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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시골생활.텃밭관리.귀농 된서리 지나간 텃밭입니다.
텃밭지기 추천 0 조회 111 10.11.01 21:1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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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1 23:41

    첫댓글 여러 가지 참 많이도 심으셨네요. 다시 추워진다는데 무를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걱정입니다. 영하로 내려가면 뽑을 겁니다. 우리 옆지긴 무 시래기를 무지 좋아하는데...

  • 작성자 10.11.02 09:21

    올해 무시래기 재대로 될지 걱정입니다. 또 추위거 온다는데요 아직 김장은 멀었고 걱정입니다.

  • 10.11.02 14:43

    저는... 겨우 한 고랑이에 무만 두 줄로 심겄을 뿐인디~~ 대농이십니다.. ^^
    급작스런 된서리에... 자라기도 전에 말라가는 채소 보며~, 마음 아픕니더... 텃밭지기님...

  • 10.11.02 19:05

    아니 백억님도 농사르 지으십미꺼??????

  • 10.11.03 11:51

    2008년부텀... 토마토며, 고추, 배추, 무를.. 창고옆 한 고랑이 텃밭에 길궈 보았습니더~ ^^
    ㅋㅋㅋ 부끄럽네요... ^^

  • 작성자 10.11.03 20:42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다들 맘 고생이 심하십니다. 올해는 아무래도 자잘한 무로 김치를 담아야겠습니다.

  • 10.11.02 16:37

    농사는 인력으론 어쩔수 없지요... 하늘이 도와줘야 한다고 누군가 그러데요.. 올해는 일기불순으로 어쩔수 없었다 하지만 내년은 또 어떨런지... 걱정이 앞섭니다..

  • 작성자 10.11.03 20:43

    앞으로도 날씨가 좋다는 기약이 없네요. 더욱 걱정입니다. 그래도 잘 수습하여 김장도 하고 시래기도 만들어야겠네요.

  • 10.11.02 16:44

    요즈음 날씨가 제대로 가주지않아 피해가 많지요 하늘의 일이니 맘속으로 기도하고 이제 망가진 자연을 회복시키는 연구도 해야겠지요

  • 작성자 10.11.03 20:44

    올해만 이런 날씨였으면 좋겠습니다. 해마다 이러면 참 힘들겠지요. 자연이 주는 시련이라 생각 해야겠지요.

  • 10.11.02 19:08

    오늘 생전처음 밭에서 배추 한포기 얻었는디...배추가 김장할 만큼 속이 꽉 찾던디요??
    배추를 넘 늦게 심은건가요? 이거 원 촌꼬라데이 살믄스도 농에 농짜도 모리니..보는 맘만 안타깝습니다

  • 10.11.03 11:52

    비봉의 배추들은,, 속 꽉~ 차라고... 끈으로 다~ 묵어주고 안 있습니가..?? 오가며 귀경한 모습입니더~ 꽃뜰님~~

  • 작성자 10.11.03 20:45

    그곳에는 배추가 잘 되었나봅니다. 제가 있는 곳은 다들 배추가 시원찮습니다. 속이 차려고 막 준비를 할 때 냉해를 맞았습니다.

  • 10.11.05 21:03

    배추를 너무 늦게 심으셨군요 속이 차긴 글렀네요

  • 작성자 10.11.06 20:29

    그러게 말입니다. 올해 영하로 너무 빨리 내려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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