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는 좌익들의 이명박정부 전복 음모(6월2일)
촛불시위를 촉발한 쇠고기 수입은 좌익들의 명분 쌓기 였고 목표는 이명박정부 타도에 있다. 이명박정부가 권력을 장악하기 전에 난타를 해서 죽 쑤게 만들자는 것이 죄익들의 전략전술이다.
이명박정부는 권력 장악은 고사하고 공영방송 KBS 조차 휘어잡지 못하고 있다. 좌익의 핵심세력인 전교조의 전략전술에 따라 촛불시위가 폭력으로 변하여 대통령 탄핵을 외치며 청와대로 몰려들어 419를 방불케했다.
전교조 전략전술에 의하면 이명박정부는 약자고 좌익 기득권세력이 강자이기 때문에 이명박정부가 강해지기 전에 쳐야 한다는 전술에 의해 폭력 시위가 이어지는 것이다.
대선과 총선에서 패배한 좌익들은 국민을 선동하기 위해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를 시작했고 불법 폭력 시위를 유도해 한명의 희생자가 나면 그 것을 이용하여 419 같은 혁명을 하여 이명박정부를 무너뜨리자는 계략을 쓰고 있다.
5월 31일 시위가 바로 경찰을 유도해 희생자를 만들기 위한 집회였다. 좌익은 국민의 뜻을 받드는 척하면서 좌익
혁명으로 몰고 가고 있다. 죄익들은 합법적인 이명박정부를 무너뜨리려면 국민들 감성을 자극하는 선전 선동 전술을 통해 국민감정에 불을 붙이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불법 폭력시위를 유도하고 있다.
이들은 촛불시위를 폭력으로 유도하여 제2의 김주열을 만들어내서 제2의 419를 하겠다는 것이다.
이명박정부는 시민단체에 보조금을 지급하는데 좌익단체들에게는 노무현정권 때와 같이 후하게 수억씩 주면서 이명박정부를 탄생시킨 우익단체들에게는 인색하기만 했다.
이명박정부는 좌익단체들에게 보조금 후하게 주면 대통령 편이 될 줄 알았지만 보조금이 촛불시위로 변해 이대통령 가슴에 비수로 꽂고 있다.
이대통령은 좌도 우도 아닌 어정쩡한 정책에 좌익들은 공격하고 우익들은 방관하고 있으니 대통령은 지원군이 없는 외톨이다. 하루 빨리 좌익정부가 10년간 심어 놓은 뿌리를 가려내어 과감하게 도려내야 우익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대통령의 실용주의라는 좌도 우도 아닌 정책이 결국 부메랑이 되어 이명박 타도 촛불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최초의 촛불시위를 기획한 ‘2MB 탄핵투쟁연대’라는 인터넷 카페의 운영 목적은 ‘이명박대통령 탄핵에 있다. 좌익들은 효순이 미순이 교통사고를 교모하게 청소년들 감정에 불을 붙여 반미 외치며 노무현정부를 탄생시키는 힘이 되었다.
총선 대선 패배로 궁지에 몰린 좌익들이 과거의 경험을 살려 쇠고기 협상을 반미 이명박타도에 또 악용하고 있다. 한라당의 공천파동과 당내갈등 강부자 내각으로 흔들리는 민심을 교묘하게 악용하고 있다. 좌익들은 쇠고기 논란을 틈타 새롭게 단결하여 살 길을 모색하고 있다.
5월 6일 서울 청계광장 촛불집회를 주도한 ‘미친소닷넷’은 5월 3일 청계광장 집회를 주최해 수많은 중·고생을 참여시킨 단체다.
이 사이트의 대표인 백모(30)씨는 좌익 단체의 사무국장으로 있으며 이 사이트를 처음 개설한 윤모(31)씨는 2005년 좌익 언론 매체인 ‘민중언론 참세상’ 창간 발기인이다. 5월3일 청계광장 집회를 공동 주도한 “정책반대시위연대”는 이명박 정부의 정책을 반대하는 인터넷 카페로 55개 온라인 단체가 오프라인 시위를 조직하기 위해 개설한 카페로 참여연대와 환경운동연합 등 다양한 좌익시민단체와 연계돼 있다.
‘2mb탄핵연대’는 ‘광우병 촛불집회’의 불을 댕긴 단체로 5월 6일 국회 앞 촛불집회와 5월 2일 서울 청계광장 촛불문화제를 주최했으며 카페의 정관에는 이명박 정부 타도가 목적이고 14만 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다.
촛불집회에서「청소년 다함께」라는 단체가 나눠주는 한 장짜리 전단지엔 "미친소!?, 2MB, ?o미!, 너나 쳐드셈!" 이라는 단체 이름으로 "온 국민은 이제 「뇌송송 구멍탁」하는 광우병 위험에 빠지게 된다",
"광우병 쇠고기가 수입되면 우리 급식에도 미친소가 올라올 것이다" 등 이 적혀있다. 2mb탄핵연대와 미친소닷넷, 정책반대시위연대 등 1500여 좌익단체와 창조한국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 등 좌익정당과 김태홍·천정배·최재천 의원 등 좌익통합민주당 의원이 모여 5월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민대책회의’(가칭)를 결성했다.
이들 모임의 정관에는 “이명박 당선무효가 1차 목적” 이라고 되어 있다. 쇠고기 이슈 이전부터 ‘안티카페’를 운영하면서 숭례문 화재 때는 “당선자 책임지고 물러나라” “감성을 자극해 촛불을 살리자”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며 거리로 나섰다.
광우병사건 촛불시위는 반미, 반이명박을 목적으로 친북 김정일 맹종세력 연합인 전교조(학생세뇌집단), 민노총(남조선 노동당), 민노당(남조선 공산당), 실천연대(남측적화실천연대) 등 이 만들어 냈다.
좌익들 촛불시위의 최후 목적은 김대중 6.15선언과 노무현은 10.4선언으로 연방제 통일방안을 마무리하고 베트남식 적화통일방안을 활용하여 김일성 탄생 100주년인 2012년에 김정일 통일수령 만들기 사업이다.
김대중은 김일성 연방제에 동조하기 위해 햇볕정책이라는 미명아래 김정일에게 천문학적인 혈세를 퍼주어 핵무기를 제조하게 하였다.
촛불시위를 주도하는 2MB 대통령을 2MB(2바이트 메모리 즉 골빈 바보)라고 비하 하면서 대통령을 매도하고 있다. 촛불집회 선동집단이 ‘美/親/소’ ‘뇌송송 구멍탁’ ‘2MB’ 이다. 전교조와 좌익들이 선동할 때 단일한 구호가 ‘뇌송송 구멍탁’과 함께 ‘2MB’ 이다. 전교조는 학생들을 세뇌하여 반 국가세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실천연대는 이 사업계획서에서 "반이명박 촛불문화제를 통해 대중들의 투쟁에 서서히 불을 붙여 5.18을 계기로 전체 좌익진영이 집중하는 광주에서 반미· 반이명박 투쟁의 포문을 열고, 이를 통해 대중투쟁을 분출시켜 5.31에는 전체 대학생들이 서울에 결집하는 계기를 살려 범국민 촛불문화제를 개최, 서울을 비롯 각지에서 반이명박 투쟁을 폭발시켜 이명박 정부를 쓸어버리고, 그 흐름으로 6월 15일에 민족통일대축전을 성사시킨다고 계획했다.
5월17일 「반미·반이명박·남북공동선언 이행 결의대회(가칭)」, 5월18일 「반미·반이명박 운동본부 결성식」및 광주항쟁 28주년 투쟁, 5월31일 「범국민 촛불문화제(가칭)」, 6월13일 「효순이, 미선이 6주기 추모제(가칭)」, 6월15일 「6.15 민족통일대축전(가칭)」을 계획한 상태다. 지금까지 이 계획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실천연대는 이 같은 선동을 통하여 소위 『2012년 자주적 민주정부 건설에 나설 것』을 전략·전술로 계획하고 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촛불시위 배후 조종세력이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며 3월10일 작성한 '6.15 민족통일대축전 성사를 위한 자주통일 평화번영 촉진 운동 기간(4.18~6.15) 사업계획서'에는 ▲ 반(反)이명박 촛불문화제 참석 ▲ 일상 대중사업으로 쇠고기 협상 무효, 한미FTA 비준 반대 범국민 서명운동 전개 ▲ 1인1블로그 운동 등이 주요 활동으로 언급돼 있다.
전교조는 학생을 선동하여 홍위병을 만드는 데는 ‘방송’, ‘학교’, ‘인터넷’을 이용한다. 방송은 좌익에 점령된 ‘MBC‘, ‘KBS‘이며 학교는 ‘전교조 교사’이며 인터넷은 ‘다음 아고라‘이다. 방송에서 띄워주고 학교에서 교사가 주입하고 인터넷이 홍보하여 완전한 삼박자가 이루어지니 학생이 쉽게 선동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선동된 선량한 학생들이 촛불시위에 참석한 초등학교 3학년생이 눈물을 흘리면서 마이크 잡고 "싼 쇠고기는 이명박 너나 먹어라"고 고함을 질렀다.
또 “우리는 미친 고기 먹고 싶지 않아요. 제발 우리 살려주세요. 아직 초등학교 졸업도 못했는데요? 벌써 죽고 싶지 않아요”를 외치게 하여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하게 만들었다. 중학생은 “광우병 때문에 죽는 게 억울해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꿈도 못 이뤘는데, 이제 공부 시작할 나이인데” 하는 말을 아무런 여과 없이 ‘MBC‘, ‘KBS‘가 방송하여 국민정서에 불을 붙이고 있다.
전교조 홍위병이 된 학생들은 촛불시위에 내몰려 좌익들의 주도와 군중 심리에 휘말려 좌익의 의도대로 불법 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다.
전교조 세뇌된 학생들이 스스로가 "뇌송송 구멍탁"이 되어서 쇠고기에 대한 생각은 잊어버리고 ‘반이명박’, ‘반정부 투쟁’으로 이성을 잃어버린 행동을 하고 있다. 이런 어린학생들을 촛불시위장으로 불러내는 전교조의 횡포를 막기 위해 교장교감이 조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인권위원회라는 좌파집단 시켜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 조사하면 인권침해라는 해석을 하여 학생들을 전교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었다.
좌익들의 전형적인 전략·전술이 쇠고기 수입을 확대재생산하여 학생을 홍위병으로 만들고 촛불문화제를 촛불시위로 촛불시위를 폭력시위로 유도하고 있다. 좌익들은 유언비어를 만들어 내어 이를 확대재생산하여 대중의 분노를 일으키게 만드는 선동 전략·전술도 쓰고 있다.
많은 거짓말에다가 사실 하나를 집어넣으면 전체를 진실로 포장할 수 있다는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 선동은 이성적인 판단을 마비시켜 감성적인 판단을 하게 만들어 집단적인 투쟁을 유도한다.
과거 공산당과 파시즘이 군중의 이성을 파괴하고 거짓말로 만들어진 정보를 주입하여 사고를 통제하고 감정까지도 마음대로 조종했다. 좌익들은 모든 정보를 조정하여 자신들에게 유익한 정보만 제시하고 불리한 정보는 잘못된 정보라며 군중을 속인다.
좌익들은참교육·참세상·평등·통일 등 거짓명분을 내 세워 국민들 감성에 불을 붙여 촛불시위에 끌어들이고 있다. 좌익들은 "당신의 믿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해 확신시켜라. 그러면 당신도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전략으로 대중동원을 확산시켜가고 있다.
좌익들은 자신들이 절대로 앞장서지 않고 세뇌된 어린 학생들과 방송에서 선동된 ‘주부’, ‘일반국민’이 나와서 국민 먹 거리를 걱정하 모습을 연출하게 유도한다.
그래서 국민의 정서에 불을 붙여 폭동을 조장한다. 이번 선전·선동은 언론의 역할이 매우 컸다. 일반적으로 KBS, MBC 가 가장 큰 것으로 생각하나 53%가 인터넷의 영향을 받았다. 좌익들이 인터넷 언론(좌익들은 ‘다음 아라고’ 라고함)을 70% 장악하고 있다
좌익에 점령된 KBS, MBC는 좌익의 나팔수가 되어서 선동적 방송으로 촛불시위에 국민을 내몰고 있어도
이명박 정부나 한나라당이 침묵하고 있는 이유를 국민들은 의아해 하고 안타가워하고 있다.
이대통령자신이 좌파와 한통속이 아닌가하는 의구심까지 자아내게 만든다. 민주당은
이런 조작 된 자료를 이용하여 여당을 압박하고 좌파 인터넷 매체는 각종 유언비어를 만들어 선동하고 있다.
이명박정부는 정부에서 3월에 시행한 초등학교 4-6학년 표준학력검사와 중학교 1학년 학력검사가 전교조 방해로 제대로 치루어 지지 못했고. 정부의 교육자율화 정책이 전교조에 의해 실행불가능하게 되었으며, 촛불시위에 전교조가 학생을 학교장 허가 없이 동원해도 말이 없다.
그래서 대통령의 진심이 무엇인가 답답해하는 국민이 많다. 사회교육 수석이 좌익이라는 사실이 교육계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전교조 때문에 정부에서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을 발표해도 시행할 수가 없다.
그러면 교육정책 발표보다 선행해야 할 일이 전교조 퇴치다. 그런데 대통령은 말이 없고 교육수석과 교육비서관이 전교조편이라니 국민은 이명박 정부를 믿지 못하는 것이다. 1600만 학부모들이 전교조를 교단에서 퇴출시켜 공교육을 정상화하여 사교육 없이 아이들 교육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그런데 전교조 문제 에 대하여는 일언반구도 말이 없으니 학부모들이 정부에 등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좌익들은 세뇌된 시위대들이 불법 저지르고 의인처럼 행동하게 만들고 있다. 공권력이 공공연하게 희화되는 양상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시위대 일부가 ‘나를 잡아가라’는 식으로 경찰을 희롱하면서 경찰에 연행돼 조사받기를 자청하고 있다.
극렬한 정치적 구호가 난무하는 불법 시위로 변질한 촛불시위 주도자나 참가자들이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며 불법을 저지르고도 죄책감은커녕 자신들이 정의로운 명분과 양심에 따르는 의인인 양 행동하여 법치주의 근간마저 흔들고 있다.
인터넷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는 ‘닭장투어’ 시리즈도 대중을 선동하려는 좌익세력들의 전략전술에 순진한 국민들이 말려들고 있다. ‘닭장차’로 불리는 경찰 호송버스를 통해 촛불시위 참가자들이 연행되고 있는 상황을 풍자하는 글과 패러디 사진들을 올리는가 하면 “경찰청이 국민을 상대로 무료 닭장차 투어 서비스를 한다”라는 식의 글 등을 올려 공권력을 조롱하면서 무기력한 것으로 비하·왜곡하고 있다.
그 반면에 시위대의 행동은 마치 양심에 기초한 시민 불복종운동으로 포장하고 있다. 좌익들은 공권력 무력화와 법치주의 무시로 사회혼란을 유도하고 있다. 공권력 행사를 죄악시하고 조롱하는 좌익들에게 법과 원칙을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에 정부가 존재하는 지 공권력이 있는 지 참으로 걱정이 된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법과 질서가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어 좌익세력을 척결해야 한다. 좌익들의 핵심세력이 전교조다. 전교조는 무력으로 교장도 교육감도 정부도 국회도 굴복시켰다.
전교조는 무소불휘의 권력으로 공교육을 초토화 시키고 불법 시위 주동 세력이 되어 이명박 정부 전복을 조종하는 쿠테타 세력이다. 쿠테타 음모세력을 이명박정부는 방관만 하고 있으니 국민은 답답하다 못해 이제 이명박대통령은 우익의 대안이 아니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좌익들에게 더 밀리면 이명박 정부는 붕괴되고 10년 투쟁으로 어렵게 정권교체 한 국민들의 꿈은 사라지고 김정일 정권이 들어서게 된다. 이명박정부가 먼저 해야 할 일은 교원노조법을 폐지하고 학생성적에 연동된 교원평가제를 실시하여 전교조부터 교단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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