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할것없이 꽃봄 날씨였다.
우리 부천의 역사가 시작된 봉배산 자락에서의 한껏 추억만들기를 하고
그 꼭대기에서 족장이 되어 우히히~~
사회부교재까지 긴시간 인내로 함께 극적이며 수업 듣느라 왕고생...
모두 피가되고 살이되어 우리의 지성을 가득 채우리라..
이렇게 함께 잔잔히 흘러가자꾸나.
첫댓글 야~호, 울 복사 동생들조! 호호호~형`누나들과는 다른 멋!
첫댓글 야~호, 울 복사 동생들조! 호호호~형`누나들과는 다른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