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静かな静かな 里の秋 お背戸に木の実の 落ちる夜は ああ 母さんと ただ二人 栗の実 煮てます いろりばた。 明るい明るい 星の空 鳴き鳴き 夜鴨(よがも)の 渡る夜は ああ 父さんの あの笑顔 栗の実 食べては 思い出す。 さよならさよなら 椰子(やし)の島 お舟にゆられて 帰られる ああ 父さんよ 御無事(ごぶじ)でと 今夜も 母さんと 祈ります。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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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곡 잘 감상했습니다. 중년이라 그런지 첫번째로 올려주신 곡이 젤 마음에 듭니다.. 감사드립니다..
일본 동요계의 일인자였다고 하네요, 어릴적 부터 내내 동요를 불렀다고 전해지는군요, 2006년 서세.. ;;
어릴 적에 많이 들어 본 노래네요...... 우리 말로 된 곡도 있는데 가사는 잊어버려 생각이 나질 않네요......
노래의 탄색 배경으로 보아 우리가 즐겨 불러야할 곡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료의 가치로 볼 땐 우리말 노래도 알고 싶군요, 혹시라도 기억이 떠오르면 알려 주세요, 제목이나 가사의 일부라도 좋습니다.
[安倍なつみ 아베나츠미 AbeNatsumi] 1981年 8月10日生
里の秋_川田正子가와다마사코 '원음 첨부
http://cafe.daum.net/loveteresa/46c/269
너무 고맙습니다.. 중국분들은 이곡의 원곡이 일본곡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좌우튼 등려군 가사가 마음에 확 와닿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곡에 대한 사실은 자세히 모르는 실정이겠죠,
저도 등님의 노래를 통하여 근원을 찾다가 보니 노래의 탄생 배경까지 알게 되었죠..^^
(그런데 이 노래는 일본의 제국주의 시기에 만들어진 곡이라서 사실상 우리에겐 뼈아픈 시절의 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