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릴때 친구들(고추친구죠잉) 곗날이라 초랑동에 갈비골목으로 함가봅니다. 친구가 잘아는 해운대숯불가비집을 예약을 해뒀네요. 어딘지는 몰라서 아는 친구랑같이 가봅니다.... 도착해서 주차를하고 들어서니 주인사모님인가보네요 많이 친절하시고 인상도 좋아보이네요. 주차를해서 그런지 벌써 삼겹살 그리고 양념갈비 다 주문해뒀네 삼겹살은 벌써 많이 구워버렸서 사진도 찍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주인사모님께서 고기를 굽는데 많이 도와주시구요. 그래서 그런지 고기도 먹을만합니다.... 맛있습니다... 주인사모님께서 여기서 가게를 한지가 25년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고기도 맛있구요 사모님도 많이 친절하시구요 . 다음에는 또 꼭 함번더 가보고 깊네요....
첫댓글 고기 맛나겟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맛있던데요 ...
우리도 함가보입시다.