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23.3월</p><p>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찬양가사 처럼 내가 갈 수 없는 길을 가게 하시는 하나님</p><p>2023.1월 3일클럽-2022.10월 핍박때문에 두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그래도 핍박받는 곳으로 가겠다는 마음을 주심</p><p>그러면서 내가 갈 수 없는 길을 가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p><p> </p><p>2022.1월 3일클럽</p><p>2022.9월에 생을선물로 가족들이 돈 모아서 핸펀을 해줌. 그 핸펀 보다가 미디어의 영이 들어가 10월~12월까지 새벽에도 핸펀으로 드라마 등을 봄. 끊으려고 노력해도 안됨. 11월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끊어질 줄 알았는데 안됨.</p><p> </p><p>2022.1월 처음으로 3일클럽을 하기로 함. 우리교회서 함. 전광순권사님이 조장.</p><p>첫날 머리가 너무 아픔. 그래도 전도하리라 했더니 98% 깨끗해짐. 미디어의 영 끊김</p><p> </p><p>2022.10월 핍박받고</p><p> </p><p>2023.1월 3일클럽</p><p>이영애집사님이 조장. 서로 얘기도 많이 함. 대전얘기. 핍박받는 곳으로 가리라. 개놀에서 새소식반 하기로 함.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형식적으로 변함.</p><p> </p><p>2023.7월</p><p>송은이가 내가 개놀에서 전도하는 것 창피하다고 전도하지 말라고 함. 선영이도 다른 곳에 가서 전도하라고 함.</p><p>2023.8~9월</p><p>남명주사모님도 강현수목사님도 꼭 새소식반 만이 어린이사역 전도가 아니다고 하심</p><p>23.9.3주일  강현수목사님이 한국이 아닌 동남아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더 낫다는, 한국전도 시대가 지났다는 이제 동남아 추수때라고 하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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