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링크의 글에서도 밝혔지만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창조론과 마찬가지로 믿음이 필요한 종교의 영역입니다.
진화론을 믿는 분들이 위 링크의 글에 나름대로 여러 반론을 제기했고 저도 시간나는대로 그분들과 대화를 하고 있지만, 그분들은 진화론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를 완전히 제시하지는 못합니다.
물론 진화론에 대해 과학적으로 어느정도는 설명 하고 있지만, 결국은 과학적으로 증명하는데 한계가 있고 그 뒤는 믿음이 필요한 영역이 분명히 있습니다.
진화론이나 창조론은 과학적으로 완벽히 증명해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쪽을 믿든지간에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어느 쪽이 더 과학적인 사실인지에 대해서는 분명히 생각해봐야겠죠.
사실 우리가 섬세하게 창조된 우리의 신체만 생각해본다 하더라도 이런 신체가 단순히 오랜시간 진화되며 생성되었다고 주장하는 진화론 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다고 믿는 창조론을 믿기가 훨씬 더 쉬우리라 생각합니다.
아래 이미지에 있는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위 이미지에 설명된 대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들을 우리가 자세히 연구해본다면 창조론을 믿게 될 것입니다.
또한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과학적인 증거로 지구의 나이를 들 수 있습니다.
진화론을 주장하기위해 필수적인 것이 오랜 시간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이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년은 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오랜 시간동안 생물들이 진화할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과 우연을 통해 진화를 주장하고 있지만 진화론의 전제로 필수적인 '오랜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어떤 이론으로 설명한다 하더라도 진화론은 허구임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이 지구가 수십억년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지구의 나이를 설명한 김명현 교수의 강의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구의 나이 - 과학적인 연대 측정
이 지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즉시 창조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구의 나이 역시 성경 말씀대로 약 6천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김명현 교수의 강의 중 1:03:50 부터 어렵다고 다루지 않았던 내용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구가 순간적으로 창조되었다는 증거가 발견되었습니다.
그것은 화강암에서 발견된 폴로늄 218, 214 광윤인데요.
로버트 젠트리(Robert Gentry)박사는 지도 교수와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즉각적인 천지창조(Polonium Halos: Unrefuted Evidence for Earth's Instant Creation!)에 대한 내용으로 논문을 써 박사학위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의 논문은 네이쳐, 사이언스 등의 과학 학술지에 실렸습니다.
또한 로버트 젠트리 박사의 발견은 수많은 진화론자를 당황하게 했고, 아직까지 어느 누구도 반박하지 못했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폴로늄 218 의 반감기는 불과 3분에 해당됩니다. 그러므로 화강암에 폴로늄 218의 방사성 광윤이 남기 위해서는 수 분 내에 순간적으로 고체화 되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억년 동안 마그마가 식으며 암석이 형성되었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허구임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입니다.
첫댓글 과학적인 증거가 분명한데 깨닫지 못한것은 스스로 깨닫기를 거절하는가봅니다
이 말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과학적으로도 분명한 창조의 진리를 올바로 깨닫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