연주님은 집에서 호박전 부쳐서
    달래시고
    난 가게서 따끈한 커피한잔 으로
    창밬 내다보며 분위기 내볼께요

    즐건날되세요
    사랑하는 연주님~~♡♡♡

  • 16.07.04 08:55

    @보라나래 어제 오산오색 시장가서
    군것질 거리며 고기며
    바리바리 사가지고 와서
    먹을깨 쌓였어요 ㅎㅎ

    호박전은 담으로~~~
    정말이지 분위기 좋은
    찻집에서 하루종일
    얘기해도 지루하지 않을것
    같은 나래님!

    그런날이 올거라 믿어요
    지난날 돌아보면 재미있고
    우스운 얘기 거리가 참 많아요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가는
    추억!
    나래님 덕분에 행복했네요

    수고 하시고
    커피 잘 마실깨요~♡♡♡

  • 16.07.04 09:16

    안녕 하세요?
    보라나래 님!
    편한밤 보내셨어요?
    장맛비에 피해는 없는지요?
    부디 비피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조심스레 한 걸음 다가서며
    그 사람에게 묻고 싶어요

    "당신도 지금 내가 그리운 거죠?"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좋은 글에 쉬어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
    언제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7.04 11:07

    안녕하세요
    꾸미님
    주말 휴일 잘 지내셨어요

    한주의 시작을 장맛비가
    열어주네요

    살을 데울것같이 뜨겁던 더위도
    장마 앞에선 꼼짝 못하네요
    비바람의 차가운 냉기가 전해지니
    그것도 별로네요
    사람이 참 간사하단 생각이 드네요

    더우면 더워서 싫고
    바람불먼 냉한게 싫고~~ㅎ

    꾸미님댁에도 장마비에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늘 고우신 인사 감사합니다
    오늘도 안전운행 하시고
    평안한 한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 16.07.04 09:51

    장마에 건강 주의하세요

  • 작성자 16.07.04 11:12

    안녕하세요
    thflrwhgdkdi 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뵈네요
    평안하셨지요

    고우신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맛비에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한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 16.07.04 12:32

    이별의 아픔이든
    그리움이든
    느끼는 것은
    내가 제일 클것이라 봅니다

    누구나 다
    그러지 않을까 생각해요

    본인의 그리움이
    그 사람보다 크다고...

    사랑했던 만큼
    그리움의 크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기 마련이겠지만
    그 사람도 많이
    그리워 하겠죠

    좋은글에 잠시 앉았다가
    갑니다

    오훗길도
    즐거움으로 채우세요~^^

  • 작성자 16.07.04 15:57

    안녕하세요
    두물님
    반갑습니다

    월욜도 후다닥 반나절이
    지나갔네요
    벌써 오후길 이네요

    하루종일 주룩주룩 내리는 비가
    구슬픈 노래소리 같네요

    그랗지요
    누구나 다 작게 크게
    그리움은 간직하고 있을
    거예요

    가끔씩 이쁜 그리움으로
    꺼내보는 추억속 그리움은
    살아가는데 활력소가 되는것
    같아요
    그마저 없다면 넘 삭막할것
    같아요

    비가오니 괜스레 이련한
    추억의 한페이지가 열어지네

    비오는날 안전운행하시고
    평안하세요
    고맙습니다

  • 16.07.04 14:22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6.07.04 16:01

    반갑습니다
    고영희님
    장맛비가 시작 되었네요
    하루종일 내리는 빗소리 가
    메아리처럼 들리네요

    오늘도 고우신 흔적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 16.07.04 19:06

    방가운 아우님~~^^
    보라나래 아우님
    좋은 하루되셨나요

    여기는
    하루종일 비가왔어요
    오후내내 총총거리다
    이제 마주합니다
    오늘하루도 수고했어요

    너므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잘 챙기세요
    아우나이도 적은 사이가 아니여오

    한해 한해 틀려요
    몸 아껴쓰세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편한 쉼하세요

    사랑합니다 아우님~~♡

  • 작성자 16.07.04 22:00

    반가우신 나비언니
    넘 늦은시간이죠
    주무실거 같아서 죄송요
    어찌어찌 우물거리다보니
    이시간이 되었네요

    언니 서울도 하루종일
    비가왔어요
    지금은 조금 세차게 내리네요

    ㅎ~
    네~ 맞아요 언니
    저도 적은나이가 아니죠
    이젠 저도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걱정해 주신맘
    언니도 항상 건강만
    생각하세요

    평안한 밤 되시고
    행복한 꿈여행 하세요
    사랑합니다

  • 16.07.04 20:49

    비가 많이 오는 월요일날
    센치하신 마음에서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말씀 하신거죠

    아직도 마음속엔 그리움
    가득하신걸 보면
    나이는 먹었어도
    마음만은 꿈 많은 소녀
    같습니다

    당신도 지금 내가 그리운 거죠

    ㅎㅎ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독백을 한것이 아닐까요

    비오는날
    그리움을 생각할수 있게
    해주신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편한쉼속에
    행복한밤
    즐거운밤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7.04 22:11

    방가우신 대방구님
    비오는 월욜
    잘 지내셨어요

    하루종일 빗소리에 젖어
    있다보니 꿈속에서도
    들릴거 같아요

    ㅎ~대방구님
    나만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요
    대방구님도 사랑글 많이
    올리시는걸 보면
    만만치 않으신걸요

    내가 가끔 생각나는것 같이
    그사람도 생각하지 않을까요
    난 그럴거라 생각되네요

    꼭 그립다기 보다는
    가끔 추억여행길에 생각나는
    사람 이죠

    이글을 보시면서 그리운사람
    떠올려 보셨지요~~ㅎ

    코하실 시간이시겠네요
    꿈속에서 아름다운
    추억여행 하시길요
    편히 줌 셔요

    고맙습니다

  • 16.07.04 22:03

    중부지방도 장마가 시작
    이네요
    하루종일 비가오락가락
    하는걸보면
    나래언니 비네리는 하루
    그리움으로 나이만큼
    그리워하며 오늘을
    보내셨는지요? ㅎ
    비네리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오늘 좋은날~~
    언니 내두 좋은날 ㅎ
    이쁜카페에서
    향기좋은 커피에
    그리운 님과 마주보며
    그냥 그렇게 ~~
    행복이어라
    이밤도 비가 많이 오내요
    언니 그리움으로
    행본한밤 편한밤
    되세요
    사랑해요~♡♡♡

    스티커
  • 작성자 16.07.04 22:20

    오잉~~
    반가운 산향 아우님
    어찌 늦은밤에~~
    잘지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밤중까지
    빗소리와 함께 하네요

    ㅎ~~
    비가오니 괜스리 맘이
    센치해 져서리~~

    내가 좋아하는비는
    소나기 예요
    하루종일 질금 거리는비는
    질색 시원하게 한바탕 퍼붓듯이
    오고 말끔하게 개인 날
    참 좋아요

    요즘 많이 바쁜가 보네요
    안보이면 궁굼?

    이밤 편한쉼으로 고운밤
    보내고 행복한 꿈 꾸길요
    사랑해요 산향 아우님~^^

  • 16.07.04 22:22

    @보라나래 언니소식 늘 궁금하고
    그래요

  • 작성자 16.07.04 22:23

    @늘푸른산향 난 늘 카페에 있는데~~
    늘 그자리~

  • 16.07.04 22:26

    @보라나래 ㅎ~~그래서
    언니보러 늦은시간에도
    이렇게~~어느땐
    눈팅으로 ㅎ

  • 작성자 16.07.04 23:00

    @늘푸른산향 고마워요
    바쁠땐 눈팅도 고맙지뭐
    난 부담주는건 싫으니까
    언제고 편하게 눈팅하다
    오고싶을때 와요
    넘 궁굼하지만 않게 ~~

  • 16.07.04 23:12

    나래누나
    안녕하세요
    반가운 누나

    오늘은 퇴근해 와
    청곡이 많이 올려와
    이제사 글방에 들렸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마음에 담습니다

    장마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6.07.05 07:19

    안녕하세요
    지킴이 동생님
    편한밤 보내셨어요
    밤새 퍼풋듯이 비가오네요

    어제 퇴근히시고
    피곤하실텐데 다녀가
    주셨네요
    ㅎ~~ㅎ
    노래방도 어제는 만원이던데요
    아마 비가오니 마음들이
    울적해서 신청들을 많이
    하셨나 보네요
    살짝 말하는데
    사실은 나도 신청하려고
    갔었는데~~ㅎ
    이미 만원이더라구요

    토근하시구 올려주시려면
    피곤하시겠어요

    비온는 날 안전운행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일상 으로
    좋은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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