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가는종목 상한가매매하는방법 상한가 들어가기 직전의 모든종목(관리종목, 투자주의나 경고종목, 우선주, 연상가는 종목은 제외)이 실시간으로 검색기에 올라오게 합니다. 상한가가는종목은 증권사HTS에 다 나옵니다. 검색기를 보면서 올라온 종목 추적을 시작합니다. 상한가 진입하기 전에 막연히 예측해서 절대로 안잡습니다. 상한가 진입후 선도물량 쌓이는거 확인합니다. 상 진입후 선도물량이 쌓여 가고 있는 동안 그 종목의 뉴스창을 봅니다.(왜, 무슨 이유로 이 종목이 상한가를 가는지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이건 종목별 뉴스창에 다 나옵니다) 선도 물량 확인하고 들어가도 진짜로 센놈은 그대로 상한가 안풀리지만 장중에 상한가 풀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 때 그 종목이 다시 상한가 재 진입할 가망성이 많으냐 적으냐 하는것은 상한가로 가는 이유의 차이 때문입니다.
상한가가는종목 개인적으로 저는 일별주가도 봅니다. 평소의 그종목 일일 거래량보다 최소 5배 이상 거래량이 터진 종목을 선호합니다 즉 검색기에 걸려서 상한가 진입하는거 확인하고 선도물량확인하고 해도 일일 평균 거래량이 30만주 인데 오늘 35만주 정도로 상한가를 만든다 그럼 매수주문 안합니다 상한가 진입시 거래량이 최소 150만주 정도 터져야 매수주문합니다 ( 물론 반드시가 아니라 상한가 진입시간에 따라 이 비율은 달라집니다 그건 세부적은 Skill 이라서 공개안합니다) 선도 물량이 쌓이고 상한가 간 이유를 안 후 매수주문을 냅니다. 그리고 체결되면 척후병 넣습니다. 척후병 넣기도 전에 상한가 풀리면서 체결되는 경우에는 조금더 지켜봅니다 산술적으로 무조건 1분 이렇게는 하지 않습니다. 매수주문 넣기전에 이미 여러 필터링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좀 더 확신을 가지고 지켜 봅니다.
상한가가는종목 갑자기 투매가 나오면 -4%에서 칼 손절합니다 (Stop Loss 말씀들 많이 하시는데 투매할때는 스탑로스 못잡아 냅니다.. -4% 스탑 걸어도 한꺼번에 몇십만주 던지면 맽 밑에 수치, 만약 한번에 -10프로 빠졌다고 가정하면 스탑로스는 거기서 매도 합니다. 서서히 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스탑로스 믿고 있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차라리 매수후 매도주문창에 금액을 시장가로 지정해 놓고 매도확인만 마지막으로 클릭하면 배로 시장가로 매도되게 하면 차라리 정확하게 매도됩니다
상한가가는종목 상한가 대장주 테마 종목 매수법
선도물량 확인하고 매수주문 넣고 하루종일 있어도 체결 안되는 아주 강한 놈들 있죠? 야속하죠? 당일 상한가에서 잘 버티고 있는 종목은 주로 강한 테마주입니다 (정부의 정책 발표나 시장의 이슈의 중심인 종목이죠) 그럼 그 정목이 혼자 상한가 갑니까? 아닙니다 모든 종목은 테마로 묶여서 움직입니다. 쉽계 예를 들죠.. 어제 산성피앤씨 정말 강하고 좋죠? 근데 선도물량 확인하고 매수주문 넣으니 물량이 줄어들지를 않습니다 산성피앤씨가 줄기세포테마 대장주입니다(산성피앤씨가 줄기세포 회사냐구요? 줄기세포 전문 회사 FCB 파미셀지분 22.52%)를 가지고 있습니다. 희안하게 대장하죠? ㅎㅎ ) 하여튼 그럼 대장 못잡으면 어떻게 하죠? 2등 잡으면 되겠죠? 대장이 상한가 가면 2등도 따라서 갑니나 테마주는 3등까지는 안전합니다. 그래서저는 산성피앤씨 포기하고 조아제약 잡았습니다. 조아제약이 2등주 입니다. 이노셀이 3등주이구요 차바이오앤 4등주 대장이 상한가 장중에 한번도 안풀리고 강하면 다음날 하락 보다는 상승의 확률이 높겠죠? 그럼 2등 3등도 좋아요 이해 되시죠?
상한가가는종목 자 그럼 테마주 대장주 1등주 2등주는 어케 아느냐..
상한가 종목이 뜨면 뉴스창을 봐라고 했죠? 거기보면 이 종목이 무슨 테마다 하는게 나옵니다. 그리고 같이 올라가는 종목들도 나오구요.. 거기서 가장 상승률이 높은 놈이 대장입니다. 그다음 상승한 놈이 2등 이고 다음이 3등이고.. 그럼 대장은 이미 상한가 갔으니 그 다음 적힌 2등주 얼른 관종해서 보면 되겠죠? 그리고 관종에 메모를 입력하는 겁니다. 무슨 무슨 테마 대장은 어느종목/ 2등은 어느 종목 이렇게 왜냐구요? 테마는 항상 주기별로 다시 돌아옵니다 그럼 그 때는 뉴스 안봐도 어느 테마 대장 누구누구 이걸 금방 알 수 있겠죠? 자신이 선택을 해놓고 잘되면 자신의 공으로 못되면 남의 탓으로 돌리는 남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려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순간적으로는 자신에게 이익이 될지 모르지만 그 업보가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이건 47년동안 살아오면서 느껴온 제 인생의 경험에서 나온 생각입니다 타인에게 감사할줄 알며 남을 탓하기 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할줄 아는 마음가짐 그런 사람에게 언젠가 복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