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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 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먼저 과천 보건소 2층으로 올라가 충치예방교육을 받았어요.
치아가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그리고 세균들이 우리 이에 어떻게 있는지 알아보았어요.
보건소에서 준비해준 선물입니다.
치아모형으로 이를 닦는 방법을 배웠어요.
칫솔은 엄지 손가락으로 최고를 해서 잡아요.
그리고 앞니는 아래 위로 닦고 돌려서 닦고 10번씩 닦아요.
우뚜기 특공대 동화로 내용을 복습했어요.
구강 검진을 하기 전에 양치질을 하였어요.
배운대로 빙글빙글 돌리며 앞니를 닦아요.
어금니도 닦아주고
앞니 안쪽도 닦아주었어요.
치과 선생님으로 부터 우리 친구들의 유치와 영구치와 치료한 치아 수와 치료할 치아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검사를 마치고 불소도포를 하였어요.
불소도포를 하고 맛있는 자일리톨 사탕도 먹었어요^^
그리고 나서 불소도포를 하고 맛있는 자일리톨 사탕도 먹었어요^^
3층으로 올라가서는 건강체조를 했어요.
우리가 즐겨먹는 채소에는 여러가지 영양분이 있어 우리를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주지요^^
당근을 먹으면 눈에 좋다고 하고 오이를 많이 먹으면 피부에 좋다고 합니다
잎을 먹는 채소를 찾아서 스티커를 붙여주었어요.
다음은 뿌리를 먹는 채소 즉 뿌리채소를 찾아보았어요.
열매는 먹는 채소, 열매채소를 찾아 붙여주었어요.
빨간색 채소와 과일인 파프리카, 토마토, 딸기등을 먹으면 기억력이 좋아진대요.
주황색 채소와 과일인 늙은 호박, 감, 당근을 먹으면 눈이 좋아지고
초록색 채소와 과일인 배추, 시금치, 멜론을 먹으면 피부가 예뻐진대요
여러 가지 채소들을 붙이면서 건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올바른 이 닦기 방법...
※올바른 양치 순서
1. 칫솔을 잡고 알맞은 양의 치약을 짠다.
2. 이를 다물고 바깥쪽부터 둥글게 원을 그리며 닦는다.
3. 입을 벌려 칫솔을 비스듬히 세워 안쪽을 닦는다.
4. 씹는 면을 칫솔을 앞뒤로 문지르며 닦는다.
5. 혀를 뒤에서 앞으로 쓸 듯 닦는다.
우리모두 올바른 양치 순서를 기억하며 3.3.3법칙을 지키기로 약속했답니다.^^
한결어린이 자외선 소독기
소금(죽염)양치, 이렇게 해보세요
하루 3번 우리 입속으로 들어가는 치약!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아시나요?
대부분의 치약에는 풍성한 거품과 세정효과를 위해‘황산나트륨염’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황산을 이용하여 만든 물질로 잇몸질환의 70%가 이것의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합니다.
거기에다 치약에는 계면활성제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이처럼, 처음 들어보는 용어에다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도 모른 채 뽀드득’소리에
개운하다는 느낌 하나로 우리 가까이에 두었던 치약! 이제는 제대로 알고 양치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5월에 이어 이번 달에는 자연건강법 중 ‘소금양치’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계면활성제는 과연 무엇인가?
독일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석유의 부산물에서 합성계면활성제가 만들어진 것을 시초로, 물과 기름, 피부와 노폐물 사이에
활성을 부여해서 물과 기름을 섞이게 하거나 피부에 있는 노폐물을 쉽게 제거하는 것을 총칭해서 계면활성제라고 부릅니다.
즉, 성질이 다른 물과 기름이 잘 섞이도록 활성화시켜주는 유화제 역할을 하는 것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누, 치약, 주방세제, 샴푸, 향수, 스킨, 로션, 엔진오일제 등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찾아볼 수 있는 물품들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스펀지 방송, 2009.1.31/2.14). 이 물질은 인체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단백질을 변성시켜서 간 기능 장애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소금(죽염) 양치의 효과
인체의 체액은 0.9%의 염분 농도를 유지하여야 하기에 소금 섭취가 필요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 등 소금을 활용하여 저장음식을 만드는 지혜를 선보였고, 대나무에 소금을 다져 넣고
황토로 막은 다음 소나무 장작불로 9번을 구워 소금의 유독성물질(핵비소)을 빛과 열에 의해 반복․제거한 죽염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소금을 넣은 김치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결과, 가공염<천일염<볶은 소<죽염 순으로 높았다고 합니다.
죽염은 이처럼 각종 미네랄이 균형 있게 함유되어있는 식품이고, 피를 맑게 하고 소화력을 증진시키며, 염분의 농도가 체액의
균형을 조절합니다. 따라서 체질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죽염은 구강 내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세균감소와 입 냄새를 빨리 없애줄 뿐만 아니라 구강질환과
치주질환 등의 잇몸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기에 죽염으로 양치를 하면 아이들의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치약 먹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의 특성상 화약성분을 함유한 치약보다는 죽염을 사용해서 적은 양이지만 죽염을
섭취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소금(죽염) 양치 하는 방법
① 칫솔을 물로 조금 축여서 콩 1알 만큼의 죽염을 칫솔에 묻힌다.
② 잇몸과 치아사이 경계에 칫솔을 45도 각도로 붙이고 잇몸을 마사지 한다는 생각으로 이를 닦는다.
③ 단시간에 하기보다는 3분 정도 차분하게 이를 닦도록 한다.
식사를 하고 난 뒤 죽염으로 양치를 해 보세요.
처음에는 피가 나올 수도 있지만 중지하지 말고 계속 실시하면 일주일 쯤 지나면 출혈이
중지되고, 차츰 잇몸의 색이 곱게 되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올바른 이닦기
"하루 세번, 식후 3분 이내, 3분 이상 닦자."
어린 시절부터 수없이 들어온 이닦기 표어다. 우리는 습관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이를 닦는다.
미백치약에 은나노 치약, 잇몸에 좋다는 치약, 입안을 상쾌하게 해준다는 치약..사용하는 치약의 종류도 다양하다.
하지만 이렇게 매일 쓰는 치약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또 올바른 이닦기 방법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식약청에서는 '치약! 바로 알고 바로 씁시다'라는 책자를 통해 올바른 치약 사용법과 칫솔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쓰는 치약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다. 치약은 치아 표면을 깨끗하게 해주는 '연마제', 거품을 일게 해주는
'발포제', 적당한 습기를 갖게 해주는 '습윤제', 치약이 균일하고 안정된 형태를 유지하게 하는 '결합제', 상쾌한 기분을
만들어주는 '착향료' 등이다.
이들의 연합작전이 이를 희고 튼튼하게, 입 안을 청결하고 상쾌하게 해준다.
충치를 막아주고, 입냄새를 없애주는 역할도 한다.
증상별로 치약을 골라서 쓸 수도 있다. 치은염이나 치주염과 같은 치주질환 예방에는 소금, 초산토코페롤(비타민 E),
피리독신(비타민 B6) 알란토인류, 아미노카프론산, 트라넥사민산 등이 함유된 치약이 좋다.
치아 사이에 치석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려면 피로인산나트륨 등이 함유된 치약이, 입속 세균과 음식찌꺼기 등이 붙어 끈적해진
치태(프라그)를 제거하는 데는 탄산칼슘, 이산화규소, 인산수소칼슘 등의 성분이 있는 치약이 효과적이다.
또 치약 속에 들어있는 질산칼륨, 염화칼륨, 인산칼륨, 염화스트론튬 성분 등은 노출된 상아질에 방어벽을 형성해 통증을
막아주고 이가 시린 증상을 예방.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한편 불소가 함유된 제품은 치아의 내산성을 높여 충치예방에
도움이 된다.
치약을 칫솔모에 한가득 짜서 쓰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사용하기 가장 적당한 양의 치약은 칫솔모 길이의 3분의 1에서
2분의 1의 정도다. 칫솔머리의 길이는 치아 2~3개 크기가 적당하고 너무 클 필요는 없다.
치약을 짤 때에는 칫솔에 스며들 수 있게 눌러 짜주며, 치약을 물에 묻히지 말고 바로 닦는 것이 좋다.
치약에 함유된 연마제가 물에 섞이면 효과가 줄어들기 때문.
칫솔모는 잇몸이나 치아를 상하게 하지 않으며 치태를 잘 제거할 수 있어야 하므로, 너무 부드럽지도 빳빳하지도 않아야 한다.
너무 부드러우면 치태 제거효과가 떨어지고 빳빳하면 치아가 닳을 가능성이 있다.
1일 최소 3회, 3분동안 이를 닦는 것은 상식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다.
잇몸 깊이 칫솔을 넣어 이와 잇몸이 닿는 부위부터 돌려서 닦는다.
치태를 없애는데는 어떤 치약을 사용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정성들여 구석구석 닦느냐도 중요하다.
치약의 연마제와 칫솔모의 역할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바깥쪽, 안쪽, 씹는 면, 혀의 순서로 닦아 빠뜨리는 곳이 없도록 해야 한다.
칫솔은 오래 쓰면 칫솔모의 탄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교환해야 한다.
보통 칫솔모가 벌어지는 정도를 보고 바꾸게 되지만 칫솔모가 벌어지지 않았더라도 3개월 이상 사용한 칫솔은 칫솔모가 약해지므로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사용한 칫솔은 깨끗이 씻어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다른 칫솔과 닿지 않게 보관한다.
또 불소가 함유된 치약은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사용량 이상의 치약을 삼켰다면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출처 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7090408265623446&type=1&EV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