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아래 사진은 평생에 한번 볼까 말까한 정말로 귀한 사진입니다.
약 40층 높의의 오르듀 건물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감상하면서....
해운대 해수욕장 부근과 달맞이 고개가 해무에 잠겨 있다.
남해의 차가운 해수가 물 위의 따뜻한 남풍을 만나면 해무가 발생하고
수온이 올라가고 남풍이 멈추면 이 현상은 없어지는 자연의 신비로운 현상....
또 수증기라 조금 촉촉하게 느껴질 뿐 인체에 해롭지 않지만 불편할것 같다.
함께 하면서 좋은 자리 안내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순간포착의 백미입니다
아 웨스틴조선호텔 로비라운지에서 내가좋아하는 데낄라 선라이즈 한잔 마시고 싶네요 (조선호텔 로비라운지에서 피아노 삼중주들으면서 칵테일 마시면 정말 환상입니다)
선배님 좋은 사진 감상잘하고 갑니다
^^**
좋은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