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출제 예측테마---귀하의 기쁜 소식을 기다리며...

[멘토♡]

귀하의 기쁜 소식을 기다리며...

최후의 일각까지 최선을 다합시다!!!!!희소 쌤플러스 탁영진교수팀 적중100% 도전!!

-적중 100% 도전 열성파 스타강사!!!!희소 간판스타와 함께~~~

전공 국어 윤희재, 전공 보건 김동현, 전공 음악 이미정, 전공 수학 박혜향 , 용선생,전공 초등 구자경 ,특수 한신영, 가정 문영미, 역사 이순권, 영어 이광희,이은경, 최정현, 과학 김창만, 안진수, 체육 김형규, 일본어 유지원,중국어 장영희, 윤리 이인정,디자인 김문정팀,상담 이진영, 미용 이영미, 미술 위상, 유아 김영미,일사 김진환, 이민석 팀, 물리 이돈우, 화학 안병천팀, 지학 안성민,논술 윤승현,권구현,수업실기 윤희재팀 등 국,영,수,사, 과,체,음,미,외, 전공 전과목 희소 교수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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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정리~~~남들 보다 훨씬 우수한 성적이 기대됩니다.!!!!***************

9월 ～ 10월 강의가 합격을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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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합격을 기대합니다.

--출제 예측테마---

* 갈라테아 효과란?

* 자이가닉효과란?

* LASS

* MLE(포에르스타인: S-H-O-H-R)

* ZPD

* 구간점수

성공하는 슈퍼리더가 되는 10대 비결

1.오늘 나는 올드 셀프를 벗고 뉴 셀프를 입고서 새 인생을 시작한다.

2.오늘 나는 최고를 향한 열정, 교육을 통한 인재육성, 희망 미소 사랑을 실천한다.

3.나는 어제를 잊고 내일을 계획하며, 구체적 목표를 성공할 때까지 끈기력을 발휘한다.

4.나는 자연계에서 가장 위대한 피조물임을 믿고 자신감을 갖는다.

5.나는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간주하고 말과 생각을 경건 하게한다.

6.오늘 나는 내 감정의 조절자가 될 것이며. 힘든 일을 참고 견딜 것이다.

7.나는 햇빛처럼 모든 것을 사랑하며 행복과 여유를 즐길 것이다.

8.오늘 나는 내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며 내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것이다.

9.나는 오늘 할 일은 오늘 하며 매일 매일 지극정성을 다해 살 것이며 행복하게 살 것이다.

10.나는 목숨을 걸고 항.쉬.범!!! 하며 믿음으로 후회 없이 열심히 살 것이다.

-교육을 통한 인재육성을 갈망하는 희소교육공동체 탁영진교수-

=탁샘이 부탁드립니다. 꼭 전국 수석합격~~~생각대로 된다!!!++++

항쉬범!!!!!!!!!!!!!!!!! 모하최희!!!!!!!!!!!!!!!!!!사생결단!!!!!!!!!!!!!!!!와신상담!!!!!!!!!!!!!!!!!!

[교육학]

*집중경향치

*평균치: 가장 신뢰, 동간, 비율

*중앙치: 서열, 동간, 비율

*최빈치: 명명, 서열, 동간, 비율

[교육학]

*보직교사는 학급수에 따라 결정

*K-ABC(문화의 공통성반영) vs SOMPA(다양한 문화반영)

- 둘 다 탈문화적 성격

*유형원: 교육이념을 경과 의에 둠.

[교육과정]

<특별활동>

*시간운영의 융통성(고정, 연속, 분산, 집중)

*성격(집단 단위, 교과와 상호보완적, 자율적)

*영역구분

- 자치(역할분담)

- 적응(심성계발, 상담)

- 계발(학술문예, 청소년 단체)

- 봉사(캠페인 활동)

- 행사(건강검진, 수련활동:수학여행)

*계발활동 부서편성절차(부서희망조사, 예상부서 선정......)

[교육학]

변산도

*범위: 최고점수-최하점수+1

*사분편차: 중앙치와 관련

*평균편차: 편차 합의 평균(절대값 활용)

*표준편차: 편차 제곱합의 제곱(최소자승화의 원리)

+++전국 수석기대~~사무관승진 준비자의 질문과 응답+++++

1. 자성예언효과와 피그말리온 효과와 갈라테이아 효과가 같은 내용인가요? 넵

아니면 비슷한 예인가요? 그리고 자성예언효과는 누가 주장했나요? Merton인가요? 넵

2. 교육행정의 발달순서가 제가 한 것이 맞나요?

국가공권설 - 기능설(조건정비설) - 경영관리설(행정과정론) - 사회과정론

위 순서상으로 발전하였다면 정책실현설은 어데쯤 위치하나요?-

답: 정치행정일원론, 교육행정의 실제작용을 강조함. 고로 행정행위설(사회적 협동적 노력 강조 )이후입니다.

3. 다음들의 내용이 너무 복잡하고 헷갈립니다.

자아개념

자기가치

자아효능감

자신감

자아존중감

자아정체감

==아이캔두잇 탁영진교육학 정독 부탁합니다.

4. 스테나인 점수 즉 C점수는 5 + 2Z로 표현됩니다.

즉 평균이 5이고 표준편차가 2입니다.

그러면 6, 8단계가 나오려면 Z점수가 0.5 또는 1.5가 나와야하는데 그렇게 움직이나요?

그렇다면 Z점수를 소수점으로 움직이지 않게 하고 표준편차를 1로 하여 5 + Z 로 하였다면 더 편리하지 않았을까요?

=======본수업 부분 참조하세요...구간점수는 Z점수를 0.5 간격으로 9구간이 결정됩니다.

5. ‘간호사를 보면 주사기와 결합되어 무서운 정서반응을 일으킵니다’ 저는 이 정서반응은 간호사(조건자극) + 주사기(무조건자극)의 고전적 조건화반응으로 알고 있는데 왓슨의 이론이라고도 하는데 그렇다면

① 처음주장은 왓슨이론인데 파블로프와 비슷한 것인지?

② 먼저 파블로프가 주장했고 왓슨도 주장했는지?

③ 둘 다 주장하여 비슷한 것인지?

====탁영진교육학 교육심리편 강의를 다시 들어 보세요..행동주의 심리학자 욋슨은 셍리학자 파블로프의 이론을 기초로 인접빈도설을 주장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전국 수석하시고 꼭 연락 주십시오. 그리고 질문을 하실 때는 자기소개(관등성명?) 밝혀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갈라테아像

그리스 신화 - 옛날 키프로스에 왕이자 조각가인 '피그말리온'이라는 사람이 살았답니다. 그는 범상의 여성에게 실망한 부분이 많아 그 누구에게도 쉽게 사랑을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그는 자기가 이상형이라고 생각한 형상을 조각하기 시작했답니다.

각고의 노력과 시간을 들인 후 마침내 자기가 생각한 여인상을 완성했답니다. 그 조각상을 닦고 쓰다듬고 하다가 그는 그만 아름다움에 반하여 여인상을 사랑하기에 이르렀답니다. 사랑에 빠진 그는 상사병처럼 며칠을 조각상만 바라보고 지세우기 일쑤였지요. 상아라는 물질로 깍은 조각품에 빠진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황홀경이었죠.

그는 여인상에 옷을 입혀 보고 장식품도 달아 주었답니다. 꽃을 선물하고 목걸이, 귀걸이를 달아주고 가슴엔 주주를 꿴 끈도 달아주고...여인이 좋아할만한 것은 다 해주었데요. 장식을 하든 안하든 맵시는 여전히 아름다웠고 매력적이었답니다.

마침 키프로스섬에서 아프로디테 제전이 열렸다는데, 성대한 의식이 있은 후 그 여신에게 다가가 여인상(갈라테아)을 아내로 점지해 줄 것을 간청했답니다. 여신은 피그말리온의 진실된 마음을 알아 들었다죠. 집으로 돌아온 그는 여인상과 함께 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여인상을 꼬옥 끌어안았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평소 차갑게 느껴졌던 그 조각상에서 따스함이 느껴졌답니다. 그는 그 여인상에 살포시 입맞춤을 했어요. 그러자 그의 온기가 여인상의 입술을 통해 온 몸으로 퍼지더니 따뜻한 체온이 느껴졌답니다. 심장의 박동을 일고 마침내 한 수줍은 여인이 탄생하게 되었다네요.

피그말리온 효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이 이 효과를 기초하여 만들어진 책이다. 칭찬할수록 더욱 분발하게 하는 동기를 부여하는데 심리학에서는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라고 부른다. 교육현장에서도 이보다 더한 가르침이 없을 정도다.

사람은 누가나 자기에게 기대를 가지고 관심과 사랑을 준다면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한다. 자식을 키울 때도 그렇고, 학생을 가르칠 때도 그렇다. 이러한 관심들이 사람의 많은 것을 변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러한 현상을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한다.

피그말리온 효과를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 리더에게 필요한 자세는 무엇인가?

첫째, 모든 사람이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팀원들은 그들이 갖고 있는 매우 제한된 능력만을 사용하고 있고, 사람마다 그 능력의 발휘 정도는 다르다. 따라서 리더는 팀원의 잠재된 능력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둘째, 리더 자신이 팀원들을 믿고 있음을 드러내야 한다. 도전적인 일을 맡기고 업무 계획과 의사 결정에 자율성을 주는 것은 중요한 신뢰의 표현이다. 리더가 그들에게 관심이 있고, 높은 기대를 갖고 있음을 알도록 해야 한다.

셋째, 팀원과 지속적으로 대화해야 한다. 리더와 팀원은 개방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넷째, 애정을 갖고 건설적으로 비판해야 한다. 추진하는 업무의 성과가 성공적이지 못하고 기대 이하일지라도 그 업무 자체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더의 비판이 긍정적이고 오직 성과 향상에만 초점이 맞추어 져서 개인의 인격을 상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면, 팀원은 리더가 자신의 편에 서 있다는 느낌을 더욱 확고히 가질 것이다.

다섯째, 개인적인 편견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리더가 사전적으로 다른 사람에 대해 갖고 있는 개인적인 견해나 생각은 그들에 대한 기대를 왜곡할 수 있다. 리더는 자신의 잘못된 기대가 오히려 팀원의 능력의 개발을 막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Everything is possible!!!!!!!!!!!!!!!YES!!!!!!!!!!!!!!!!!

아무튼!!!!!!!!!!!!!!!!!!!!!!!!!!!!!!!!!!!!!!!!!!!!!!!!!!!!!!!!!!!!!!!!!!!!!!!!!!!!!!!!!!!

선생님........

강의 듣는동안 선생님이 너무 좋아져서 강의가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 선생님을 좋아하다보니 강의가 너무 좋았고 강의를 좋아하다보니 교육학이 좋아졌습니다. 교육학이 좋아지다보니 이젠 임용공부하는게 좋아져서 학교에가면 씩씩하게 고독을 감사히 여기며 .... 어떤 상황적 어려움이라도 감사히 여기며....... 잘 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임용 합격할거에요!!! ㅎㅎ

선생님!! 화이팅!!

저도 화이팅!!!!!!!!!!!!!!!!!!!!!!!!!!!!!!!!!!!!!!!!!!!!!!!!!!!!!!!!!!!!!!!!!!!!!!!!!!!!!!!!!!!!!!

내일도 선생님 눈을 바라보며 선생님 유머에 즐거워하고 선생님께서 짚어주시는 말씀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색깔 골라 들고 밑줄치고 메모하고 받아적으면서 ................. 열심히 수업 듣겠습니다.!

ps. 선생님께서 전에 플로우 라는 책에 대해서 말씀해주신적이 있어요. 그때 메모해 두고 책을 사서 읽고 있는데 .. 저의 가치관을 세워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고있어요 ^^ 이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제겐 선생님의 직강과 유머와 책소개를 듣지 못한다는게 희소학원을 떠나면서 가장 큰 아쉬움이에요. ^^

선생님!!!!! 종종 선생님이 그리워지면?ㅋㅋ 그리고 또 공부하다 어려운게 있으면...... 직강생은 아니겠지만.....메일 드릴게요!!!!!ㅋㅋ 봐주시면 너무 감사할것 같아요 ㅋㅋ!!!!!! ㅎㅎㅎ

미해결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전경과 배경의 자연스러운 교체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

제 삶에 적용해보려구요..

전경과 배경의 자연스러운 교체가 되는 사람. 그것이 저의 또다른 목표 입니다.

그래도.. 교수님께 메일을 보내는 지금만큼은 마음이 참 편안합니다.

누군가에게 아무 말이라도 쏟아내고 싶었던 차였는데....

--합격선배님의 답글(교원대출신 펠로우의 글) 읽으시고 귀하도 꼭 합격 기대합니다.!!!!!--

저는 오늘 개학을 했습니다.

어제 개학에 앞서 공동연수 겸 회의 등등을 위해 출근을 했는데요,

이월터미널에서 내려 학교로 걸어오는데 새삼스레 정말 신기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작년 이맘 때의 내 모습은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2달 넘게 힘들어하다가 겨우 정신을 차려서 미친 듯이 공부하고 있었는데..

어느 새 저는 2학기를 맞이하는 교사라는 사실이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하나님 앞에 다시 한 번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누리고 있는 이 기쁨을, 지금 공부하고 있는 모든 펠로우들이 2010년에 누리고 있을 것이라고 믿고 기도합니다.

신실하고 성실하신 하나님께서 선생님과 펠로우들에게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시길 기도하며..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교육학]

고전검사이론: 피험자에 따라 난이도가 달리 측정

문항반응 이론: 각 문항은 고유한 특성이 있음

오늘은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영결식 지켜 보는 시간가지면서

화해와 용서라는 두 글자를 마음에 새겼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다녀왔구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가슴 깊숙이 가지고

공부에 임했어요

김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남긴 메시지

1. '무엇'이 아닌 '어떻게'에 집중해라

김 전 대통령은 성공을 묻기보다는 살아가는 법, 즉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 되느냐에 목표를 두지 않고 ';어떻게'; 사느냐에 목표를 두는 삶의 길을 택할 때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또 모든 사람이 인생의 사업에서 성공자가 될 수는 없지만, 모든 사람이 자신의 삶에서 성공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무언가 이루어냈다는 결과가 아니라 바르게 사는 것이 곧 성공하는 삶" 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 10년 이상 한 우물만 파라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한 우물을 판 사람들입니다. 그들 또한 중간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유혹도 받았고, 다른 우물을 기웃거려 보고 싶은 유혹도 받았을 것입니다. 유혹이 없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유혹을 뿌리치고 자기 일에 매달렸기 때문에 오늘의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성공을 바라는 젊은이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성공하길 원한다면 먼저 목표를 바르게 세우십시요. 그리고 목표가 서면 흔들리지 말고, 10년간 한 우물을 파겠다는 심정으로 밀고 나가십시요, 그러면 당신은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설사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그러한 당신의 자세만으로도 인생에 있어서 성공 이상의 값진 그 무엇을 얻은 것입니다."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본문 중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

김 전 대통령은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10년을 한 우물을 파겠다는 심정으로 일하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했다. 그 정도의 진득함이 있어야 승부가 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늘 청년들을 향해 "도전에 끝까지 응전해 나가는 사람이 되라"고 외쳤다. "각자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하면 10년은 한눈 팔지 말고 꾸준히 그 길을 가라. 나의 경험으로는 10년만 자기 가는 길에 전심으로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의 터가 잡힌다" 며 ';한 길';를 강조했다.

또 김 전 대통령은 본인의 실패의 경험을 빗대면서 다시 시작하고 또 다시 시작하는 ';끈기';를 체득하라고 말했다. 참고 견디는 자에게 복이 온다며 "참는 데까지 참아야 한다, 참는 것이 축복" 이라던 김 대통령의 말은 그가 ';인내';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했는지를 보여준 대목이다. 그는 ';인생이란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반성을 통해 발전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새 출발을 거듭하는 일생에 큰 의미를 둔 것이다. "공부와 계획을 세우는 것에 있어 쉽게 중단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안되면 다시 계속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조언도 그렇다. 가령 독서와 어학 공부, 매일 체조 등 꾸준한 습관으로 되풀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식이다.

3. 양심을 지켜라

김 전 대통령의 어록이나 일화를 보면 ';양심';에 대한 이야기가 유독 눈에 많이 띈다. "인간은 자기 양심에 떳떳해야 한다"며 그는 양심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비록 고난 속에 살더라도 자기 양심에 충실한 사람은 행복하다는 것. 그것을 그는 ';행복의 발견';이라 불렀다. 양심을 지키며 사는 것이 성공의 가치를 보장하고, 생을 의미있게 만들어 준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양심의 입각한 삶을 살라는 그의 조언이 지금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키워드로 청년들에게 큰 가르침을 주고있다.

4. 경계할 것 두 가지는

김 전 대통령은 경계해야할 두 가지로 이기심과 탐욕을 꼽았다. 이기심은 자기를 우상화하고 탐욕은 대상을 우상화하기에 죄악이라는 것이다.

5. 나를 정복하고 경계하라

김 전 대통령은 "스스로를 경계하고 자신을 이겨라" 라고 말했다. 본인이 가진 콤플렉스에 져서 포기하느냐 아니면 더 노력해서 발전하느냐의 차이는 바로 ';자신';에게 있기 때문에 나를 이긴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 " 매일 새롭게 정진해야 한다. 우리가 정복해야 할 상대는 바로 자기 자신" 이라고 말했다. 안주하고 도피하는 교만한 자신과 싸워서 정복하라는 것이다. "인격의 바탕위에 서지 않은 학문은 천박한 지적 기술에 불과하다면서 경계심을 늦추지 말라"고 말했다.

6. 변화를 받아들여라

그의 어록 가운데 이런 말이 있다. "노인도 시대를 따라가면 청년이고 젊은이도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면 노인이다. 변화에 따라 그것을 선도해 나간다면 노인도 청년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청년도 노인이 된다.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변화가 아니라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세다." 이 말은 곧 활기찬 정신적 젊음과 미래 지향적인 노력이 사람을 젊게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이렇듯 김 전 대통령은 청년들에게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배움과 비전을 제시했다. 격변하는 세상에서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기 위해 청년이 가져야 할 삶의 지혜를 일러주기에 힘썼던 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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