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감사 드림니다. 밝은 세상을 보여 주셨서 고맙습니다. 어머님 떠나신지도 사십년 지나도 그립습니다. 아버님 가신지도 삼십사년이 되는데도 그립습니다. 아부지.어메 불효 자식은 슬픈일 기쁜일 격으면서 일찍이 이별 하신부모님.큰 형님.그립습니다. 이제 불효자도 말년을 정리 하면서. 부모님꼐 다시한번 감사 드리고. 떠나는날 까지 후회 없고. 부모님꼐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다가. 아부지.어메.옆으로 가겠습니다. 불효자 寧吉 올림 |
출처: 자연을 사랑하면 행복 합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외로움 달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