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일로읍 토지매매>
전남 무안군 일로읍에
1,332제곱미터(403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 외곽에 위치 하고
남악신도시와 차량으로 약 5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라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남악신도시에서 차량으로 약 5~6분 정도 가니
토지가 있는 마을이 보이고
마을길을 따라 조금 들어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답(논)이지만 현황은 밭으로 사용중이고
도로는 폭 약 3~4미터 포장 도로에 접해 있으며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의 농업보호구역으로
일반 주택 건축이 가능해 보인다.
마을 앞쪽 마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고
남악신도시와 가까워 도시지역 접근성이 좋으며
토지 앞쪽으로 탁 트인 조망이 좋을뿐 아니라
남동향의 건축이 가능해
주택지로는 안성 맞춤이다.
전체 매매 가격은 8500만원.
단점은 전체적으로 지대가 약간 낮은편이라
약간의 복토나 석축을 쌓은 후 주택을 건축 하는 것이 나을듯 하고
남악신도시와 가까운 전남 무안군 일로읍에
전원주택지나, 세컨하우스부지, 주말 농장 등의 부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무안 일로읍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