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온지 삼십여 년에
월세방 면치 못하니
의지하던 서방님도
어린 아이 같이 무능하고
느려 터진 행동은 갈수록심하여
멋진 아들 잘 키울수 없어
진 짜로 짜증 난다
날이 맞도록 일 하여도
에이는 가슴 속 누가 알아 주리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잘 보았습니다.
ㅎㅎ 맞아요 그런 남편 있지요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ㅎㅎ 맞아요 그런 남편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