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들 덕분에 시끌벅적하고 즐거운 게임이 진행되었네요~
총 23명 참석했습니다^^
2주 연이어 많은 회원들 참석해서 보기 좋네요..
최경묵 감사님이 따님의 결혼식 답례로 음료와 먹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가 무더위의 정점을 찍을 것 같습니다. 수요일 말복을 기점으로 공기가 한층 달라지겠지요.
더위도 땀으로 극복하는 지혜로운 아우토반 회원이 되시길^^
최경묵 감사님이 지원한 음료 및 먹거리~
서니리도 자주 좀 보자우~
계수형 커피 타느라 수고했으요~
공 가방 새롭게 2개 장만했으요~
대기 인원도 많네요~
첫댓글 더운날씨보다 아우토반의 열기가 더 뜨거웠던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