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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알려드립니다 2008년 송년회 정산내용
주성숙 추천 0 조회 79 08.12.21 17:2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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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2.21 18:29

    첫댓글 문기복군은 통장을 만들고 번호 알려주세요. 바로 송금하겠습니다.

  • 작성자 08.12.21 18:30

    삼시비 송년회에 32인이 참석하다니...ㅎㅎㅎ

  • 08.12.21 22:35

    그래,,,,성숙군, 수고 많으셨다. 정말이지 우리 삼시비 너 없음...어쩔뻔 했는지....다시한번 고맙구...^^

  • 작성자 08.12.23 01:05

    자네 책임이 아주 크다네..카페는 만들어 놓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뭐하고 요즘 다니는겨?

  • 08.12.23 15:39

    그러게나..말야...암튼 크게 미안하이.....내 이대메 술한잔 거하게 삼세..ㅎㅎ

  • 08.12.22 06:15

    성숙군 수고많았다.

  • 작성자 08.12.23 03:16

    앞으론 기복군이 수고가 많아질거 같아서 걱정이네..ㅎㅎ

  • 08.12.22 12:03

    정말 수고 많았읍니다. 그리고 모임에 만석한 두분... 김경록군,주성숙양 정말 대단합니다.

  • 작성자 08.12.22 14:19

    동창모임에 목숨걸었어요~~~~~~ㅎㅎㅎ

  • 08.12.22 16:10

    성숙 군, 수고했어요. 선물로 준 옷은 우리 누님한테 너무도 잘 어울려 어머님께서 흔쾌히 양보를 하셨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 모음 CD는 노트북 옆에 놓고 잘 듣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여전히 희생중이시고 또 한 사람의 부모님 같은 존재인 우리 누님에게 성숙 군 덕분으로 모처럼 동생 노릇을 했습니다. 정말 고맙고 다시 한 번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08.12.23 01:02

    무언가 해 드리고 싶어도 해 드릴수 없는날이 분명히 오더라 계실때 누구에게든 잘하자..ㅎㅎ

  • 08.12.22 16:25

    꼼꼼하게 살림 잘 했다 ~

  • 작성자 08.12.23 01:05

    솔직히 꼼꼼하고는 거리가 있는 사람인데 늘 허술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내년엔 잘 할수 있는 사람이 해야지..ㅎㅎ

  • 08.12.22 20:27

    고생 많았고..복 받을거야.

  • 작성자 08.12.23 01:04

    회비 수금하는 일 이번엔 재용이가 대신 해준거 알지? 항상 잘 도와주어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ㅎㅎ

  • 08.12.22 20:27

    제목이 2008년 ?

  • 작성자 08.12.23 01:03

    그러네...빨리 늙고 싶은가봐..ㅎㅎ

  • 08.12.22 22:39

    수고 많았다 고생의 흔적이 보이네...내가 복받은것 너에게도 나누어줄께..

  • 작성자 08.12.23 01:03

    고맙다..남의복까지 나누어 받고 암튼 복많은 사람인거 같다 나는...ㅎㅎㅎ

  • 08.12.24 00:29

    애썼다... 숙아... (머리 쥐 안났니?).. ㅎㅎ

  • 작성자 08.12.24 02:26

    1년치라서 거창해 보이는거야..매번 적으면 별거 아니니까 모두들 걱정하지 말고 맡으면 열심히 해라..ㅎㅎ

  • 08.12.25 23:18

    흠 1+2=3 ~~~

  • 08.12.31 23:48

    그래두난몬혀~성숙군 짱!

  • 작성자 09.01.01 16:52

    사장님은 볼줄만 알면 다 된다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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