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은미랑 통화를 했다 늘 부지런하게 자신의 가정을 지키는 은미가 대견스럽고 존경스럽다
고향을 떠나 선배하나만 믿고 객지 생활하는 은미가 난 늘 안스럽고 한편 대견스럽기도 하다
은미가 오랜만에 민영이랑 통화했는데 순천에서 지내며 요즘 새로운 뭔가를 배우느라 열정을 불사리고
있다 한다 민영이가 결혼을 해야 우리 친구들을 볼수 있을텐데하며 민영이 결혼을 적극 지원하자고 얘기했다
외롭고 쓸쓸한 싱글남이 있으면 준비된 싱글녀 이민영을 적극 소개해주길 농무 회원들에게 호소합니다.
부디 관심가져주고 연말에 다들 행복한 나날들 보내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오랜만이다.. 잘 사냐? 민영인..멀 그렇게 배울게 많타냐..
그런 말만하지 말고 너 주위의 외로운 싱글 있으면 여꾸리 채워줘라 그게 친구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