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에 거주하는 최종일(불명 : 범산. 김종화 이사장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기동창) 거사가 서울구도회 카페에 들어와 유마정사 법당건립불사를 보고 미화 1,000달러를 보냈습니다. 학생 때부터 불교공부와 수행을 해왔고, 미국에서도 불교신행 활동을 하고 있는 범산거사는 196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도미하여 마취과전문의 자격을 획득하였으며 현재 종합병원에서 마취과 전문의사로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첫댓글어제(금요일) 불교개론 강의 시간에 김종화 이사장님께서 1,000달러 우편환을 보여주셨습니다. 함께 공부하는 도반들은 모두 감동하여 '큰 박수'로 답례했습니다. 범산거사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미국에서의 현금 1,000달러는 굉장히 큰 액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0^
첫댓글 어제(금요일) 불교개론 강의 시간에 김종화 이사장님께서 1,000달러 우편환을 보여주셨습니다. 함께 공부하는 도반들은 모두 감동하여 '큰 박수'로 답례했습니다. 범산거사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미국에서의 현금 1,000달러는 굉장히 큰 액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0^
범산거사는 학생 시절부터 공부 열심히 하고 불교공부도 깊이 꾸준히 하였지요.
미국에서도 불자로서 모범적인 삶을 살고 불교가 미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애썻답니다.
유마정사 불사인연으로 큰 보시가 헛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법산거사님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유마정사. 마무리에 큰 힘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