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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i Railstar의 여행기 - 2019/10 간사이 여행기 [Ver.2010S] 22. 별로 남은 것이 없어보이는 하루;;;;;
Hikari RailStar 추천 0 조회 315 12.09.28 22:4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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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1 22:53

    첫댓글 Hikari Railstar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지난 1학기가 끝나고 님께서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저 처럼 중요한 업무로 인해 마음의 여유가 없으셨던 것 같습니다.
    후라노에서 노스레인보우 편성을 타시는 것인 줄 알았는데, 니세코 익스프레스였군요.
    후라노-삿포로를 연결하는 관광특급 중에서 이렇게 파란색의 야구 구단 도장을 하는 것을 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전망 차량이 지정석 차량칸이 아니었군요. 예전에 제가 이용한 라벤더 익스프레스에서는 당연히 선두 전망차는
    지정석 차량이었습니다. 7월 말이면 라벤더가 어느 정도 피어 있을 것으로 보였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 작성자 12.10.02 17:31

    별 일 없으신가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라벤더가 피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비가 쏟아지고 있어서 외부 경치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파이터스 도색은 2003년부터 적용되었는데요 2004년 시즌부터 파이터스가 연고지를 도쿄에서 삿포로로 옮기면서 이를 축하하기 위한 임시열차를 운행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였습니다.(2005년 처음 일본 갔을 때도 이 도색을 하고 있였죠^^)
    편성은 3량 편성인데요 당시 삿포로 방면 선두차가 자유석, 나머지 2량이 지정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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