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달 착륙할 때 암스트롱이 외계인을 암시하는 말을 했었고..
달이 외계인의 전진기지라는것.. 외계인이 만든 인공구조물이라는 것..
그래서 이후로 미국이 인간을 달로 보내지 않고 있다는 것.. 이런 이야기 들었는데..
영화 포스카인드 보고 네이버 리뷰에 있는 글 퍼옴..
외계인 정말 있는듯 하다..
-------------------------------------------------------------------------------------------------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외계문명 존재가 진짜냐 허무맹랑한 이야기냐 왈가왈부하고 있는 상황이니 안타까울뿐 입니다.하지만 인류최대의 비밀은 곧 밝혀질것 입니다.
세계적으로 믿을만한 정치인들이나 언론인 과학자들이 외계문명 은 존재한다고 증언하고 있는데
그들이 평범한 일반인들보다 못한 바보일까요?...
본인이 올린 UCC동영상을보고 한 외국인이 '이것들은 픽션이군' 하고 댓글을 올린것이 진실을 모두알고 올렸을까요? 좁디좁은 자신의 식견과 무지함을 알린 무식하고 못난 인간일것 입니다.
우리는 알려진 사실에만 의존하며 자신이 배우거나 매체등을 통해서 본것만 믿고 그게 다라는 참 순진한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자기가 아는 상식의 한계에서 벗어나는 일이 일어나니 당연히 부정할수밖에 없겠지만 그건 우리가 아는 상식일뿐이지 세상모든일들이 그 상식안에서만 돌아간다고 생각한다면,전형적인 우물안 개구리적인 사고방식이 아닐까요?.... 그 상식이란 것도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거나 세월이 흐르면 바뀌기 마련입니다...
만약 더도말고 몇백년전 우리 인류의 조상들이 우주선,인터넷,비행기,화상휴대폰,지하철등 당시 상식을 한참 벗어난 현대 과학문명을 누리고있는 지금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 뭐라고 할까요?
★ 미국의 외계문명 접촉을 언론에 폭로한 발표 전문(번역본)
[워싱톤 UFO 정보폭로 세미나]
2001년 5월 9일 미국의 워싱톤 DC NPC(National Press Club) 강당에서는
수백여명의 기자들과 25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특이한 행사가 개최 되었습니다.
행사는 다름 아닌 Disclosure Project라고 불리우는,
과거에 군사 조직과 정보국등의 멤버로써 초특급 UFO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직접 은폐작업에 관여했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 '더 이상 숨길 비밀은 없다'는
모토를 내걸고, 미국의 상원에서 자신들이 과거에 행하고
직접 목격한 UFO와 관련된 모든 사실을 증언하겠다고
공개석상에서 선언한 충격적이고 놀라운 행사였습니다.
과거에 군과 정보국등에서 가장 높은 레벨의 기밀사항 취급 허가를 받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미래에 기밀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채
UFO관련 작업을 수행했던 이들은 이날 20명의 멤버들이 1차 증언자로 나서
그동안의 비밀을 공개하는것을 시작으로 공식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들의 행사 소식은 미국의 어떤 뉴스에도 방영되지 않았고,
1시간 45분의 행사가 끝난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은 Disclosure Project의
증언자들은 남미계 기자들이 '누가 이런 행사를 허락했는가',
그리고 '이런 행동은 배반행위가 아닌가'라는 질문만 할뿐
미국의 유명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나온 기자들이
섣불리 질문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현재 모든 것을 세계의 네티즌들과 국민들에게 맡긴
Disclosure Project 멤버들은 상원이 공식적인 청문회를
열어줄 때까지 400여명의 멤버들이 매번 20여명씩 모이는 회견자리를 마련해
옛 비밀을 공개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하였습니다.
1시간 45분동안 진행된 행사는 1940년대부터 최근까지 군대에 복무하면서
UFO 관련 비밀을 지킨 사람들의 증언으로 시작되었고,
정보부 출신 멤버들과 민간인으로 기밀사항 취급 허가를 받고
활동한 사람들의 증언, 그리고 Disclosure Project를 2001년 5월 9일 행사까지
진행한 변호사와 의학박사의 멤버결성과 대회 개최에 이르게된 경위 설명등으로
끝난 이날의 행사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나사의 연구소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되는 달 사진에
나타난 건축물들을 지우는 작업을 목격한 사람,
UFO가 추락한 장소를 찾아다니며 죽은 외계인등을 수거하고
UFO의 잔해를 옮긴 사람, 그리고 민간인으로 군에 들어와 일을 하다
UFO관련 사진을 태우던 병사가 사진을 몰래 쳐다본 뒤
이를 감시하던 군인에게 맞은 사례등을 발표한 증인들은
자신들이 공개하는 일화들을 전국민들이 지켜보는
미국 상원 앞에서 더 자세하게 증언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UFO에서 내린 외계인을 총으로 쏴 살해한 장면을 목격한 군인,
SR-71 정찰기의 전임기가 지구 표면 정찰만이 주 임무가 아니었다는 주장,
그리고 나사의 본 브라운 박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이야기한
이날의 공개 프로젝트는 뉴스미디어에서 외면당한채 삽시간에
인터넷을 통해 퍼져 세계인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Disclosure Project의 멤버들이 원하는 것은 지난 50여년간 숨겨져 온
전세계의 UFO와 외계인 관련정보를 세계인들이 모두 알 수 있도록
공개하여 더 이상의 UFO 관련 비밀은 없도록 하는 것 입니다.
현재 유명 언론들에게 외면당하고 네티즌들의 힘을 빌어
국민들과 상원 앞에서 증언을 하겠다고 결의한
Disclosure Project 멤버들은 그들이 원하는대로
의회에서의 증언과 UFO문제의 완전공개를 실현시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 워싱톤 UFO관련 정보폭로 세미나 영어 원본
http://www.disclosureproject.org/
★ ALIEN SIGNALS (외계인에 대해 보도하는 미언론]
http://www.youtube.com/watch?v=VYGsJUz1Vno
★ BBC INTERVIEW WITH AN ALIEN ABOUT THE EARTH AND UFOS/NASA
(나사에서 유출된 외계인 관련 영국 BBC 방송사 보도)
http://www.youtube.com/watch?v=vZHucMUEqGM
★ 워싱톤 UFO관련 정보폭로 세미나 동영상 과 관련자들의 증언 ★
★ Disclosure Project on CNN
http://www.youtube.com/watch?v=OipSboLMmp0
★ The Disclosure Project
http://www.youtube.com/watch?v=uCLOIcFTSlE
★ UFO - Alien - Disclosure Project - Home testimonies - [PART 1 ~ PART 13 이어짐]
http://www.youtube.com/watch?v=MmgncYEuIXk
http://www.youtube.com/watch?v=IvcT7eTHIEM
http://www.youtube.com/watch?v=wsdMa4nTYOQ
http://www.youtube.com/watch?v=2nmzl6Ct5-Q
http://www.youtube.com/watch?v=KkVDg8GAqow
http://www.youtube.com/watch?v=3kVe4bbu4Es
http://www.youtube.com/watch?v=J4u6WBitL6s
http://www.youtube.com/watch?v=Bwft7e_k9GU
http://www.youtube.com/watch?v=L9T-bTJDKDQ
http://www.youtube.com/watch?v=m3VCA-P2YWs
http://www.youtube.com/watch?v=kGnklxsxYPI
http://www.youtube.com/watch?v=wOaflQPsnJU
http://www.youtube.com/watch?v=_p3C775vUQI
[아래 글을 보고 생각하기 바랍니다..]
★ 전 CIA국장 부제독 로스코 힐렌퀘터, 1960.8.22. 서명한 의회 연설문 중
"진실이 드러나야 할 때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고위 공군 장교들이 진지하게 UFO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비밀을 유지하고 바보스러운 짓을 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은 UFO가 헛소리라고 믿게 되었다. 나는 UFO에 대해 비밀을 유지함으로써 발생할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의회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주장한다".
● 美 달기지는 외계 UFO 공격용
캐나다 전 국방장관이 지구보다 앞선 외계 문명 집단이 현재 지구를 방문하고 있을지 모른다며 이를 확인하기 위한 의회 청문회를 촉구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자료 전문 통신사인 PR웹이 최근 보도했다.
1963∼67년 레스터 피어슨 총리 시절 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지낸 폴 헬리어는 지난 9월 토론토대학 연설에서 “잦은 UFO 출현이 은하계 전쟁의 시작을 의미하지 않을까 걱정이 돼 뭔가 말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면서 “로스웰 사건에 감춰진 비밀들은 일급 비밀로 분류돼 미국과 캐나다 국방장관에게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1947년 뉴멕시코주 로스웰에 추락한 UFO에서 외계인 사체가 나와 이를 미국 과학자들이 부검했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았다.
그는 “미군은 외계인들에게 사용될 수 있는 무기들을 준비해놓고 우리에게 제대로 경고도 하지 않은 채 은하계 전쟁에 몰아넣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달에 전진기지를 세우려는 부시 행정부의 노력도 외계 방문객의 위치를 추적하면서 동시에 그들을 저격할 수 있는 곳을 찾으려는 노력의 한가지라고 단정했다.
그로부터 한달 뒤 헬리어는 3개의 비정부기구(NGO)들과 함께 캐나다 군 정보기관, 로스웰 사건 등에 개입된 북미방공사령부(NORAD) 과학자 등을 증인으로 내세워 캐나다 상원에 청문회 개최를 압박했다.
그러나 상원은 이달초 다른 일정을 핑계로 올해 청문회 개최는 어렵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 NGO는 살상무기의 우주공간 배치를 줄기차게 반대해온 폴 마틴 정부의 입장을 근거로 내년 초 다시 상원 청문회를 밀어붙일 태세라고 PR웹은 전했다.
● 외계인과 UFO 문제로 고심한다는 인도 정부
인도 정부가 오래전부터 교류해온 외계인과 UFO 문제에 관해 국민들에게 모든 정보를 공개할지 아니면 국제 협약대로 계속 비밀로 유지할지 깊히 숙고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7일 인디아데일리지가 보도했습니다.
최근 인도 외무부장관이 시사한 핵보유국들의 외계인과의 접촉과 선진기술 전수 사실 언급이 정계 일각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 관련해 근래 중국 국경 근처 핵기지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는 거대한 삼각형 모양의 우주선 존재를 놓고 상당기간 인도와 외계인과의 접촉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할 지도 모른다고 추리한 인디아데일리지는 현재 국제사회에 혼란과 공포가 야기될까봐 외계인의 존재를 은폐하고 비밀에 붙이는 은밀한 국제협약이 존재해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사실을 공개해야할지 망설이고 있다고 합니다. (인디아데일리-뉴델리)
● 인도 외계인 접촉을 처음으로 시인할 수도
뉴델리는 큰 비밀에 대해 내부 논쟁 중이다. 한 편에서는 세계의 가장 큰 민주주의가 진행중인 국가가, 일어나고 있는 UFO와 외계인 접촉에 대해 시민들과 세상에 설명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또 한 편에서는, 세계적인 공포와 공황을 일으킬지도 모를 어떤 사실을 말하는 것을 금지하는, 보이지 않고, 언급되지 않은 국제 의정서가 있다.
5대 핵보유 국가들 모두, 다른 별에서 온 존재와 상당기간 접촉해오고 있다는 것은, UFO와 외계인 전문가을 사이에서는 잘 수용되고 있다. 최근 인도는 중국 기지 가까이에 있는 히말리아에 비밀 UFO기지와 UFO 접촉에 대해 엄청난 뉴스를 보아왔다. 예를 들어 라닥에서 그 지역민들은 매일 대형 삼각형 우주선이 지하에서 나오는 현상을 분명히 지적하고 있고 인도 보안당국은 그들을 보호(?)하고 있다.
군 관리와 정치인들은, 인도가 (UFO/외계인) 접촉을 해왔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인도는 우주의 법칙을 들어왔다. 현재 논쟁을 하고 있는 것은, 다른 나라처럼 이런 사실을 비밀로 유지할 것이냐 아니면 전체적으로 투명한 사회전통에서 나와 진실을 말하느냐 하는데 대한 것이다. 인도는 아주 공개적이고 민주주의적이다;
오랫동안 비밀을 지키는 것은 아주 어렵다. 오늘날 정부의 가장 큰 관심은 다른 나라와는 달리 그 사실을 오래 비밀로 유지하기는 극히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만약 정보가 비공식적 채널을 통해 나오게 된다면, 그 때에는 당국이 고백하라는 압력을 받게 되고 두 가지 좋지 않은 일이 생기게 된다.
첫째, 세계는 물론 인도에 진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다.
둘째, 인도 정치상, 정부가 대중들에 대해 어떤 정보도 감춘 적이 없기 때문에 여당은 즉각 권력에서 쫒겨나게 될 것이다. 현재 세계 지도자들이 인도로 몰려드는 것은 눈에 확 띠는 일이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을 시작으로 미국 주요 상원의원들이 방문했거나 방문 계획중이다. EU는 인도와 협조 문제에 대해 같이 논의중이다. 인도의 핵 프로그램과 인도의 우주조사기구에 대한 모든 제재조치는 해제되는 과정에 있다. 인도는 우주 탐험과 기술 연구 계획에 있어서 EU와 미국과 협조하고 있다. 인도는 또한 세계무역기구의 일부이다. 인도는 미국과 유럽에서 IT(정보통신)와 콜센터 서비스에 있어서 주요 아웃소싱 계약을 수주하고 있다.
인도의 외화 보유고는 서양 국가들, 일본, 한국 기타 국가로부터 국제적 직접투자를 받고 있어서 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높은) 수준이다. 인도의 경쟁자인 중국이 지난 몇 년간 태도를 바꾸어 인도와 우호관계를 만들고 무역 우선국이 된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인도는 안보리 상임국이 될 때 주요 국가가 되고 있다. 안보리의 중, 미, 러, 프랑스, 영국 5개국 모두 인도의 안보리 진입을 지지한다.
이런 요소들을 모두 종합 분석하면 인도는 숨겨진 의정서를 지키도록 말을 들을 것이고 그 대신 주요 신흥 강대국으로 인정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가 내부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논쟁은, 강대국으로 인정받기 위해 세계와 우주의 법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인도) 시민과 세상에 진실될 것이냐 하는 것이다.
정부에 가까운 소식통에 의하면, UFO접촉(문제)는 여당 정치인은 물론 야당 정치인도 극히 일부 알고 있다고 한다.
군은 그 비밀을 외부에 알리지 않는데 합법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 인도 외무장관 나트와르 싱씨는 나와서, 인도로서는 핵 강국이 되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60년대 중반에 핵계획을 기초한 전 인도 수상 인디라 간디 여사의 강력한 지지자였다. 인도는 처음 70년대 초반에 포크란에서 핵무기를 폭발시켰다.
그의 당에 속한 사람들을 포함해서 전 국민이 싱씨에게 그런 무책임한 발언에 대해 질문했다.
그러나 그의 발언을 분석해 보면, 외계인이 콘트롤하는 기술은 너무 앞섰기 때문에 우리 기술은 정말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핵 강대국이 실제로 별 문제가 아니란 것을 그가 알고 있는데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비밀 논쟁으로 그도 화가 났을지도 모르고, 만약 인도가 핵 강국이 아니었다면 UFO/외계인에 관한 논쟁도 인도에서 결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란 것이 그의 진정한 의도였다는 것이 중요하다.
★ 외계문명에 관한 유명인들의 발언 모음
● 1955년 5월 8일 맥아더 장군
"전세계의 나라들은 동맹을 할수밖에 없을것이다.
다음의 전쟁은 행성간의 전쟁이 될것이다.
지구에 있는 나라들은 언젠가 다른 행성에서 공격해올 외계인에 대항하기 위
해 동일한 연합을 구축해야 한다."
●1962년 7월 17일 로버트 화이트 소령
1962년 X-15 실험 비행기를 조종하던 화이트 소령은 갑자기 자신앞에 나타난
괴 비행물체를 보고 본부에 다음과 같은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것들이 정말 있구나! 저기 정말 있다! (중략) 저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회색계통의 색을 띄고 30~40 피트 앞에 있었다."
●1968년 7월 29일 제리 L. 패티스 상원의원
"저는 한 평생을 조종사로 활동하는 동안 괴이한 현상을 체험한 조종사들의 이
야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중략) 그들이 체험한 괴 현상들은 설명이 되지는
않지만 이곳에 확실히 있습니다."
●1987년 2월 16일 미카엘 고르바쵸프
"우리 사이에는 다른점이 많지만 우리는 인류가 하나의 대가족으로 존속되어
야 한다는 점을 배워야합니다.
제네바에서 있던 회담에서 미국의 대통령은 만약 우리가 외계인에게 의해 침략
을 당한다면 미국과 소련은 동맹을 맺어 그 침략군을 몰아내어야 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가설이 조금은 이르다고 생각하지만 논쟁은 할수 없습니다."
●1990년 4월 26일 미카엘 고르바쵸프
기자회견에서 서방 기자가 "소련에 UFO를 연구하는 기관이 있습니까?"라는 질
문에 고르바쵸프는 "제가 알기에 UFO를 연구하는 기관이 있습니다"라는 답변
을 하였습니다.
1990년 5월 4일 고르바쵸프는 "UFO 현상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현상
들은 매우 중대하게 다루어져야 합니다"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1998년 1월 14일 나사의 하인스 박사
"프로젝트 델타를 진행하는 동안 저는 오늘날까지 목격된 괴 비행물체들이 인
류의 과학수준보다 훨씬 앞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지구가 높은 지식을 가진 누군가의 비행 물체들에 의해 방문되고 있
는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일부언론에 다르면,모든외계관련정보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숨길수가 없듯이 언젠가는 비밀이 만천하에 밝혀져 모든 세상사람들이 알수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다음의 글은 벌라이너가 언론에 공개했던 메제스틱 12 지침서중 일부.★
1954년 4월에 발행된것으로 표기되어있는 지침서의 이름은 '외계 생물체와 기술, 회수와 처분'이었습니다.
특급비밀로 표기되어있는 문제의 지침서는 크게 6항목 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지침서의 '회수' 부분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습니다.
'통제 - 외계의 생물체와 기술을 회수할시 해당지역에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괴 사건에 관한 모든 정보를 은폐
하여 정보가 일반에 새어나가는것을 막는다.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은 부서지침에 따라 처리하고, 너무 많은 목격자가 있을시 관련 부서는 군중의 판단을 그르치게 하는 발표를 하여 사건이 단순사건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돕는다.'
수거된 외계의 기술들을 본국에서 옮기는 방법을 국내와 국외로 구분한 괴 문서는 메제스틱 12가 UFO 잔해수거 작전을 국제적으로 수행하였다는것을 암시하였습니다.
요원들에 의해 포장되어 부대로 전달된 외계문명의 물건들을 다시 열어보는 방법에는 '초특급 비밀지역 에서 물건들을 열어 일반인들에게 정보가 세어나가 는것을 방지하고', '모든 연구가 끝날때까지 포장물품 들을 버리지않아 물건이 다른 장소로 옮겨질때를 대비해 빨리 움직일수 있도록 대비한다'는 지침이 있었습니다.
외계 생명체를 생포하였을때 외계 생명체를 특급비밀 지역에 감금하고 외부접촉을 하지 못하게 하여 정보 유출을 막는다는 대목은 그들이 지금까지 여러번
외계의 생명체를 생포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 하였습니다.
죽은 생명체를 수거하였을때는 생명체를 냉동보관하여 후에 있을수있는 의학분석에 이용을 한다는 지침이 있었고, 'UFO의 종류 분석법'에는 1950년대까지 지구 상에 나타나 메제스틱 12에게 분석된 UFO들의 생김새가 그림으로 그려져있어, 그들이 외계의 어느 부류에 속했는지를 분석할수있게 하였다고 합니다.
★ 메제스틱 12 문서 에 기록된 외계인의 비밀.
Majestic 12 Document & Project Aqualis & Hiboliean & Red/Blue/Yellow Book은 1950년대부터 이어진 CIA, NSA, DIA, Air Force가 비공식적으로 관여한 UFO 현상에 대한 조사와 연구보고 내용이다. 이와 관련된 무수한 프로젝트는 냉전시대 초기에 출발해서 1960년대까지 계속 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확인된 외계인 부류는 총 169종이라고 하며 현재 인류와 지구에 깊게 관여하고 있는 외계 부류는 크게 두 종이고 총 9종이 지구를 방문 중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주요 외계인 유형]
1. EBAN (“Extraterrestrial Biological Entity”-ETE-2):
인간이 처음 본 외계인이라 ETE-1이라 불리지 않으며 이유없이 그냥 에벤이라 불려진다. 1964년, 미군과 공식 접촉을 한 외계 문명 중 하나이다. 약 40광년 떨어진 Zeta Reticulum이라고 불리는 성좌에서 왔다.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머리가 크며 신장은 약 1.50M된다. 피부는 연한 분홍에서 흰색을 띄며 암수구별이 있다. 몸에 착 달라붙는 은색 점퍼를 입는다. 지구방문 목적은 자원 채취. 혀를 사용하지 않고 마치 소프라노 가수가 노래를 부르듯 대화를 한다. 영화 감독 겸 제작가, 스티븐 스필버그는 70년대, CIA 고위 관직으로부터 실제 정부-외계인의 접촉에 대한 자료를 얻고 이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3의 존재와의 접촉”이라 불리는 영화를 제작했다.
2. 그레이 (Grey: ETE-3):
우리가 흔희 떠올리는 외계인의 전형. 피부색은 회색에서, 푸르슴한색, 흰색, 엷은 갈색 등 다양하며 신장은 1.20미터-1.35미터이다. 신체 비율에 비해 ETE-2보다 더 큰 두상과 아몬드 형 두눈이 있다. 1970년대부터 일반인들의 외계 피랍설이 매스컴을 탄 이후로 30년대 공상영화에나 나오는 촉수형 외계인을 대체했다. Alpha Centauri 이라고 불리는 성좌에서 왔다. 피부는 매끄럽고 얇으며 음모가 없고 생식기가 없다. 네개의 가늘고 긴 손가락과 작은 입, 퇴화된 콧구멍이 있다. 방사능에 면역이며 주로 텔레파시로 의사 전달. 설구 언어 사용 가능 추정. 빛을 싫어한다. 인간과 관련된 확인 불능한 여러 설이 있다.
3. 노르딕 (Nordic-ETE-4):
스칸디네비아 지방의 서양인과 모습이 유사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지니고 있다. 수정체와 동구는 고양이 눈의 형태인것만 빼면 완전 인간이라 한다. 팔등신이며 금발에 신장은 보통 1.9미터에서 2미터정도 된다고 한다. G2-Epsilon Eridani 라는 성좌에서 왔음. 인간에 우호적이며 최근에 지구에 나타난 외계인들의 간섭에 대해 도와줄 의사를 밝혔으나 거절 당했다고 한다. 화성에 임시기지를 세웠으나 알 수 없는 사유로 1998년 즘, 자신들의 행성으로 돌아갔다. 자세한 정보는 알려진바가 거의 없다.
[ 미국과 그레이와 노르딕 ]
이 두 부류의 공통점은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바로는 자신들은 지구의 머나먼 미래에서 시간을 거슬러 현 시점으로 왔다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지구에 재앙이 닥쳐와 지구가 반쪽으로 갈라지고 여러 국가들이 멸망한다고 한다. 살아남은 인간들은 지하로 들어가거나 반쪽으로 갈라진 지구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게 되고 그 중 두 부류가 자신들이라 말한다. 그레이 부류는 과학에 너무 의존하게되 암수 생식이 아닌 복제로 종을 유지해버리게 되었고 어느 때부턴가 그들 사이에 퇴행성 뇌세포 질환이 나타나기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들은 최선의 치료 방안을 찾아 현재 시점으로 돌아왔으며 종의 분화전의 제일 가까운 조상인 현인류의 세포로부터 유전병의 치료 대안를 찾으려고 한다. 살기 어려워진 미래에서 과거로 거슬러온 노르딕 부류는 그레이 부류와 협력해 지구에서 약 10광년 떨어진 G2와 5광년 떨어진 Alpha Centauri 성좌에 각각 정착하였다. 그레이 부류는 아이젠하워가 임기 중인 미국과 1967년대 비밀공식 협약을 체결하는데 9년에 한번씩 미국에 두명의 과학자들을 보내 신기술을 전수해주고 미래의 대처방안을 알려주는 대신 지구의 특정 인간들에 대한 유전적 생체 실험을 허락했다고 한다.
◆ 비공개 외계 프로젝트: 혜성같이 나타나 사라진 에벤들…
1947년 로즈웰에서 10마일 떨어진 장소에서 UFO들끼리 충돌 후 추락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미공군은 추락 장소에서 1명의 생존자와 1구의 외계인 사체 그리고 부서진 UFO를 회수하게 된다. 발견 당시, 조그만한 외계인이 바위 뒤에 숨어 있었다고 하며 물과 음식을 거부했다고 한다. 공군은 사체와 생포된 외계인을 군트럭에 옮겨 당시 유일하게 냉동장치가 설치된 Los Alamos National Lab로 데려가 그 곳에서 일하는 학자들과 대화를 주선시켰다고 한다. 하루 뒤, 다른 추락 장소가 발견되 산산조각난 UFO 동체와 심하게 부패된 외계인(그레이)의 사체 1구를 수거하였다고 한다. 외계인은 심하게 앑았으며 병상에 누운체 입고있던 벨트를 조작한 뒤 작동 방법이 그려진 빛으로 이루어진 입체 형상을 형성하고 과학자들에게 비행체 부품들의 사용법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회수된 장치 중 하나는 통신 장치였는데 외계인의 부탁에 의해 군부는 그의 행성과 교신을 허락했다고 한다.
1964년, 두상이 크고 1.50m 정도 키의 분홍을 띤 하얀색 피부의 외계인들이 거대한 모선을 타고 알롱브로궈퀄 지방 뉴 멕시코 주의 약속된 장소에 착륙하였고 죽은 동료들의 사체를 수거한 뒤, 외계인들이 만든 간단한 번역기를 통해 미군부 장성들과 정보를 주고 받았다고 한다. 공식협정으로 인간 대표단을 그들의 행성에서 지구 시간으로 10년간 살기로 협의를 맺고 1년 뒤, 같은 장소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미군은 9명의 특수부대원들을 선발, 1년간의 맹훈련을 실시하였다. 예약 날짜에 맞춰, 홀로맨과 코로나 기지를 향해 두 타원형 수송선이 지상으로 향했으나, 한대는 엉뚱한 장소에 착륙을 해버려 고속도로 순찰경에 목격되기도 했다고 한다. 두대의 수송선에 픽업된 특부대원들은 대기에 정박해 있는 UFO 모선에 태워진 뒤 외계인들의 별로 향하게 된다. 그들은 약 9개월 (우주에서 시간의 개념을 잊어버려 어림잡은 추측이라고 한다)에 걸친 우주여행 끝에 알파 센타리에 있는 외계인들 행성에 도착하였다고 한다. 여기서 나중에 알려진 흥미로운 사실은, 이들 부류는 공간을 ‘접어서’ 우주 비행을 하나 노르딕의 경우는 빛보다 빠른 속도로 공간을 ‘뚫어서’ 간다는 것이다. 아무튼 특수부원 구성은, 3명의 군인, 2명은 언어학자, 2명은 의사, 2명은 과학자였다고 한다. 이중, 두명은 영양 부족과 우주선 환경의 미적응으로 우주선에서 죽게되고, 나머지 7명만 외계 행성을 밟게 되는데 이 중 4명만 1976년 지구로 귀환하였고 한명은 행성에서 사망하게되고 나머지 2명은 외계 행성에 남아 살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들 부류와 공식 교류는 1985년을 끝으로 중단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외계인 행성을 방문 중, ‘외교관’으로 추측된 또 다른 종의 외계인을 가까이서 목격하게 되는데 자신들은 이 외계인의 허리쯤에 왔었다고 하며 다리와 팔이 신체에 비해 유난히 길며 걷는 자세가 만화에서나 나올 듯한 곱추처럼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걸었다고 한다. 그들이 아무리 입을 벌린채 그를 주시해도 못본척 복도를 미끄러지듯 지나갔다고 한다. 또 그곳에서 유전학을 연구하는 곳을 우연찮게 둘러보게 되엇는데, 인간과 흡사하지만 세제처럼 백색 피부를 가진 ‘원시인,’ 등 여러가지 기괴한 생물체들이 죽었지만 ‘살아있는 박제’상태를 목격하였다고 하며 그 중 더 놀라운 것은 죽은 자신들의 동료의 피를 전부 빼네 ‘유전자 조작 실험’을 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항의를 하였지만 외계인 의사는 ‘전염’을 염두한 조치라고 말했다고 하며 실험실을 둘러보여주며 죽은 인간의 피를 사용해 다른 종류의 혼혈 생물체들을 ‘키우는’ 중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지구인들은 오래 전 다른 외계 문명들에 의해 유전자가 몇번씩 조작 되었다고 하며 자신들의 조상들도 이 조작에 직접적으로 관여했었다고 한다. 그들에 의하면 현재 살고있는 그들의 행성은 본 고향이 아니라고 하며 3000년 전 자신들의 선조들은 고향별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 우주를 방황하다 현재 성계에 도달했으나 인근 행성인들이 전쟁을 걸어와 그들의 행성을 폭파시키고 나서야 현재 별에 정착을 했다고 한다. 이 외계인들에 의하면 지구가 속해있는 은하계에는 몇몇 호전적 존재들이 있다고 하며 그들도 위협적인 공격을 받았다는 것을 알려주며 조심하라고 경고했다고 한다.
에벤들의 문명은 10000년 정도로 한다. 그들의 행성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알려져 있다. ‘서르포’라고 명명된 이 행성은 두 태양 주위를 돌고 극지방을 제외하면 밤이 없으며 표면 기후는 약 섭씨 40-50도라 하며 부대원들은 결국 기온이 낮은 극지방에 머물게 되었다고 한다. 밀림과 평지, 툰드라 지역이 존재하며 동물들도 존재한다. G=9.60, 하루는 약 43시간, 1년은 854일 정도로 추정되며 행성 지름은 지구와 달의 사이의 크기 (7000Mi.)라 한다. 이들 사회의 이상한 점은 선택적 번식을 한다는 것인데 그런 연유 때문인지 인구수 (65만명)가 지구에 비하면 매우 널널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주로 적도 지역에 분포하여 살며 소규모 마을 (총 100개)을 이루어 산다고 한다. 마을에는 거주지, 식당, ‘비닐하우스’, 연구소, 병원만 빼면 건물이 거의 없다고 한다. 이들은 시간 개념이 없으며 두 태양이 어느 특정건물에 몇도에 맞춰지냐에 따라 휴식을 취하고 먹거나 일을 한다고 하고 하루에 14시간 씩 일한다고 한다. 정치 형태는 그들이 목격한 키가 1.65M정도 되는 소수의 리더급 ‘종’들에 의해 다스려지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 그레이들의 음모는?
그레이 외계인의 경우, 현재까지 미국과 교류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의 놀라운 신체적 능력은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한다. 그들은 자기들끼리는 자신들 언어로 대화하지만 인간과는 텔레파시로 대화를 한다고 하는데, 머릿속에 궁금중이나 의혹이 떠오르면 즉시 텔레파시로 머릿속에 영상과 자신의 목소리로 답변을 해준다고 한다. 가끔씩, 공중에 약 30센티 부양된 상태로 복도를 떠다닌다고도 한다. 이들 수명은 약 300년으로 추정되며 식물처럼 피부를 통한 영양분 흡수(Osmosis)를 하는데 필요한 단백질을 얻기 위해 밤에 농장에 출입해 가축들을 도살해간다고 한다. 그레이 사이에서도 여러 부류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현재 미국과 협력중인 그레이 부류외에, 키가 약 2.5미터에서 3미터에 이르는 그레이 부류, 신장은 비슷하나 피부가 좀 더 거칠고, 렌즈안에 검은 눈알이 보이는 그레이, 그리고 보통 그레이와 모습은 똑같으나 인류와 접촉을 피하고 자신들의 스케쥴에 맞춰 지구를 분주히 돌아다니는 부류들이 있다고 한다.
1981년, 제로드라 명명된 약 200살 된 그레이 외계인은 소련에 정보를 제공한 스파이 혐의로 군인들에 의해 연행 도중 혼자 군인과 과학자, 정비사 등 30명의 머리를 폭발시켜 기지를 점령하게 되었고 그 기지의 주인 행세를 하게 되었다. 그 후, 다른 외계인들을 지구로 불러모아 미국 비밀 군사 기지에서 연구를 하며 인류에 신기술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한다. 이들이 연구한 외계 기술은 미국의 기술배포 전문회사를 통해 상업화되며 외국 회사들에게 알려지게 된다고 한다.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외계인과 미국의 과학자들이 성공적으로 상용화한 기술들을 열거해보면 레이져 기술: CD,DVD,광섬유,트랜지스터, 마이크로칩, 반도체, 전자기성 물질을 응용한 재질, 스텔스 기술 그리고 공개 안된 무중력 항공기 등이 있다고 한다.
★ 인간과 외계인 행성 간의 인적 교류
미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UFO 정보를 공유하는 메일링리스트를 운영하는 빅토 마티네즈는 2005년 11월 2일 부터 자신이 전직 미군정보국 고급장교 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으로 부터 인간과 외계 행성 간에 인적 교류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여러 통의 이메일을 받기 시작했다.
익명을 요구한 그는 자신이 혼자가 아니고 3명의 현역 미군정보국 요원들과 전직 정보국 요원 3명이 포함된 그룹에 속해 있으며 그룹의 대변인이라고 주장했는데 그의 이메일은 12월 21일부터 메일링리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메일링리스트를 통해 익명인의 정보를 접한 사람들중 많은 이들은 그들이 왜 기밀로 취급되는 사항을 공개했는지 의아해 했는데 익명인은 12월 21일 이후로 더이상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았다.
그가 메일링리스트를 통해 인간과 외계 문명과의 교류 내막을 공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로즈웰 사건은 실제로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통해 공개된 내용과는 달라요. 추락 지점은 두곳이었죠. 한곳은 뉴멕시코주 코로나였고 다른 한곳은 뉴멕시코주 펠로나 피크였어요. 두대의 UFO가 추락했죠. 코로나 추락지점은 고고학팀이 발견했고 그들은 링컨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신고했어요. 보안관들이 현장을 찾아갔을때 외계인 한명이 살아서 작은 바위 뒤에 숨어 있었죠. 보안관들은 그에게 물을 줬지만 그는 음식 먹는 것을 거부했어요. 그 후 외계인은 로스알라모스 연구소로 옮겨졌죠."
"그같은 정보는 로즈웰 육군 비행장 관계자들에게 알려지고 추락 현장은 즉각 조사됐고 모든 물증은 수거됐어요. 숨진 외계인들은 냉동 보관 시설이 있는 로스알라모스 연구소로 옮겨졌어요. UFO는 로즈웰 격납고에 보관되다가 오하이오주 라이트 필드로 옮겨졌죠."
"두번째 추락지점은 1949년 8월이 되서야 발견됐어요. 두 농부가 이상한 추락 물체를 발견했다고 보안관 사무실에 신고했지만 추락지점이 너무 높고 외진 지역이어서 그곳까지 가는데 몇일이 걸렸어요. 끝내 추락 현장에 도착한 보안관들은 사진을 촬영해 앨버커키에 있는 산디아 육군기지로 보냈고요, 육군 관계자들은 현장에 출동해서 6구의 시체와 UFO를 수거해서 산디아 육군기지에 보관하다가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로 옮겼어요."
"그들의 행성 '이벤'은 제타 렉티큘라 스타 시스템의 태양계에 있었어요. 그들의 행성에는 두개의 태양이 있었고 행성에 약간의 경사가 있어서 북부지방의 기온이 낮았어요. 크기는 지구보다 조금 작았는데 대기는 지구와 비슷했으며 산소와 탄소, 질소, 수소 성분을 포함하고 있었어요."
"제타 렉티큘라는 지구에서 37광년 떨어진 지점에 있었고 지구인 교류단이 그곳까지 가는데는 9개월이 걸렸어요. 그 9개월간 지구인 멤버들은 방향감각을 잃고 두통과 현기증을 앓았죠. 외계인들의 우주선은 무중력을 사용했지만 내부에는 중력이 있었고 크기가 무척 커서 지구인들은 안에서 운동을 했어요."
"9개월후 마침내 제타 렉티큘라에 있는 이벤에 도착했는데 지구인들은 대기에 적응하는데 수개월을 보냈어요. 대기가 지구인 신체와 잘 맞지않아 그곳에서도 두통과 현기증을 앓았죠. 이벤의 햇볕도 문제가 많았어요. 썬글라스를 쓰고 있었지만 태양빛이 너무 밝아서 위험했어요. 이벤의 태양 방사능은 지구보다 훨씬 높았어요, 그래서 지구인들은 최대한으로 몸을 가리도록 노력했죠."
"한가지 특이한 점은 이벤에 냉장 시설이 없었다는 거에요. 이벤의 기온은 화씨 94도에서 115도 사이였고 대기에는 구름이 있었죠. 비도 가끔씩 내렸어요. 북부 지방은 기온이 화씨 55도에서 80도 사이인데 외계인들은 추위에 약해 북부에는 많이 살지 않았어요."
"지구인들은 북부지방의 기온에 잘 적응해서 그곳에서 살기로 했죠. 이벤 안에서 이동하는데 사용한 비행물체는 헬리콥터와 유사하게 작동했어요. 이는 전기를 방출하는 에너지 기구를 동력으로 사용했고 조종하기 무척 쉬워서 조종법을 배우는데 불과 몇일 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외계인들은 바퀴가 없이 공중에 떠 있는 자동차 같은 기계를 타고 다녔어요. 그들에게는 지도자들이 있었지만 정부 형식을 갖추고 있지 않았어요. 범죄는 거의 없고 그들의 군은 경찰의 역할을 했지만 어떠한 무기도 가지고 있지 않았어요. 외계인들은 여러 부족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가장 큰 부족이 중심 역할을 했어요. 외계인들에게는 화폐 제도도 없었습니다."
"외계인들은 가게나 쇼핑몰이 없었지만 원하는 물건을 바로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을 특별히 보호하는데 지구인들중 한명이 사진을 촬영하려고 하자 외계인 군 관계자가 그에게 다시 사진을 찍지 말라고 했어요."
"이벤 문명은 약 10,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들은 그곳에서 진화된 것이 아니고 본래 살던 행성에 극심한 화산 활동이 있어서 다른 행성으로 부터 그곳으로 이주했죠. 그들이 새 행성으로 옮긴 것은 5,000년 전이었어요. 3,000년전 그들은 다른 외계 종족과 전쟁을 벌였고 많은 이벤인들이 전쟁으로 인해 사망했지만 적을 섬멸하는데 성공했어요. 그 전쟁 이후로 이벤에는 전쟁이 발생하지 않았고 그들은 2,000년전 최초로 지구를 방문했어요."
"인간이 이벤으로 간것 처럼 지구에는 외계인들이 살기 시작했어요. 흔히 알려진 그레이 외계인은 이벤에서 온 외계인이 아니고 알파 센츄라이 A에서 온 방문자들이었습니다. 군에서 사용하는 레드북에 따르면 지구에는 현재까지 모두 9종의 서로 다른 외계인들이 방문했어요. 이벤에 살던 지구인들은 그들도 인간처럼 죽는 생물이라는 것을 발견했어요. 지구인들은 두대의 우주선이 서로 충돌해 여러명의 이벤인들이 숨지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죠. 이벤인들은 전지전능한 인물을 신으로 모셨어요. 그들이 섬기는 이는 우주와 관계된 신으로 보였죠. 이벤인들은 매일 교회 처럼 보이는 빌딩에 모여 신을 모시는 의식을 행했습니다."
"지구인들이 이벤에서 돌아올때 새로 개발된 우주선을 타고 7개월만에 돌아올 수 있었어요. 지구인들은 만약에 외계인들의 행성에 갔을때 그들이 적대적인 상대로 돌변하는 상황에 대비해 자결할 수 있는 알약을 가져갔지만 사용하지 않았죠. 지구인들중 4명은 조종사들인데 지구에 있을때 뉴멕시코주에서 노획한 우주선으로 UFO 비행술을 터득했어요. 만약 비상사태가 발생할 시 외계인들의 UFO를 타고 지구로 탈출하기로 계획했기 때문이죠. 지구인들은 외계인들이 강추위에 약하다는 것을 알고 액체질소를 휴대해 만약의 사태가 발생할시 외계인들을 질소가스로 얼리고 도주할 계획도 세웠었죠. 하지만 지구인들은 이벤인들이 무척 온순하고 좋은 사람들인 것을 알고 액체질소를 폐기했습니다. 지구인들은 또한 이벤에 권총과 자동소총을 가지고 갔지만 위험한 지역을 탐험할때를 빼고는 이를 휴대하지 않았어요. 이벤인들은 그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알았지만 이에 대해 아무말도 하지 않았죠."
전직 미군 정보국 간부가 공개한 위와 같은 주장이 사실이라면 외계인들이 세계 각지에 위치한 지하 비밀기지에 살며 계속하여 지구에 그들의 앞선 기술을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제쯤이나 세상에 공개 될까?
★ UFO Area 51 - The Alien Interview
(미국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에서 심문 받고있는 생포된 외계인)
http://www.youtube.com/watch?v=a7uqP46zdsA
http://www.youtube.com/watch?v=Ty4WyPqigx8&feature=related
:위의 외계인은 1989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해군기지에서 근처를 정찰하던 정찰기에게 격추된 UFO 에서 발견한 6구의 외계인들 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외계인이라고 하며 위의 외계인은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로 옮겨진후 군인들의 가혹한 심문도중 사망을 하고 맙니다.
이 비디오는 1997년 공개되었는데 빅터(Victor)라는 사람이 이 비디오를 51구역에서 몰래 카피해서 빼내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빅터는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것이라 생각해 이 영상을 공개할 여러 방송사와 접촉하고 결국 로스엔젤레스의 한 독립 제작사인 Rocket Home Pictures Productions에게 이 영상을 팔게 됩니다.
★ real alien photos
(외계인 시체 사진들...)
http://www.youtube.com/watch?v=u2FfEO9_QB8
http://www.youtube.com/watch?v=qhOWOynVgYI&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CgGHDhV6VzQ&feature=related
★ UFO DEAD ALIEN
http://www.youtube.com/watch?v=LtwVfq5CuBs&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RTb4c_Iuykk&feature=related
: 세계적으로 너무나 외계문명의 존재가 알려져서 이젠 그진위를 갖고 왈가왈부하는것도 지쳤다.있니없니 하는 논쟁자체는 이제 의미가 없다. 증거를 보여주어도 못믿는 사람은 믿지마!
[ 정리 하며.. ]
오늘날 외계 UFO와 관련된 목격, 접촉, 피랍 등 사례는 미처 집계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증가하고 있으며 양식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왜냐하면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외계 UFO와 관련된 체험을 갖고 있으며 그들 가운데 상당수는 과학 및 기술자, 항공기조종사(우주선 조종사포함)군인 및 경찰관 교사 및 공무원 등 매우 신뢰할만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증언과 함께 사진, 비디오 테이프, 외계 UFO가 포착된 레이더 관측기록과 UFO의 착륙 흔적으로 보여지는 물리적 화학적 증거 그리고 외계 UFO와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생리적 반응 등 의학적인 조사결과 등이 외계 UFO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것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외계 UFO의 존재가 공인되지 않고 또한 그 정체가 확실히 규명되지 못하고 있는 까닭은 무었인가? 그것은 첫째로 UFO에 관련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세계 주요 국가들의 정부와 정보기관들이 외계 UFO와 관련된 정보와 실상을 은폐, 왜곡하거나 심지어는 사실과 달리 조작 유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로 많은 보수적인 과학자들이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이를 연구대상에서 제외하거나 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UFO 연구가들은 이에 대한 이유로 여러 가지를 들고 있으나 외계 UFO의 존재를 인정하게 되면 기존의 권위와 권력 등 기득권이 흔들리거나 빼앗길 수 있음을 알고 지레 겁을 먹고 방어벽을 쌓고 있다는 것이 가장 설득력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구와 비슷한 환경으로 추정되는 토성의 위성에 착륙하는 3D 시뮬레이션영상 ]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8426566575107987989&q=ufo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3744650885934024232&q=ufo
첫댓글 당연하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물론 조작도 있겠지..근데 그 많은게 100% 조작일까?
달 내부는 걍 빈공간이라고 들었음. 예를들어 빈깡통처럼
지구 가까운 행성에 외계인 있을 가능성이 작데 적당한 기온이랑 산소랑 물이랑 소금은 기본으로 있어야 하는건 물론이고 토성이나 목성처럼 중력이 쎈 행성이 자전하면서 운석같은거 날라오는거 대신 빨아들여야 하고 하나 하나 따지다 보면 확률이 되게 적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케네디가 외계인에 대한 진실 밝히려고 하는데 암살했다는거 ㅋㅋ 그것도 봤음..근데 이런 것들 중에 구라도 꽤 있겠지만... 그 중 단 0.1%라도 사실이라면.. 얘기가 달라지는거 아니냐 ㅋㅋ
음모론 하면 프리메이슨이나 뭐 그런 단체들 이야기나.. 유명인들의 죽음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지
전세계적으로 대홍수에 관한 얘기는 다른책,다른형식으로 다써있는데 그이유가 달 때문이라고들었다..
인공적으로 달을 만들었으니까 영향이있었단 소리지
대홍수가 일어나기전까지는 '달'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거지 어느책에도
과학적으로 지구정도크기에 달정도크기의 위성이있는것도 이상한거라고한다 비정상적으로 크다고...
근데 공식적으로 포스카인드는 거짓인데 사실처럼 가장했다고 알고있음, 뭐 실제로는 미정부에서 압력을 넣어서 거짓인데 진짜처럼 했다고 발표는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공식적으로는 포스카인드는 그냥 영화일 뿐
근데 우리가 아무리 여기서 떠들어봐야 뭐가 진실인지는 절대 알지 못할듯
귀찮아서 안 읽었지만 솔직히 없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우주가 얼마나 넓은데...........
2222222222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난독증인가..
그럼 난독증은 아니고 그냥 ㅄ이네..글도 안읽고 엉뚱깽뚱한 댓글을 달다니
병진이네 인류가 확인 가능한 행성이 몇개나 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존나 어렵다 빙시야 ㅋㅋㅋ 무슨 행성이 우리 태양계밖에 없는줄 아나 ㅋㅋ 그리고 별이랑 행성은 다른거다. 지구과학 시간에 쳐졸았냐 ㅋㅋㅋㅋ
외계인 밝혀지면 기독교부터 좆망하는거 아닌가.. ㅋ
ufo 조까
요즘 움직임이 심상치않지안냐 ㅋㅋㅋㅋㅋ 외계인있으면 기독교인들 난리날텐데.. 외계인도 창조물중하나라고 말바꾸는거보면..
그럼 외계인도 기독교 믿음?ㅋㅋㅋ
외계인 그레이의 음모라니까 메이플스토리 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